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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수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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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화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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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월요일 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지원팀 이정민 비오 신부 |
나는 양들의 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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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
토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
5 |
2024-04-19 |
금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
6 |
2024-04-18 |
목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
7 |
2024-04-17 |
수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
8 |
2024-04-16 |
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
9 |
2024-04-15 |
월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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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
11 |
2024-04-12 |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
12 |
2024-04-11 |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
13 |
2024-04-10 |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14 |
2024-04-09 |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
15 |
2024-04-08 |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
16 |
2024-04-06 |
토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17 |
2024-04-05 |
금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
18 |
2024-04-04 |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
19 |
2024-04-03 |
수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
20 |
2024-04-02 |
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21 |
2024-04-01 |
월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
22 |
2024-03-30 |
토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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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024-03-29 |
금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
24 |
2024-03-28 |
목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
25 |
2024-03-27 |
수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