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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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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명 :
펠리치아 메다(10.5) 기본정보
기본정보
사진/그림
자료실
복녀 펠리치아 메다 (Felicia Meda)
성인 기본정보
축일
10월 5일
신분
수녀원장
활동지역
밀라노(Milano)
활동연도
1378-1444년
펠리치아 메다는 1378년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Lombardia) 지방의 밀라노에서 매우 유명하고 부유한 메다(Meda) 가문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매우 신심 깊은 부모를 만났지만, 일찍이 양친을 여의고 큰 충격을 받았으나 곧 하느님과 더욱 친밀한 일치를 이루며 성장했다. 12살이 되면서부터 그녀는 평생 동정을 지키며 하느님만을 섬기기로 결심하고 밀라노에 있는 클라라회 수녀원에 들어갔다. 그 얼마 후에 여동생도 그녀의 뒤를 따랐고, 남동생 역시 프란치스코 회원이 되었다. 악마의 유혹은 그녀의 수도생활을 비참하게 만들고자 끊임없이 괴롭혔지만 그럴 때마다 그녀는 열정적인 기도와 주님의 도우심을 청하는 시편의 말씀으로 이를 극복해냈다.
그녀는 뛰어난 클라라회 회원으로 성장했고 수녀원의 꽃으로 불리었다. 그녀의 고행과 항구한 기도 그리고 뛰어난 공동체 생활은 만인의 귀감이라는 평을 들었다. 1425년에 수녀원의 원장이 선종했을 때 그녀는 공동체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후임자로 선출되었다. 수녀원장으로서 그녀는 공동체 안에서 참된 수도 정신을 촉진하기 위해 말씀과 행동과 모범으로써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그녀의 명성은 놀랍게 퍼져나가 교황 에우게니우스 4세(Eugenius IV)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그래서 교황과 당시 프란치스코 엄률수도회의 총대리로 활동하던 시에나(Siena)의 성 베르나르디누스(Bernardinus, 5월 20일)로부터 페자로(Pesaro)에 새로운 클라라회 수녀원을 설립할 것을 위임받았다.
이미 연만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펠리치아 메다는 7명의 동료들과 함께 밀라노에서 페자로까지 걸어서 여행을 시작했다. 그녀는 몬테펠트로(Montefeltro)의 귀부인의 협력을 받아 페자로에 새로운 수녀원을 설립하는데 4년의 시간을 쏟아 부었다. 그녀는 수많은 지원자들을 받아 아시시(Assisi)의 성 프란치스코(Franciscus, 10월 4일)의 정신으로 그들을 교육하고 강화시켰다. 1444년 그녀는 거룩함의 향기를 내뿜으며 선종하였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여종의 거룩함을 증명이라도 하듯 많은 기적을 일으켜주셨다. 그녀의 유해는 그녀가 설립한 수녀원에 모셔졌고, 400년 후에 다시 페자로의 주교좌성당으로 옮겨 안치되었다. 교황 비오 9세(Pius IX, 재위 1846-1878년)는 장엄하게 그녀를 복자들의 명부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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