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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면병입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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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58
장병찬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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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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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57
장병찬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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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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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56
장병찬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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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1. 예수님!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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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55
장병찬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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