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의 알렐루야로 알려진 이곡은 오라토리오 올리브 산위의 그리스도의 곡중 마지막합창곡인
천사의 합창인데 1979년에 한국에서 출판 할때 박재훈이 붙인 알렐루야로 첫 가사
가 붙어진 것에 베토벤의 알렐루야로 알려지게 된것인데 천사의 합창 원가사에는 어디에도 알렐루야
란 가사는 없습니다.
첫가사에 찬양을 드리세 감사와 영광으로 번역해 보았는데 곡의 분위기와 맞지 않아 알렐루야로 넣었다고 합니다.
아래 악보는 감상방에 올려진 파일의 반주일부가 틀리는 부분이 있어 여기 올립니다.참고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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