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교바오로님이 올려주신 박재광마티아교수님의 화답송입니다. Encore악보를 NWC로바꿔올립니다)
* ‘전례 시편’(주교회의 2008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승인) 사용
시편 118(117),1-2.16-17.22-23(◎ 24) ◎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 주님은 좋으신 분, 찬송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이스라엘은 말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 ○ “주님이 오른손을 들어 올리셨다! 주님의 오른손이 위업을 이루셨다!” 나는 죽지 않으리라, 살아남으리라. 주님이 하신 일을 선포하리라. ◎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주님이 이루신 일, 우리 눈에는 놀랍기만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