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의 마음은 하느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좋은 땅인지 생각해 봅시다
우리의 마음이 말씀을 금방 잊어버리거나 듣고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메마르고 천박한 땅으로 변했는지? 아니면 세상 유혹이 하느님 말씀보다 더 강하게 자신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땅인지를 살펴봅시다,
이 마음의 땅을 변화시켜야 할 사람은
하느님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영성체후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