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일미사/2025년 11월 22일 토요일[(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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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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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1-22 | 조회수24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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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오늘 전례 체칠리아 성녀는 로마의 귀족 가문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독실한 신앙인으로 자랐다. 성녀의 생몰 연대는 정확하지 않으나 260년 무렵에 순교한 것으로 전해지며, 박해 시대 내내 성녀에 대한 공경이 널리 전파되었다고 한다. ‘체칠리아’ 라는 말은 ‘천상의 백합’이라는 뜻으로, 배교의 강요를 물리치고 동정으로 순교한 성녀의 삶을 그대로 보여 준다. 흔히 비올라나 풍금을 연주하는 모습으로 그려진 체칠리아 성녀는 음악인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다. 제1독서 <예루살렘에 끼친 불행 때문에 나는 큰 실망을 안고 죽어 가네.> 6,1-13 그 무렵 1 안티오코스 임금은 내륙의 여러 지방을 돌아다니다가, 성읍이 은과 금이 많기로 유명하다는 말을 들었다. 부유하였다. 거기에는 마케도니아 임금 필리포스의 아들로서 그리스의 첫 임금이 된 알렉산드로스가 남겨 놓은 갑옷과 무기도 있었다. 바람에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오히려 그가 달아나게 되었다. 떠나 바빌론으로 향하였다. 안티오코스를 찾아와서, 패배하였다고 보고하였다. 앞장서 나아갔던 리시아스가 빼앗은 무기와 병사와 많은 전리품으로 더욱 강력해졌다는 것이다. 예루살렘 제단 위에 세웠던 역겨운 것을 부수어 버리고, 쌓았으며, 그의 성읍인 벳 추르에도 그렇게 하였다는 것이다. 놀라 큰 충격을 받았다. 일이 되지 않아 실망한 나머지 오랫동안 누워 있다가 마침내 죽음이 닥친 것을 느꼈다. 모두 불러 놓고 말하였다. 마음은 근심으로 무너져 내렸다네. 했네. ‘도대체 내가 이 무슨 역경에 빠졌단 말인가? 내가 이 무슨 물살에 휘말렸단 말인가? 사랑받는 사람이었는데 …….’ 이제 생각나네. 그곳에 있는 금은 기물들을 다 빼앗았을뿐더러, 버리려고 군대를 보냈던 거야. 깨달았네. 이제 나는 큰 실망을 안고 이국땅에서 죽어 가네.” 화답송 시편 9,2-3.4와 6.16과 19 (◎ 15ㄷ 참조) 당신의 기적들을 낱낱이 전하오리다. 지극히 높으신 분, 저는 당신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당신 이름 찬미하나이다. ◎ 주님, 당신의 구원에 환호하오리다. 당신 앞에서 비틀거리며 쓰러져 갔나이다. 당신은 민족들을 꾸짖으시고 악인을 없애셨으며, 그 이름을 영영 지워 버리셨나이다. ◎ 주님, 당신의 구원에 환호하오리다. 파 놓은 함정에 빠지고, 자기네가 쳐 놓은 그물에 제 발이 걸리네. 가난한 이는 영원히 잊히지 않고, 가련한 이들의 희망은 영원토록 헛되지 않으리라. ◎ 주님, 당신의 구원에 환호하오리다.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복음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27-40 그때에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를 남기고 ‘죽으면,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31 그다음에는 셋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습니다.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이르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되살아난다는 사실은, ‘주님은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라는 말로 이미 밝혀 주었다.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살아 있는 것이다.” “스승님, 잘 말씀하셨습니다.” 하였다. 더 이상 묻지 못하였다. 영성체송 묵시 7,17 참조 그들을 생명의 샘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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