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동하는 나'
|
|
마음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 정작 간절히 원하던 기회를 놓쳐버리진 않습니까?
섣부른 행동이 아닐까 염려하거나 실패의 결과를 예측하여 물러서진 않습니까?
우리에겐 지금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 자신을 믿는 용기가 아닌 하느님의 선한 계획을 믿는 용기가 말입니다.
마음속에 품은 생각을 먼저 주님께 내려놓고 그 일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구해보십시오.
늘 새 힘을 주시는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
|
-「가난한 자입니다」 오늘의 양식방 中에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