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을 받고 주위와 삶에서 소외받는 아이의 귀에 대고
"사랑한다. 네가 내 딸이면 좋겠구나."
라고 말하며 가슴에 안고 용서를 구해 보셔요.
좀 더 일찍 용서를 구했더라면 후회하는 마음은 없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