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7.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나해)
가사
폭풍 속을 걸어도, 어둠 속에 홀로 있어도
내겐 어떤 두려움, 걱정도 없으리
상처받은 내 맘에 따뜻한 위로를 주시고
이 전에 알지 못한 큰 기쁨을 주시네
새로운 이 세상을 보여주신 주님 사랑 감사해
이 세상 사는 동안 주님만을 섬기리
나 이제 주님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네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