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독은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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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06-12-08 | 조회수689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고독은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
자기의 뜻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고
삶의 뼈저린 서글픔을 나눌 사람도
그러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어 고독한 것은
고독을 해결하는 길은 사랑에 있는 것입니다.
모든 고독은 사랑의 결핍 때문에
고독으로 인한 절망은
고독한 삶에 사랑이 찾아 들 때
그러나 사랑은 행복의 조건이 되지만
사랑을 모르는 것도 고독이며 불행이지만,
자식이 없는 어머니는 외롭고 쓸쓸합니다.
그러나 자식을 잃어버린 어머니의 마음이란
이것이 삶이며 살아있는 모습인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을 구하고 행복을 찾고자하는
마침내 사라짐이 없는 사랑,
사랑을 느끼고 깨달은 사람만이 -햇빛처럼 빛나고- 이 경 식 지음
오늘의 묵상 : 사랑은 지금 이 순간 감사한 마음으로 바라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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