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도움되신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미처 올리지 못했던 나머지 악보들 즉,
’아멘, 하느님의 어린양, 복음환호송, 보편지향기도’등을
시보하여 3229번에 추가해 두었습니다.
작년 7월에 저희 홈지기와 함께 이 곡의 사보작업을 할 때
과연 언제쯤이나 이 악보들이 사용될지 의문을 가졌던 기억이 나는데
별로 오래되지 않아서 이렇게 쓰이게 되는군요.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나눔의 신비에 절로 머리를 숙이게 됩니다.
NZ 체칠리아성가대
라파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