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연꽃에게 건내는 말한마디.....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2-07-30 조회수729 추천수0 반대(0) 신고

 

 

 

재물을 하느님 모시듯 한다고해서

신앙이 깊은 것은 아닙니다.

재물이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믿음이나 사랑 신앙이 얼마나 갈까요.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건지

진정한 신앙이 맞는것인지 잘생각해 보십시요.

ㅎㅎ

믿음이나 사랑 신앙은 굳셀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재물을 하느님처럼 여기는 것은

우상숭배의 한가지일뿐이지 진실된 신앙이나

진실된 사랑이 아닙니다.

권력 재물 명예에 집착하는것은

순간의 삶에 충실한것입니다.

우리들은 영원을 추구하고 살아야 합니다.ㅎ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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