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太陽은 들어라! | |||
---|---|---|---|---|
작성자최세웅 | 작성일2007-01-01 | 조회수57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太陽은 들어라! 世上은 탐스러운 과일로 權力. 名譽. 知識. 돈. 快樂이 아무리 먹어도 양 안차 한 平生 奴隸노예되어 고달픈 生 成功한 사람은 으쓱 대고 失敗한 사람은 呻吟신음 한다 과일에 맞들인 사람들은 그 맛을 놓지 않으려고 젖 먹은 힘 다해 검어 쥐고 앉아서 선잠 자다가 끝내는 깊은 잠에 빠져 먹지 못하고 놓고 간다네 인생은 한낱 풀포기 한때 피었던 榮華영화는 시들고 華麗화려했던 꽃술이 떨어지며 茫망然自失하며 시든 다 바람결에 落花 되어 서있던 자리초차 痕迹흔적 없어 찾아 볼 수 없는 虛妄허망함이 탐스럽던 과일이던가? 千年萬年 살 것 같아 生命같이 아끼던 그 것을 힘에 부쳐 놓고 가는 임에 心情 들어 보소 탐스럽던 과일은 제 맛을 잃고 임을 外面하네 오호 통제라 임의 寃淚원루를 닥아 줄이 그 누구랴 ! 나는 보았다 가슴이 녹아내리는 임의 슬픔을 있는 것 다 팔아 밭에 묻힌 보물을 살 것을 하늘에 쌓은 재물은 지고 다닐 필요 없다 네 못 다한 임의 몫을 대신하고 뒤 따르리니~~ 임이여 이제 怒嫌노혐을 푸 소서 아 맨 2006년의 어둠을 밀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