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7) 흐르는 세월엔 장사 없다 (가족까페에서 퍼온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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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양귀 | 작성일2007-01-11 | 조회수729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
이미연
우....아아....실감납니다....고모 안녕?.... 07.01.08 16:53
답글 부룩쉴즈가 저렇게 변했다냐? 파라다이스 영화에서 어렸을때 모습이 정말 예뻤는데. 우리도 이제는 추하지 않게 늙어감을 매워야할것 같다. 07.01.09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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