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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5-11-22 조회수29 추천수2 반대(0) 신고

오늘 복음을 보면서 참 주님은 역시 하느님이시다라는 것을 더욱 절감하게됩니다. 인간의 머리로 생각하여서 7형제가 있는데 한 여인을 부인으로 다 맞이해서 다 죽게되면 하늘 나라에서는 그 여인을 두고 누구의 부인인가? 라는 것을 물어 보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머리입니다. 인간의 생각입니다. 인간의 머리이고 그 연장선을 하느님의 나라에도 인간이 생각대로 어떤 곳이라는 것을 그들이 정의내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쩌죠? 하느님의 나라는 인간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는 것을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오신분만이 말씀하실 수 있는 말씀입니다.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들이 인연으로 알고 있지만 하늘 나라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육신과 영혼이 같이 있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나라는 영혼의 상태로 있는데 그것도 하느님의 심판에 있어서 합당하다는 이는 천사와 같이 되어서 빛이 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 대목에서도 아주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인간은 완덕에 이르러야 한다는 것이 더 강조되시는 것 같습니다. 완덕에 이르러야 심판에서 주님의 자비를 얻어서 우리도 천사와 같이 될 수 있는데 그렇지 않고 그냥 자기 멋대로 살다가 죽으면 심판에서 어마어마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는 것을 주님이 경고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죽음을 무서워 하는 이유인가 봅니다. 영혼의 세계, 영적인 걸음이 없이 입으로 신앙의 세계를 걸어간다면 죽음 앞에서 무서울 것입니다. 하느님의 현존 없이 현세를 살았기에 죽어서도 하느님의 현존이 없는 어두움으로 들어가는데 무서운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하느님의 현존이 없는 믿음은 결국은 두려움으로 남게되고 또 오늘 복음에서 질문하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질문을 하게될 것입니다. 더 정확히 보고 정확히 믿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현존을 같이 하는 믿음이 있어야 천국도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심판에 들지 않고 천사와 같은 존재로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완덕의 길을 통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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