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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문을 여는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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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는 것,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모든 불의한 것과 연약한 것을 용서받은 우리에게 하느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우리 각 사람을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 역시 누군가를 용서하고 사랑하길 원하십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마음속에 미움을 품고 있을 때 그 분은 우리에게 먼저 미움을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미움과 다툼이 머무는 곳에 주님은 함께 계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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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의 생활방 中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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