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답송][NWC] [나해] 사순 제4주일 - 박현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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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 작성일2006-03-18 | 조회수1,342 | 추천수0 | |
파일첨부 [나해] 사순 제4주일(박현미).nwc [376] Graduale-Lent4B.mp3 [561] | ||||
+ 찬미 예수님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화답송 : 시편 137(136),1-2.3.4-5.6 (◎ 6ㄱㄹ) ◎ 내가 만일 너를 생각 않는다면 내 혀가 입천장에 붙어 버리리라. ○ 바빌론 강 기슭, 거기에 앉아 시온을 생각하며 우노라.거기 버드나무에 우리 비파를 걸었노라. ◎ ○ 우리를 포로로 잡아간 자들이 노래를 부르라, 우리의 압제자들이 흥을 돋우라 하는구나. “자, 시온의 노래를 한가락 우리에게 불러 보아라.” ◎ ○ 우리 어찌 주님의 노래를 남의 나라 땅에서 부를 수 있으랴? 예루살렘아, 내가 만일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이 말라 버리리라. ◎ ○ 내가 만일 너를 생각 않는다면, 내가 만일 예루살렘을 내 가장 큰 기쁨 위에 두지 않는다면, 내 혀가 입천장에 붙어 버리리라. ◎ 전례 안내 하느님께서는 잘못을 벌하시지만, 자비하셔서 곧 용서하십니다. 부모는 자녀들이 잘못하는 것을 벌하지만, 자녀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느님의 질책과 처벌에는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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