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수환추기경선종1주기추모음악회(예술의전당2월1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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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호철 | 작성일2010-02-03 | 조회수1,51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국내 정상급의 오케스트라 지휘자 김덕기의 지휘로 70명의 오케스트라와 100명 합창단의 연주로 포레의 레퀴엠 전곡이 연주됩니다 전반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첼리스트 우지연의 협연 무대도 펼쳐집니다
지휘자 김덕기 프란체스코
Opera<Werther>,<Fedora>,<I due Foscari> 등을 한국 초연한 지휘자 김덕기는 서울 예술의전당의 <Madama Butterfly>, <Carmen> 등 30여편의 오페라를 지휘하여, 신선한 감동을 주는 탁월한 해석력으로 오페라를 사랑하는 청중뿐 아니라 성악가 및 연출가등 오페라 제작에 관여하는 전문 극장인들로 부터 깊은 신뢰를 얻고 있는 지휘자이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지휘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예고, 단국대학교,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밀라노 씨비카 무지카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전공하였다. “KBS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수원시향, 부천시향, 프라임 필등과 일본 신세이 교향악단, 니혼 필, 동경 메트로 폴리탄 오케스트라, 그리스 데살로니카 국립 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다. 2007년에 시작한 서울시 오페라단의 기획 시리즈 <Verdi Big Five>에서 <Un Ballo in Masschera>, <Rigoletto>를 지휘 하였으며 2006년 처음으로 시도된 경기도 문화회관 연합회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나비부인>을 지휘하여 공동제작으로 인한 제작비 절감과 지역관객 확보에 성공하여 공동제작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음반 작업도 활발하여 최현수, 김영환, 고성현, 박인수, 김태현, 유미숙등 국내외의 대표적인 성악가들의 독집앨범을 30여장 출반하였으며 최근의 녹음으로는 “Ensemble Orchestral de Paris" 지휘한 홍혜경 한국 가곡집과 바로크 합주단을 지휘한 김영율의 모차르트의 호른협주곡 전곡이 있으며 최근에는 약 500곡 가량의 오페라 아리아와 예술가곡및 한국가곡의 반주 부를 프라임 필과 녹음하여 성악가들의 독집 디스크 제작비를 낮추기 위한 녹음작업을 진행 중이다. 트리니타스 챔버 오케스트라와는 창단 첫 연주를 시작으로 앞으로 자주 성당 무대에서 지휘를 할 예정이다
Opera<Werther>,<Fedora>,<I due Foscari> 등을 한국 초연한 지휘자 김덕기는 서울 예술의전당의 <Madama Butterfly>, <Carmen> 등 30여편의 오페라를 지휘하여, 신선한 감동을 주는 탁월한 해석력으로 오페라를 사랑하는 청중뿐 아니라 성악가 및 연출가등 오페라 제작에 관여하는 전문 극장인들로 부터 깊은 신뢰를 얻고 있는 지휘자이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지휘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예고, 단국대학교,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밀라노 씨비카 무지카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전공하였다. “KBS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수원시향, 부천시향, 프라임 필등과 일본 신세이 교향악단, 니혼 필, 동경 메트로 폴리탄 오케스트라, 그리스 데살로니카 국립 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다. 2007년에 시작한 서울시 오페라단의 기획 시리즈 <Verdi Big Five>에서 <Un Ballo in Masschera>, <Rigoletto>를 지휘 하였으며 2006년 처음으로 시도된 경기도 문화회관 연합회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나비부인>을 지휘하여 공동제작으로 인한 제작비 절감과 지역관객 확보에 성공하여 공동제작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음반 작업도 활발하여 최현수, 김영환, 고성현, 박인수, 김태현, 유미숙등 국내외의 대표적인 성악가들의 독집앨범을 30여장 출반하였으며 최근의 녹음으로는 “Ensemble Orchestral de Paris" 지휘한 홍혜경 한국 가곡집과 바로크 합주단을 지휘한 김영율의 모차르트의 호른협주곡 전곡이 있으며 최근에는 약 500곡 가량의 오페라 아리아와 예술가곡및 한국가곡의 반주 부를 프라임 필과 녹음하여 성악가들의 독집 디스크 제작비를 낮추기 위한 녹음작업을 진행 중이다. 트리니타스 챔버 오케스트라와는 창단 첫 연주를 시작으로 앞으로 자주 성당 무대에서 지휘를 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카타리나 <바이올리니스트 백 주영 카타리나 프로필>
2000년 뉴욕 Young Concert Artists 국제 오디션에서 450여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우승하며 전문 연주자로 도약한 바이올리니스트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예술고등학교 2학년이던 해 미국 커티스 음악원으로 도미한 바이올리니스트 실내악에 대한 사랑도 깊은 그녀는 미국 말보로 페스티벌, 라비니아 페스티벌, 일본 쿠사츠 음악제 등에서의 초청 연주 및 세종 솔로이스츠의 리더로 활약한 바 있으며, 국내 최초의 상주 실내악단인 “금호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의 창단 멤버로서 국내에 실내악을 전파하는데 일약하고 있다. 커티스 음대와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 및 맨하탄 음대와 프랑스 파리 국립 음악원의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한
첼리스트 우지연 안나 우지연 안나 (cello) 프로필 예원 졸업. 서울예고 재학중 독일유학.독일 hannover 국립음대. 프랑스 toulouse 국립음대 현재 국민대학교 교수. 코리아나 챔버뮤직 소사이어티, 블루클라우드 콰르텟, 아베끄 트리오, 비하우스 첼로 앙상블, 아르모니아 앙상블 맴버 수상경력 이화경향 콩쿨 1등. 한국일보 콩쿨 금상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쿨 1등. 독일 bayreuth에서 “pacem in terris" 국제콩쿨 특별상 독일 bad zwesten에서 “lions-forderpreis" 국제 첼로 콩쿨 1등 영국 london에서 "murial taylor“ 국제 첼로 콩쿨 1등 영국 bbc radio suffolk 협찬“haverhill sinfonia soloist"국제콩쿨 현악부문 1등 독일 “deutchen hochschulwettbewerb" 듀오 콩쿨 `forderpreis`수상 독일 sellheim 장학재단 콩쿨 입상 및 장학금수여 스페인 zaragoza에서 “gaspar cassado" 국제 첼로 콩쿨 2등 조선일보 콩쿨 금상 협연경력 예원 오케스트라(1987),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1988), greiz 국립 교향악단(1992), hannover 챔버심포니 오케스트라(1993.1998), frankfurt hessischen 챔버 오케스트라(1995), collegium musium husum 오케스트라(1995), 영국 haverhill 심포니 오케스트라(1997), 체코 hradec kralove 필하모니 오케스트라(2002), 체코 janacek 필하모닉 오케스트라(2003), 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2003), 오스트리아 wiener konzert verein 심포니 오케스트라(2003), 오스트리아 savaria 심포니 오케스트라(2003), 영국 chaltenham 심포니 오케스트라(2004), kbs 교향악단(2004) 등과 협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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