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찬미
저는 다시 살아나, 여전히 당신 안에 있나이다. 알렐루야.
제 위에 당신 손을 얹어 주셨나이다. 알렐루야.
당신 지혜는 놀라운 일 이루셨나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39, 18.5-6)
죽음의 무덤을 열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베푸시는 기쁨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톨릭성가 봉사팀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