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그마한 성당의 성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 |||
---|---|---|---|---|
작성자임영준 | 작성일2000-12-21 | 조회수653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찬미예수님 조그마한 성당에서 총무를 맞고 있고 감히 성음악 이라고 표현하기 어렵지만 성가를 사랑 하는 임 토마스 입니다 대림환 초가 마지막 불을 밝힐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기예수님 오실 날도 얼마 남지 않았고요... 일련의 대화들은 대림시기 마지막날에 모두 잊어 버리시고 이 사이트를 사랑 하시는 모든 분들이 화해하고 축복을 받는 성탄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램이 있다면 전문가들의 토론의장 보다는 성가를 사랑하는 모든사람이 즐겨찾고 글을 올릴수 있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임 토마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