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만난 후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로 불리게 되었습니다.우리의 신분이 변함으로 우리의 가치도,
인생의 목표와 삶의 방향도 달라졌습니다.이전엔 알지 못했던 참된 기쁨을 누리게 되었
고 세상의 그 어떤 풍파도 우리를 넘어뜨릴
수 없음을 자신하게 되었습니다.이제 우리로부터 시작된 이 아름다운 변화가
강물처럼 흘러 넘쳐, 주변으로 퍼져가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