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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을 정답게 바라보면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08-09-08 조회수527 추천수3 반대(0) 신고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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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하느님을 정답게 바라보면

1. 올바른 품행, 즉 성실한 생활은 생기는 것이 고생스럽고 굳혀지는 것도 힘들지만, 습관적인 생활처럼 되고 나면, 튼튼하고 잎이 우거진 나무가 되어서 회오리바람이 불어도 뽑아지지 않을 것이고 삼복더위에도 시들지 않습니다. 참으로 하느님께 충실한사람, 사실로 충실한 사람은 격정에도 휘지 않고 사탄의 불에도 타지 않는 튼튼한 나무가 됩니다.

2. 기적은 고정된 현실의 변질이고, 따라서 하느님께서 사람의 기도를 승낙하시기 위하여, 또는 하느님께서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그에게 보이시기 위해서나 하느님께서 존재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사람에게 믿게 하기 위하여 허락하시는 이로운 무질서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질서이신 만큼 질서를 지나치게 어기지는 않으십니다.

3. 믿음의 사람은 세상 사람들의 판단은 상관하지 않아야 한다. 세상 사람들의 판단은 믿음의 사람의 영혼에 상처를 입히지 못한다. 그리고 우리는 하느님께 죄짓는 것만을 우리가 몹시 싫어해야 한다. 우리는 중상을 당해도 아무렇지도 않다.

4.
의무는 다하기가 힘들면 힘들수록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공로가 더 크다. 선행은 우리가 노래한 찬송가와 시편곡(詩篇曲)보다도 훨씬 더 훌륭한 기도이다.

5. (예루살렘의 초대교회에서 수장이 베드로가 아닌 주님의 사촌인 야고보가 된 이유)
시몬 베드로도 요한도 아무것도 아니면서도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그것, 즉 친척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다. 야고보는 예수님의 친척입니다.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은 다음, 이스라엘의 가장 착한 부분은 그들이 사탄의 시간에 저주하였던 주님을 찾으려고 힘씀으로써 하느님께와 혈족 자체에게서 용서를 얻으려고 애쓸 것이므로, 예수님 대신에 예수님의 혈족의 어떤 사람이 있으면 용서를 받는 것으로, 따라서 예수님의 길에 들어설 힘을 얻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6.
폭풍우 속에서는 주님의 목소리가 도달할 수 없습니다. 지혜는 하느님에게서 오는 만큼 평화로운 것이기 때문에 혼란은 어떤 것이건 지혜에 해롭습니다. 반대로 혼란은 하느님에게서 오지 않습니다. 그것은 불안, 번민, 의혹 따위는 사람의 아들들을 불안에 빠뜨리고 그들을 하느님과 갈라놓기 위한 마귀의 작용이기 때문입니다.

(C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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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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