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성인 이름에 담긴 뜻: 페르디난도 3세(Ferdinand I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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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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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5-06 | 조회수29 | 추천수0 | |
[성인 이름에 담긴 뜻] 페르디난도 3세(Ferdinand III)/ 축일 5월 30일
페르디난도는 ‘평화롭고 대담함’이란 뜻이 있는 고트족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13세기의 성 페르디난도 3세는 이베리아반도에 있던 두 왕국, 곧 어머니의 나라와 아버지의 나라를 평화롭게 통합했다. 그러고는 이베리아반도를 점령하여 유럽 대륙을 위협하던 이슬람 세력인 무어인들을 몰아내고 그들에 의해 손상된 그리스도교를 복원하는 데 힘썼다. 그런 한편으로 굴복시킨 무어인들이나 유다인들에게는 가혹하게 대하는 대신에 관용을 보였다. 그만큼 성인은 위대한 왕이자 무적의 장군인 동시에 신앙심 깊고 관대한 그리스도인이었다.
언어권에 따른 표기 또는 변형: 페르디난두스(Ferdinandus), 프레데난두스(Fredenandus), 페르디난도(Ferdinando). 페르디난드(Ferdinand, Ferdynand), 페르난도(Fernando), 헤르난도(Hernando), 페르낭(Fernao), 헤르난(Hernan), 난도(Nando)
약칭 또는 애칭: 페르디(Ferdi, Ferdie, Ferdy), 페레(Ferre), 페르도(Ferdo)
[성모님의 군단, 2026년 4월호, 이석규 베드로(자유기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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