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제 11 일 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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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간다 | 작성일2006-10-10 | 조회수593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오늘의 묵상 (제 11 일 째)
베드로 성상
우리 개개인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서도 예수님이 필요하고 이 세상의 모든 부정과 부조리를 없에는 데도 예수님니 필요합니다. 즉 이 세상의 요구에 대한 하느님의 대답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게서는 우리를 구원하시어 악마와 이 세상의 헛된 풍조로 부터 우리를 해방시키시고 현재에도 영원에 있어서도 우리가 새로운 생활을해 나갈수 있도록 이쎄상에 파견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우리는 이세상을 이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인 여러분은 하느님께로부터 왔고 거짓 예언자들을 이겨냈음니다. 여러분 안에 계시는 그분은 세상에 와 있는 그 적대자보다 더 위대하십니다.그들은 이세상에서 나왔기 때문에 이 세상 일을 말하고 세상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요한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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