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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입니다.
9816 김성진 [win4ever77] 2021-02-22
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 제물로 바쳐, 너희를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여라. 민수기 (28,22)
민수기 28장의 파스카 제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러면 하느님의 어린양이 아니라 하느님의 숫염소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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