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4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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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7 박문구 [sollar21] 20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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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라멕이 자기 아내들에게 말하였다. “아다야, 칠라야, 내 소리를 들어라. 라멕의 아내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나는 내 상처 하나에 사람 하나를, 내 생채기 하나에 아이 하나를 죽였다.
에녹의 사 대 후손 라멕이 자기 아내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아다야, 칠라야, 진정으로 말하는 내 마음으로 하는 말씀과 하나가 하나 된 말씀의 소리를 말씀의 귀로 똑똑히 들어라. 말씀과 일치를 이룬 라멕의 말씀과 일치를 이룬 아내들아, 내 말씀의 입으로 나오는 말에 너의 말씀의 귀를 기울여라. 나는 내 작고 작은 상처 말씀과 하나가 하나 된 말씀의 가르침 처음으로 말씀과 둘이 하나 된 말씀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살아 있는 사람 그 넋인 영혼 말씀과 일치를 이룬 것을 처음으로, 내 작은 생채기 말씀의 가르침 하나에 말씀과 둘이 하나 된 말씀을 받아들이고 살아 있는 말씀의 어린아이 그 넋인 영혼 말씀과 둘이 하나 된 말씀 그 말씀과 하나 된 것을 처음으로 죽였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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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라고 하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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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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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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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쓰기 5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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