| 제목 | 매일미사/2025년 11월 3일 월요일[(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5-11-03 | 조회수1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2025년 11월 3일 월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제1독서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을 불순종 안에 가두신 것은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는 것입니다.> 11,29-36 형제 여러분, 철회될 수 없습니다. 순종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들의 불순종 때문에 자비를 입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자비가 베풀어지도록 입게 될 것입니다. 불순종 안에 가두신 것은,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는 것입니다. 지식은 정녕 깊습니다. 헤아리기 어렵고 알아내기 어렵습니까? 안 적이 있습니까? 조언자가 된 적이 있습니까? 드린 적이 있어 그분의 보답을 받을 일이 있겠습니까?” 나아갑니다.그분께 영원토록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화답송 시편 69(68),30-31.33-34.36-37 (◎ 14ㄷ 참조) 제게 응답하소서. 하느님, 저를 도우시어 보호하소서. 하느님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리라. 감사 노래로 그분을 기리리라. ◎ 주님, 당신의 크신 자애로 제게 응답하소서. 즐거워하여라. 하느님 찾는 이들아, 너희 마음에 생기를 돋우어라. 주님은 불쌍한 이의 간청을 들어 주시고, 사로잡힌 당신 백성을 멸시하지 않으신다. ◎ 주님, 당신의 크신 자애로 제게 응답하소서. 유다의 성읍들을 세우신다. 그들이 거기에 머물며 그곳을 차지하고, 그분 종들의 후손이 그 땅을 물려받아, 그분 이름을 사랑하는 이들이 그곳에 살리라. ◎ 주님, 당신의 크신 자애로 제게 응답하소서. 복음 환호송 요한 8,31-32 참조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어 진리를 깨달으리라. 복음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14,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한 지도자에게 12 말씀하셨다.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오히려 가난한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영성체송 시편 16(15),11 참조 당신 얼굴 뵈오며 기쁨에 넘치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