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아나니야(Ananias)와 성 아자리야 그리고 성 미사엘(Misael)은 바빌론의 왕 느브갓네살(또는 네부카드네자르)의 박해 때 가마 속에 던져졌으나 그 가마 속에서 하느님을 찬미했던 바빌로니아(Babylonia) 근교에 살던 세 명의 젊은이들이다(다니 3,1-50. 88). 그들은 결국 바빌론 왕으로부터 신앙의 자유를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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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성인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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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아자리야(12. ...] | 성인 이름에 담긴 뜻: 아자리아(Azarias) | 주호식 | 2020/05/03 | 32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