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337)*오늘도 9일기도 시작하겠습니다. .(11일째 고통의 신비)입니다.)*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8-10-10 조회수3,007 추천수7 반대(0) 신고
 ***성모님 손 꼭 잡고...***

 

 
 
 
(337)*오늘도 9일기도 시작하겠습니다. .(11일째 고통의 신비)입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둘이나 셋이 모여 기도하는 곳에는 틀림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이 꼭 함께 하시리라는
믿음이 우리 모두에게는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용감한 사람은 하느님을 만나고 뵈올수 있다는
어느 신부님 말씀이 들립니다.

*성령께서 이끄소서~~~*아멘*
*굿뉴스 친구님들과 함께 합니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송

*청원기도*
지극히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모후이시며 저의 어머니시여 찬미 받으소서~
당신 발아래 겸손되이 끓어 앉아 장미화관 바치오니 눈같이 하얀 송이는
당신 기쁨 알립니다.

장미 송이송이는 당신의 거룩한 신비를 불러일으키며 각별한 은혜 구하는
제 간원과 함께 열 송이씩 열 송이씩 엮어집니다.

오 거룩한 모후 하느님 은총의 분배자시여 당신께 부르짖는
모든 이의 어머니시여 저의 정성 돌아보시고 저의 원을 잊지 마소서.
저의 정성 받으시고 저의 원을 들어 주소서.

당신은 너그러우시니 열심히 구하는 은혜 내려 주소서.
제 청함 들어 주시리라 귿게 믿고 있사오니 어머니여
제 앞에 당신을 보여주소서.

*사도신경 주님의 기도 성모송 (세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고통의 신비 1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

지극히 고통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주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 흘리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당하실 고통과 죽음 그리고 어머니께서 당하실 고통을 미리 보시고 앞으로 교회가 당할 고통과 또 성체 안에서 당하실 고통을 미리 보시고 피땀을 흘리시며

고뇌에 찬 목소리로 "아버지 아버지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라면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에 따를 것을 원하셨습니다.

*주님의 기도.성모송(10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저는 피같이 붉은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하느님께 의탁하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아래 바칩니다.

*고통의 신비 2단 *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을 묵상합시다

지극히 고통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님,주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채찍질을 당하신 신비를 묵상하며 전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어머니의 아들 예수님께서는 빌라도의 명령에 의해 옷벗김을 당하시고
기둥에 묶여 매질을 당하셨을 때 머리에서 발 끝까지 찢어지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도록 살이 묻어났습니다.

*주님의 기도.성모송(10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저는 피같이 붉은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극기의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고통의 신비 3 단 *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스심을 묵상합시다.

지극히 고통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주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군졸들이 주님의 머리 위에 날카로운 가시관을 씌우고
힘을 다해 누르니 가시가 머리 속 깊이 박혔습니다.

그때 소인배들은 " 유다인의 왕이여 경배합니다" 하고
무릎을 끓어 가며 주님을 조롱했습니다.

*주님의 기도.성모송(10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저는 피같이 붉은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온갖 수모와 능욕을 이겨 내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 고통의 신비 4 단 *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

지극히 고통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주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기도를 비칩니다.

무거운 십자 나무가 주님의 어께를 짓눌러
걸음걸이는 흩어지고 고통의 길은 험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군중들의 야유 속에서도 참고 견디며
갈바리아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가다가 넘어지실 때마다 군졸들의 잔악한 채찍은
고난의 길을 더욱 재촉했습니다.

*주님의 기도.성모송(10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저는 피같이 붉은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역경에서의
용감한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고통의 신비 5 단 *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의
못박혀 돌아가심을 위하여 묵상합시다.

지극히 고통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주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입으신 옷 벗기우고 십자가에 못박혀
세 시간 동안이나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다가 ,

돌아가실 때가 되자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께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도록 청하셨습니다.

*주님의 기도.성모송(10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저는 피같이 붉은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원수를
사랑하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신령성체의 기도 ***

지극히 거룩한 성사안에 참으로 계시는 우리주 예수님.지금 성체안에
당신을 영할 수는 없사오나 지극한 사랑으로 간절히 바라오니 거룩하신

당신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을 통해 영적으로 우리 마음에 오소서.
오셔서 영원토록 사시옵소서~당신은 제 안에 계시고 저는 또 당신
안에서 이제와 또한 영원히 살게 하소서~

***청원기도***

어지신 어머님 마리아님 어머니 머리 위에 얹어 드릴
꽃다발을 묶기위해 이 신령성체의 기도를 바칩니다 .

오 어머니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꽃다발을 저의 영적 선물로
드리오니 받아 주소서~ 그리고 제 소망을 같이 빌어 주소서~

*성모송*

***성모찬송***

ㅇ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
슬픔의 골짜기에서.

ㅇ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 귀향살이 끝날 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ㅇ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 기도합시다
하느님 외아드님이 싦과 죽음과 부활로서
저희에게 영원한 구원을 마련해 주셨나이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함께 이 신비를 묵상하며
묵주의 기도를 바치오니 저희가 그 가르침을 따라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성부와 성자와 셩령의 이름으로 아멘.+ ***

* 이 아름다운 기도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도를 하면서 여러분들도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교회의 어려움이 있을때는 또 가정이나 개인적인
어려움이 있을때는..*언쟁이나 싸움들을 피하고 ..
온유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의 실천으로..조용히...
아름다운 기도를 바치라고 말씀 하십니다.

*주님 ..오늘도 아름다운 이 기도를 굿뉴스라는 공동체안에서 우리 함께
바칠 수 있도록 성령의 은혜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 찬미 올립니다 .

당신 사랑의 은총이 저희 모두의 기도하는 마음안에
성령 충만하도록 오늘도 축복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
여러가지 사정사정이 많사오니...저가 다 잘 알지 못하니...
누구보다도 교회를 위하여 빌어 주시는 인자하신 성모님께

우리들이 다 하지 못한 나머지 기도까지 빌어 주시라고 ..기도하며
우리들은 모두 성모님 손을 꼭 잡고...감사한 맘으로 잘 따라 가렵니다.

특별히 우리들 주위에 몸과 맘이 아픈 이웃들과
지금쯤은 넘 힘이 들 수험생 여러분..그리고 ...
우리들이 잘 모르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합니다.

*최익곤 바오로님과 *이해인 수녀님 또 *김수환 추기경님과
아프신 성직자들과 수도자 신자들 모두를 함께 기억하며 기도 바칩니다.

또한 교회의 어려움이나 가정의 어려움을 위해서도 이 기도에 같이 기도하오니 ..
어여삐 여기시어 보호하시고 그들의 소원도 들어 허락하소서~ *아멘*

한 사람도 한 영혼도 주님 떠나 배고파 죽는 일 없게 하시어...
당신 성령의 힘으로 함께 구원해 주시옵소서~~~*아멘*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오늘도 기도에 함께 하신 ...
(굿뉴스 공동체에 함께 사시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늘도 힘 내시고 ..평화와 감사의 하루...
성령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아멘*


   ***찬미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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