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체 후 묵상 (11월8일)
* 영성체 후 묵상 *
예수님께서는 단순히 지식을 전하는 선생님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그분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죽음도 불사해야 합니다.
그럴 수 있으려면 예수님을 다른 어떤 것보다 사랑하여야 합니다.
예수님 때문이라면 자신의 소유는 물론, 생명까지도 바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는 사람들은 이와 같은 요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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