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해 연중 제33주일 (평신도 주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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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민 | 작성일2006-11-19 | 조회수66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그 재난이 다 지나면 해는 어두워지고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을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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