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당신과 나
작성자노지연 쪽지 캡슐 작성일2025-12-03 조회수65 추천수0 반대(3) 신고

우리는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내 의지로 사는 사람이라면

그쪽은 타력으로 사는 허접한 인격일 뿐

같은 도매금으로 넘기면 안 되지 않을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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