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불철주야 이 게시판을 꾸며주시는 김종헌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성가사이트를 꾸몄던 문민수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조그만 일을 준비하려고 좀 바빴습니다. 멀리 김종우씨도
열심이더군요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저역시 본 게시판에 자주 들러 호흡을 같이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김종헌신부님, 국내에 들어오시게되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