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따뜻하게 차오르는 충만감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행복인 것을 많은 이들이 묵은 틀에 갇혀 느낄 줄 모르는 가운데
불행은 꿈틀이며 우리를 휘감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주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인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