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재(whatayun) (2006/10/13) : 예, 여기 있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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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corenelia) (2006/10/13) : 데레사 자매님의 항상 감사에 넘치는 신앙심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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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tpwkdygks624) (2006/10/13) : "시행착오 또 하더라도 말씀과 용기로 떠나는 길 축복 하소서" ^^ ... 진솔한 마음으로 사랑에 움직이는 사람(님)은 은총 안에 머물러 있슴 입니다. ^^ ... 사랑 받는 것도 은총이지만, 사랑하는 것도 은총이죠. ^^ 은총 없이는 오래가지 못하죠. ^^ "겸손한 사람에게 은총을 베푼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자기 자랑(교만)을 모르는 겸손한 이에게 은총을 베푸신다고 하셨습니다. ^^ <야고보서, 베드로1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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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tpwkdygks624) (2006/10/13) : 내가 오늘의 내가 된 것은 하느님의 은총의 덕입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과연 나는 어느 사도보다도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주신 하느님의 은총으로 된 것입니다. <고린토1서 15장> 이 말씀이 꼭 님에게 어울립니다. ^^ 김양귀님에게는 은총에 의한 기쁨이 넘쳐 있슴을 봅니다. ^^ 그리스도의 은총과 진리, 더욱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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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귀(kykbd2481) (2006/10/13) : 오늘 여기에 사랑으로 오신 윤경제님 박영희님 장이수님 주님축복 많이 받으신 특별한 봉사자들이십니다 그동안 올리신 글을 통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정성을 주시어 이 기회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금 여기에 올려주신 꼬리글들을 묵상하면서 주님의 사랑에 머믈다 갑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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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church21) (2006/10/13) :
예, 여기 있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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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란(kimyr1472) (2006/10/13) : 믿음-감사-행복-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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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sunnyhur) (2006/1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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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귀(kykbd2481) (2006/10/14) : 바실리아 선생님이랑 모니카랑 허선님이 오셧군요 그림도 넘 맘에드는 내가 좋아하는 그림주셔서 ~감사~만나도만나도 반가운사람들 주님축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소서~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