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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입니다.
17016 박래섭 [minamno1] 2022-01-25
6 나는 또 네 생물 한가운데에서 나오는 어떤 목소리 같은 것을 들었습니다. “밀 한 되가 하루 품삯이며 보리 석 되가 하루 품삯이다. 그러나 올리브 기름과 포도주에는 해를 끼치지 마라.” <요한묵시록 6장6절>
기근이 들어 물가가 비싸진 것은 이해하겠는데,
여기에서 "올리브 기름과 포도주에는 해를 끼치지 마라"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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