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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우리를 위하여 유혹을 받으시고 수난하신 주 그리스도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_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복되신 은총의때 맞이했으니
주님이 주신때라 빛을발하네
범죄로 병든세상 고쳐주시려
절제의 귀한명약 처방하셨네
주님의 영광스런 빛이보이니
고마운 구원의날 밝아오누나
영혼은 범한죄로 상처심해도
재계의 명약으로 치유되리라
우리의 몸과마음 절제하오니
하느님 우리노력 도와주시어
보람찬 현세생활 마친뒤에는
영원한 부활기쁨 맞게하소서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고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당신이 이뤄 주신 묘한 일들을 조상들이 우리에게 알려 주었도다.
시편 77(78),1-39
구원의 역사
이것은 우리를 경고하는 본보기입니다(1고린 10,6).
I
1 내 백성아 듣거라 내 가르침을 *
내 입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라.
2 나는 입을 열어 격언을 말하고 *
옛날의 숨은 일들을 이야기하리라.
3 이미 우리 들어서 아는 일들을 *
조상들이 우리에게 알려 준 일들을,
4 그 자손들에게 숨겨 두지 않으리니 *
미래의 세대에게 전하려 하노라.
주님의 영광을 그의 능하심을 *
당신이 이뤄 주신 묘한 일들을.
5 주께서 야곱 안에 한 계율을 정하시고 *
이스라엘에 한 법을 세우시어,
우리 조상들에게 명하신 것을 *
그 자손에게 알리라 하시었었느니라.
6 다음 세대에 태어날 자손들도 이를 알면 *
그들은 또 그 후손에게 이야기하여,
7 그들의 희망을 하느님께 두고 +
하느님이 하신 일들을 아니 잊으며 *
당신의 계명을 잘 지키게 하시고,
8 그들의 조상처럼 고집이 세고 *
항거하는 세대가 되지 않게 하셨으니,
그 세대는 마음을 바르게 아니 가지고 *
하느님께 충성된 마음이 없었느니라.
9 에브라임의 자손들 활 잘 쏘는 그들이 *
전투의 날에 등을 돌려 버렸느니라.
10 그들은 하느님의 계약을 지키지 않고 *
그 법을 따르기를 싫어했으며,
11 주께서 하신 일들을 잊어버렸고 *
그들에게 보이신 기적마저 잊었었느니라.
12 하느님은 그들의 조상 앞에서 몸소 기적을 하셨느니라 *
이집트 땅에서도 소안의 들에서도.
13 바다를 갈라서 그들의 길을 트고 *
둑처럼 강물이 서게 하시고,
14 낮이면 구름으로 밤이면 밤새껏 불빛으로 *
당신이 그들을 인도하시니라.
15 사막에서 바위를 쪼개시어 *
못처럼 많은 물을 마시워 주고,
16 바위에서 물줄기가 솟게 하시어 *
그 물이 강물처럼 흐르게 하시니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당신이 이뤄 주신 묘한 일들을 조상들이 우리에게 알려 주었도다. 후렴2 이스라엘 아들들은 만나를 먹고, 바위에서 흘러나온 거룩한 물을 마셨도다.
II
17 그렇건만 그들은 다시 또 죄를 짓고 *
사막에서 지존에게 항거했느니라.
18 그들은 맘속으로 하느님을 시험하여 *
제멋대로 음식을 청했느니라.
19 하느님을 거슬러 그들은 말했으니 *
“사막에서 하느님의 상을 차려 내겠느냐.
20 바위를 치시자 물이 정말 솟았기로 *
시냇물이 흘러서 내렸다기로,
당신 백성에게 빵을 주실 수야 *
고기를 마련하실 수야 있을까 보냐.”
21 주께서 들으시고 크게 진노하시어 +
의노의 불길이 야곱을 사르고 *
이스라엘을 거슬러 분노가 끓어 올랐으니,
22 그들이 하느님을 믿지 않고 *
당신의 도우심을 아니 바란 탓이로다.
23 그래도 당신은 위에서 구름을 호령하여 *
하늘의 문들을 여시니라.
24 그들이 먹을 만나를 비처럼 내리시고 *
하늘의 빵을 그들에게 주시니라.
25 강한 자의 빵으로 인간을 먹이시고 *
배부르도록 음식을 내리시니라.
26 하늘로서 동풍을 일으키시고 *
당신의 힘으로 남풍이 불어오게 하시니라.
27 먼지와 같이 고기를 그들 위에 *
바다의 모래처럼 날짐승들을 내려 주시니,
28 그들이 진을 쳤던 그 자리에 *
그들의 막사 둘레에 떨어지니라.
29 그들은 실컷 먹고 배불렀으니 *
그들의 소원이 넉근히 채워졌느니라.
30 그러나 그들이 아직도 입을 다시고 *
입 안에서 음식이 채 가시기도 전에,
31 하느님의 진노가 그들 위에 타올랐으니 *
그들의 뛰어난 자들을 들이치시고 *
이스라엘의 젊은이들을 거꾸러뜨리시니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이스라엘 아들들은 만나를 먹고, 바위에서 흘러나온 거룩한 물을 마셨도다.
후렴3 그들은 하느님이 자기네의 바위이심을, 지존이 구주이심을 깨달았도다.
III
32 그래도 그들은 더욱 죄를 범하고 *
당신의 기적을 믿지 않았나니라.
33 주께서는 그들의 날수를 숨결 하나로 *
그 햇수를 돌연한 공포 속에 스러지게 하셨나니,
34 그들을 죽이시던 그때에야 *
바야흐로 그들은 당신을 찾고 돌이켜 하느님을 되찾더니라.
35 하느님이 자기네의 바위이심을 *
지존이 구주이심을 깨닫더니라.
36 그러나 그들은 입으로 하느님을 속이고 *
혀로는 당신께 거짓을 말하였으니,
37 그들의 마음이 옳지 못하고 *
당신의 계약에 충실하지 않더니라.
38 자비할쏜 하느님은 그 죄를 용서하고 *
그들을 없애지 아니하시고,
거듭거듭 의노를 참으시며 *
분통을 터뜨리지도 않으셨으니,
39 그들은 한낱 살덩이임을 *
가고 다시 못 오는 숨결임을 아셨음이니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그들은 하느님이 자기네의 바위이심을, 지존이 구주이심을 깨달았도다.
○ 너희 주 하느님께로 돌아오라.
◎ 주님은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제1독서
그 무렵 1 이 말을 듣고 온 회중은 떠들썩하게 아우성을 쳤다. 그날 밤새도록 통곡하며 2 온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다. “차라리 우리가 이집트 땅에서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아니 이 광야에서 죽었더라도 더 좋았겠다. 3 주님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리로 데려 내다가 칼에 맞아 죽게 하는가? 아내와 어린것들이 적에게 붙잡혀가게 하는가? 이집트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겠다!” 4 이렇게 수선을 피우며 그들은 지도자를 하나 뽑아 세우고 이집트로 돌아가자고 서로 의논하였다.
5 모세와 아론은 온 이스라엘 백성의 회중 앞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6 그러자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온 사람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옷을 찢으며, 7 온 이스라엘 백성의 회중을 향하여 외쳤다. “우리가 돌아다니며 정탐하고 온 땅은 기막히게 좋은 땅이오. 8 우리가 주님의 마음에 들기만 하면, 우리는 그 땅으로 들어가 차지할 수 있을 것이오. 그 땅은 정녕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오. 9 주님을 거역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시오. 그들은 이미 우리의 밥이오. 그들을 덮어 주던 그늘은 이미 지나가 버렸소. 주께서 우리의 편이시니, 두려워하지 맙시다.”
10 온 회중이 그들을 막 돌로 치려고 하는데, 주님의 영광이 만남의 장막에서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났다. 11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은 언제까지 나를 멸시할 것이냐? 그렇게도 내 힘을 나타내 보였는데 아직도 나를 믿지 못하는구나. 12 나 이제 염병을 내려 이 백성을 없애 버리고 이들보다 훨씬 큰 민족을 너에게서 일으키리라.”
13 모세가 주님께 호소하였다. “하느님께서 몸소 힘을 내시어 이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는 말을 모든 이집트인이 다 들었습니다. 14 주께서 이 백성 가운데 계시다는 소식이 여기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널리 퍼졌습니다. 주께서는 눈에 보이게 나타나시어 이 백성을 구름으로 덮어 주시고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앞길을 인도해 주시었습니다. 15 그런데 이 백성을 모조리 없애 버리시면, 하느님의 이야기를 들어 아는 민족들이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16 ‘주님은 맹세만 하였을 뿐, 백성을 그리로 데려갈 힘이 없어서 광야에서 멸종시켰다.’ 하지 않겠습니까? 17 아닙니다. 주여, 이제 주님의 크신 힘을 약속하셨던 대로 나타내 주십시오. 18 ‘주께서는 좀처럼 화를 내지 않으시고 끝없이 사랑하시며 미쁘시어, 짐짓 거역하고 반항한 죄도 용서하신다. 어떤 죄든지 그냥 넘기시지는 않지만 선조의 죄를 그 후손 삼, 사대에게만 물으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19 하느님의 사랑은 그지없으시어 이 백성을 이집트에서 여기까지 이끌어 오시는 동안 참아 주시었습니다. 이번에도 이 백성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20 주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네 말대로 용서해 준다. 21 그러나 내가 살아 있는 한, 이 주님의 영광이 온 땅을 채우고 있는 한,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 있다. 22 나의 영광을 보고도, 내가 이집트와 광야에서 나타낸 힘을 보고도 이렇게 거듭거듭 나를 시험하고 나의 말을 듣지 않는 자들은 그 누구도 23 내가 저희 선조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땅을 보지 못하리라. 이토록 나를 업신여기는 자는 결코 그 땅을 보지 못하리라. 24 그러나 나의 종 갈렙은 그 마음이 남과 달라 나의 뜻을 따라 할 일을 다 하였다. 그러므로 나는 그로 하여금 가서 보고 온 땅으로 다시 들어가도록 하겠고, 그의 후손이 그 땅을 차지하도록 해주리라. 25 아말렉 사람들과 가나안 사람들이 저 골짜기에 살고 있다. 그러니 너희는 내일 발길을 돌려 홍해 바다 쪽 광야로 떠나거라.”
제2독서
형제 여러분, 어떤 축일을 마치고 새 축일을 맞이하고, 한 기도에서 다른 기도로 옮겨가며, 또 한 축제를 지내고 다른 축제로 나아가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입니다. 우리에게 있어 새로운 시작을 가져다 주고 주님이 희생되신 복된 파스카 축제로 인도하는 그 시기가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양식으로 부양되며 샘에서 흘러 나오듯 그분의 보배로운 피로써 우리 영혼은 언제나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갈증과 불타는 욕망은 만족하지 못합니다. 우리 구세주께서는 목마른 이들에게 가까이 계시어 당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마음속에 목말라 하는 이들을 이 축제일에 당신께로 불러들이십니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그런데 누가 그 샘에 가까이 나아갈 때만 갈증이 충족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께서는 누구든 청할 때마다 물을 기꺼이 주십니다. 그리고 이 축제에서 오는 은혜는 그 축제의 순간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은혜의 찬란한 빛은 해가 기운다 해서 함께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그 빛은 그것을 갈망하는 이들의 마음을 언제든지 비추어 주고 있습니다. 그 빛은 마음이 밝아져 밤낮으로 성경을 묵상하는 이들에게 끊임없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거룩한 시편에서 이런 사람들을 복되다고 말합니다. “행복한 사람이여, 불신자들이 꾀하는 말을 그는 아니 따르고, 죄인들의 길에 들어서지 않으며 망나니들 모임에 자리하지 않나니, 차라리 그의 낙은 주님의 법에 있어 밤낮으로 주님의 법 묵상하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를 위해 처음에 이 축제를 제정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그것을 매년 경축하도록 허락하십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당신 아들을 죽음에까지 넘겨주신 분께서는 같은 이유로 우리에게 전례 시기 중 뛰어난 이 축제의 선물을 주십니다. 이 축제는 세상에서 우리에게 닥치는 불행 가운데서 우리를 인도해 줍니다. 그리고 이 축제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형제적 공동체를 기르는 구원의 행복을 주십니다. 이 축제의 전례는 우리를 모두 한 공동체로 모아 어디에 있든지 영적으로 일치시켜 주고 함께 기도하게 해주며 하느님께 함께 감사를 바치게 해줍니다. 이것은 우리가 축일마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느님 자비의 기적입니다. 그분은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을 이 축제에로 함께 모이게 하시고 육신으로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신앙의 유대로써 가까이 해주십니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약한 우리 인간에게 요긴한 도움을 마련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당신 구원의 은혜를 기쁘게 받아들이며 열심한 생활로 그 효과를 거두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복되신 은총의때 맞이했으니
주님이 주신때라 빛을발하네
범죄로 병든세상 고쳐주시려
절제의 귀한명약 처방하셨네
주님의 영광스런 빛이보이니
고마운 구원의날 밝아오누나
영혼은 범한죄로 상처심해도
재계의 명약으로 치유되리라
우리의 몸과마음 절제하오니
하느님 우리노력 도와주시어
보람찬 현세생활 마친뒤에는
영원한 부활기쁨 맞게하소서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고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당신이 이뤄 주신 묘한 일들을 조상들이 우리에게 알려 주었도다.
시편 77(78),1-39
구원의 역사
이것은 우리를 경고하는 본보기입니다(1고린 10,6).
I
1 내 백성아 듣거라 내 가르침을 *
내 입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라.
2 나는 입을 열어 격언을 말하고 *
옛날의 숨은 일들을 이야기하리라.
3 이미 우리 들어서 아는 일들을 *
조상들이 우리에게 알려 준 일들을,
4 그 자손들에게 숨겨 두지 않으리니 *
미래의 세대에게 전하려 하노라.
주님의 영광을 그의 능하심을 *
당신이 이뤄 주신 묘한 일들을.
5 주께서 야곱 안에 한 계율을 정하시고 *
이스라엘에 한 법을 세우시어,
우리 조상들에게 명하신 것을 *
그 자손에게 알리라 하시었었느니라.
6 다음 세대에 태어날 자손들도 이를 알면 *
그들은 또 그 후손에게 이야기하여,
7 그들의 희망을 하느님께 두고 +
하느님이 하신 일들을 아니 잊으며 *
당신의 계명을 잘 지키게 하시고,
8 그들의 조상처럼 고집이 세고 *
항거하는 세대가 되지 않게 하셨으니,
그 세대는 마음을 바르게 아니 가지고 *
하느님께 충성된 마음이 없었느니라.
9 에브라임의 자손들 활 잘 쏘는 그들이 *
전투의 날에 등을 돌려 버렸느니라.
10 그들은 하느님의 계약을 지키지 않고 *
그 법을 따르기를 싫어했으며,
11 주께서 하신 일들을 잊어버렸고 *
그들에게 보이신 기적마저 잊었었느니라.
12 하느님은 그들의 조상 앞에서 몸소 기적을 하셨느니라 *
이집트 땅에서도 소안의 들에서도.
13 바다를 갈라서 그들의 길을 트고 *
둑처럼 강물이 서게 하시고,
14 낮이면 구름으로 밤이면 밤새껏 불빛으로 *
당신이 그들을 인도하시니라.
15 사막에서 바위를 쪼개시어 *
못처럼 많은 물을 마시워 주고,
16 바위에서 물줄기가 솟게 하시어 *
그 물이 강물처럼 흐르게 하시니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당신이 이뤄 주신 묘한 일들을 조상들이 우리에게 알려 주었도다. 후렴2 이스라엘 아들들은 만나를 먹고, 바위에서 흘러나온 거룩한 물을 마셨도다.
II
17 그렇건만 그들은 다시 또 죄를 짓고 *
사막에서 지존에게 항거했느니라.
18 그들은 맘속으로 하느님을 시험하여 *
제멋대로 음식을 청했느니라.
19 하느님을 거슬러 그들은 말했으니 *
“사막에서 하느님의 상을 차려 내겠느냐.
20 바위를 치시자 물이 정말 솟았기로 *
시냇물이 흘러서 내렸다기로,
당신 백성에게 빵을 주실 수야 *
고기를 마련하실 수야 있을까 보냐.”
21 주께서 들으시고 크게 진노하시어 +
의노의 불길이 야곱을 사르고 *
이스라엘을 거슬러 분노가 끓어 올랐으니,
22 그들이 하느님을 믿지 않고 *
당신의 도우심을 아니 바란 탓이로다.
23 그래도 당신은 위에서 구름을 호령하여 *
하늘의 문들을 여시니라.
24 그들이 먹을 만나를 비처럼 내리시고 *
하늘의 빵을 그들에게 주시니라.
25 강한 자의 빵으로 인간을 먹이시고 *
배부르도록 음식을 내리시니라.
26 하늘로서 동풍을 일으키시고 *
당신의 힘으로 남풍이 불어오게 하시니라.
27 먼지와 같이 고기를 그들 위에 *
바다의 모래처럼 날짐승들을 내려 주시니,
28 그들이 진을 쳤던 그 자리에 *
그들의 막사 둘레에 떨어지니라.
29 그들은 실컷 먹고 배불렀으니 *
그들의 소원이 넉근히 채워졌느니라.
30 그러나 그들이 아직도 입을 다시고 *
입 안에서 음식이 채 가시기도 전에,
31 하느님의 진노가 그들 위에 타올랐으니 *
그들의 뛰어난 자들을 들이치시고 *
이스라엘의 젊은이들을 거꾸러뜨리시니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이스라엘 아들들은 만나를 먹고, 바위에서 흘러나온 거룩한 물을 마셨도다.
후렴3 그들은 하느님이 자기네의 바위이심을, 지존이 구주이심을 깨달았도다.
III
32 그래도 그들은 더욱 죄를 범하고 *
당신의 기적을 믿지 않았나니라.
33 주께서는 그들의 날수를 숨결 하나로 *
그 햇수를 돌연한 공포 속에 스러지게 하셨나니,
34 그들을 죽이시던 그때에야 *
바야흐로 그들은 당신을 찾고 돌이켜 하느님을 되찾더니라.
35 하느님이 자기네의 바위이심을 *
지존이 구주이심을 깨닫더니라.
36 그러나 그들은 입으로 하느님을 속이고 *
혀로는 당신께 거짓을 말하였으니,
37 그들의 마음이 옳지 못하고 *
당신의 계약에 충실하지 않더니라.
38 자비할쏜 하느님은 그 죄를 용서하고 *
그들을 없애지 아니하시고,
거듭거듭 의노를 참으시며 *
분통을 터뜨리지도 않으셨으니,
39 그들은 한낱 살덩이임을 *
가고 다시 못 오는 숨결임을 아셨음이니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그들은 하느님이 자기네의 바위이심을, 지존이 구주이심을 깨달았도다.
○ 너희 주 하느님께로 돌아오라.
◎ 주님은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제1독서
민수기에 의한 독서 | 14,1-25 |
백성이 모세에게 반란을 일으키다 |
5 모세와 아론은 온 이스라엘 백성의 회중 앞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6 그러자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온 사람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옷을 찢으며, 7 온 이스라엘 백성의 회중을 향하여 외쳤다. “우리가 돌아다니며 정탐하고 온 땅은 기막히게 좋은 땅이오. 8 우리가 주님의 마음에 들기만 하면, 우리는 그 땅으로 들어가 차지할 수 있을 것이오. 그 땅은 정녕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오. 9 주님을 거역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시오. 그들은 이미 우리의 밥이오. 그들을 덮어 주던 그늘은 이미 지나가 버렸소. 주께서 우리의 편이시니, 두려워하지 맙시다.”
10 온 회중이 그들을 막 돌로 치려고 하는데, 주님의 영광이 만남의 장막에서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났다. 11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은 언제까지 나를 멸시할 것이냐? 그렇게도 내 힘을 나타내 보였는데 아직도 나를 믿지 못하는구나. 12 나 이제 염병을 내려 이 백성을 없애 버리고 이들보다 훨씬 큰 민족을 너에게서 일으키리라.”
13 모세가 주님께 호소하였다. “하느님께서 몸소 힘을 내시어 이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는 말을 모든 이집트인이 다 들었습니다. 14 주께서 이 백성 가운데 계시다는 소식이 여기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널리 퍼졌습니다. 주께서는 눈에 보이게 나타나시어 이 백성을 구름으로 덮어 주시고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앞길을 인도해 주시었습니다. 15 그런데 이 백성을 모조리 없애 버리시면, 하느님의 이야기를 들어 아는 민족들이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16 ‘주님은 맹세만 하였을 뿐, 백성을 그리로 데려갈 힘이 없어서 광야에서 멸종시켰다.’ 하지 않겠습니까? 17 아닙니다. 주여, 이제 주님의 크신 힘을 약속하셨던 대로 나타내 주십시오. 18 ‘주께서는 좀처럼 화를 내지 않으시고 끝없이 사랑하시며 미쁘시어, 짐짓 거역하고 반항한 죄도 용서하신다. 어떤 죄든지 그냥 넘기시지는 않지만 선조의 죄를 그 후손 삼, 사대에게만 물으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19 하느님의 사랑은 그지없으시어 이 백성을 이집트에서 여기까지 이끌어 오시는 동안 참아 주시었습니다. 이번에도 이 백성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20 주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네 말대로 용서해 준다. 21 그러나 내가 살아 있는 한, 이 주님의 영광이 온 땅을 채우고 있는 한,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 있다. 22 나의 영광을 보고도, 내가 이집트와 광야에서 나타낸 힘을 보고도 이렇게 거듭거듭 나를 시험하고 나의 말을 듣지 않는 자들은 그 누구도 23 내가 저희 선조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땅을 보지 못하리라. 이토록 나를 업신여기는 자는 결코 그 땅을 보지 못하리라. 24 그러나 나의 종 갈렙은 그 마음이 남과 달라 나의 뜻을 따라 할 일을 다 하였다. 그러므로 나는 그로 하여금 가서 보고 온 땅으로 다시 들어가도록 하겠고, 그의 후손이 그 땅을 차지하도록 해주리라. 25 아말렉 사람들과 가나안 사람들이 저 골짜기에 살고 있다. 그러니 너희는 내일 발길을 돌려 홍해 바다 쪽 광야로 떠나거라.”
응송 | 시편 102(103),8. 9. 13. 14 |
◎ 주는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매우 인자하시도다. 꾸짖으심이 오래 가지 않으시고 앙심을 끝끝내 아니 품으시도다. * 아비가 자식을 어여삐 여기듯이, 주는 그 섬기는 자들을 어여삐 여기시나이다. ○ 당신은 우리의 됨됨이를 알고 계시며 우리가 티끌임을 아시나이다. ◎ 아비가. |
성 아타나시오 주교의 부활절 서간에서 | (Ep. 5,1-2: PG 26,1379-1380) |
부활의 신비는 육신으로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신앙의 유대로써 가까이 해줍니다 |
그런데 누가 그 샘에 가까이 나아갈 때만 갈증이 충족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께서는 누구든 청할 때마다 물을 기꺼이 주십니다. 그리고 이 축제에서 오는 은혜는 그 축제의 순간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은혜의 찬란한 빛은 해가 기운다 해서 함께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그 빛은 그것을 갈망하는 이들의 마음을 언제든지 비추어 주고 있습니다. 그 빛은 마음이 밝아져 밤낮으로 성경을 묵상하는 이들에게 끊임없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거룩한 시편에서 이런 사람들을 복되다고 말합니다. “행복한 사람이여, 불신자들이 꾀하는 말을 그는 아니 따르고, 죄인들의 길에 들어서지 않으며 망나니들 모임에 자리하지 않나니, 차라리 그의 낙은 주님의 법에 있어 밤낮으로 주님의 법 묵상하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를 위해 처음에 이 축제를 제정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그것을 매년 경축하도록 허락하십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당신 아들을 죽음에까지 넘겨주신 분께서는 같은 이유로 우리에게 전례 시기 중 뛰어난 이 축제의 선물을 주십니다. 이 축제는 세상에서 우리에게 닥치는 불행 가운데서 우리를 인도해 줍니다. 그리고 이 축제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형제적 공동체를 기르는 구원의 행복을 주십니다. 이 축제의 전례는 우리를 모두 한 공동체로 모아 어디에 있든지 영적으로 일치시켜 주고 함께 기도하게 해주며 하느님께 함께 감사를 바치게 해줍니다. 이것은 우리가 축일마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느님 자비의 기적입니다. 그분은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을 이 축제에로 함께 모이게 하시고 육신으로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신앙의 유대로써 가까이 해주십니다.
응송 | 스바 3,8. 9; 요한 12,32 참조 |
◎ 주께서 말씀하시는도다. “너희는 내가 장차 몸을 일으킬 날을 참고 기다려라. * 뭇 민족의 입술을 정하게 하여 모두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를 섬기게 하리라.” ○ 내가 높이 들리게 될 때에는 모든 사람을 이끌어 나에게 오게 하리라. ◎ 뭇 민족의. |
약한 우리 인간에게 요긴한 도움을 마련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당신 구원의 은혜를 기쁘게 받아들이며 열심한 생활로 그 효과를 거두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정의의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마음의 어두움을 몰아내시고
찬란한 덕행의빛 찾아오도록
이땅에 새아침을 열어주소서
은총의 사순시기 열어주시고
마음에 참회정신 박아주시며
자비로 죄인들을 참으셨으니
이제는 당신께로 돌려주소서
아무리 우리죄가 크다하여도
당신의 자비하심 더욱크오니
모두가 당신구원 얻기위하여
극기를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마침내 당신날이 다가오리니
그날에 모든것이 꽃피오리다
당신의 은총으로 그날을맞아
즐거이 축하하며 기뻐하리다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어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시편 50(51)
하느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여러분은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새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에페 4,23-24).
3 하느님 자비하시니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애련함이 크오시니 내 죄를 없이 하소서.
4 내 잘못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
내 허물을 깨끗이 없애 주소서.
5 나는 내 죄를 알고 있사오며 *
내 죄 항상 내 앞에 있삽나이다.
6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 죄를 얻었삽고 *
당신의 눈앞에서 죄를 지었사오니,
판결하심 공정하고 *
심판에 휘지 않으심이 드러나리이다.
7 보소서 나는 죄 중에 생겨났고 *
내 어미가 죄 중에 나를 배었나이다.
8 당신은 마음의 진실을 반기시니 *
가슴 깊이 슬기를 내게 가르치시나이다.
9 히솝의 채로써 내게 뿌려 주소서 +
나는 곧 깨끗하여지리이다 *
나를 씻어 주소서 눈에서 더 희어지리다.
10 기쁨과 즐거움을 돌려주시어 *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11 내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
내 모든 허물을 없애 주소서.
12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13 당신의 면전에서 날 내치지 마옵시고 *
당신의 거룩한 얼을 거두지 마옵소서.
14 당신 구원 그 기쁨을 내게 도로 주시고 *
정성된 마음을 도로 굳혀 주소서.
15 악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오리니 *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리이다.
16 하느님 날 구하시는 하느님이여 +
피 흘린 죄벌에서 나를 구하소서 *
내 혀가 당신 정의를 높이 일컬으오리다.
17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의 찬미 전하오리니,
18 제사는 당신이 즐기지 않으시고 *
번제를 드리어도 받지 아니하시리이다.
19 하느님 나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20 주여 인자로이 시온을 돌보시고 *
예루살렘의 성을 다시 쌓아 주소서.
21 법다운 제사와 제물과 번제를 그때에 받으시리니 +
그때에는 사람들이 송아지들을 *
당신 제단 위에 바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후렴2 예루살렘아, 즐거워 하라. 너를 통해 모든 이가 주님께로 모이리라.
찬가 토비 13,8-11. 13-14ab. 15-16ab
백성의 해방에 대한 감사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도성은 하느님의 영광에 싸여 있었습니다(묵시 21,10-11).
8 주님께 간택받은 모든 이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축일을 지내며 주님을 찬양하라.
9 하느님의 도성 예루살렘아 *
주께서 너의 나쁜 행실을 징계하시니,
10 너의 착한 업적으로 주님을 찬양하라 *
세기의 하느님을 찬미하라.
주께서 네 안에 당신 성전을 재건하시고 +
모든 포로들을 너에게 데려오시리니 *
그들은 세세 대대로 기뻐하리라.
11 너의 찬란한 빛이 비치게 되면 *
땅 끝마다 너를 경배하리라.
먼 곳에서 백성들이 너를 찾아오며 *
예물을 가지고 네 안에서 주님을 경배하리라.
모든 이가 네 안에서 지존하신 분의 이름을 부르리니 *
네 땅을 거룩하게 만들리라.
13 모두 다 축복을 받아 주님께 모여들리니 *
너는 자식들을 두고 기뻐하리라.
14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네 평화를 기뻐하는 사람들에게 *
복이 있으리라.
15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라 +
16 우리 주 하느님께서 당신 도성 예루살렘을 구하시고 *
모든 고통에서 구해 내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예루살렘아, 즐거워 하라. 너를 통해 모든 이가 주님께로 모이리라. 후렴3 시온아, 네 하느님 찬양하여라. 그분은 땅으로 당신 말씀을 보내시도다.
시편 147(147하)
예루살렘의 새 단장
이리 오너라. 어린양의 아내인 그 신부를 너에게 보여 주겠다(묵시 21,9).
12 주님을 찬양하라 예루살렘아 *
시온아 네 하느님 찬양하여라.
13 네 성문 자물쇠를 굳게 하시고 *
네 안의 자손에게 복을 내리셨나니.
14 네 강토에 평화가 깃들이게 하시고 *
밀 곡식 그 진미로 너를 배불리시도다.
15 당신의 말씀을 땅으로 보내시니 *
그 말씀 날래게도 지쳐 가도다.
16 양털 같은 눈을 내려 주시고 *
재와 같은 서리를 날리시도다.
17 빵 부스러기 던지듯 얼음을 내리실 제 *
그 추위를 어느 누가 감당할쏜가.
18 당신 말씀 보내시어 녹게 하시고 *
바람 불라 하시면 물이 흘러가도다.
19 주께서 당신 말씀 야곱에게 내리시고 *
당신 법과 계명을 이스라엘에 알리셨으니,
20 어느 백성에게도 이같이 않으시고 *
그들에게 당신 계명 아니 알리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시온아, 네 하느님 찬양하여라. 그분은 땅으로 당신 말씀을 보내시도다. 성경소구 이사 53,11b-12
나의 종은 많은 사람의 죄악을 스스로 짊어짐으로써 그들이 떳떳한 시민으로 살게 될 줄을 알고 마음 흐뭇해 하리라. 나는 그로 하여금 민중을 자기 백성으로 삼고 대중을 전리품처럼 차지하게 하리라. 이는 그가 자기 목숨을 내던져 죽은 때문이다. 반역자의 하나처럼 그 속에 끼어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그 반역자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한 때문이다. 응송 ◎ 사냥꾼의 올무에서 * 주께서 너를 구하여 주시리라.
○ 모진 괴질에서
◎ 주께서.
○ 영광이.
◎ 사냥꾼의.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너희가 나를 알고 또 어디서 왔는지를 알겠으나, 나는 내 힘으로 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도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너희가 나를 알고 또 어디서 왔는지를 알겠으나, 나는 내 힘으로 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도다. 청원기도 + 당신의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구원하신 구세주 그리스도께 간구합시다.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에 들어가시기 위하여 수난하시려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그리스도여,
― 당신의 교회를 영원한 파스카로 인도하소서.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십자가에 높이 달리시어 군사의 창으로 찔리기를 원하신 그리스도여,
― 우리의 상처를 낫게 하소서.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의 십자가를 생명의 나무로 세우신 그리스도여,
― 성세로 다시 태어난 이들에게 십자가의 열매를 풍부히 나누어 주소서.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십자가에 달리시어 회개하는 강도를 용서하신 그리스도여,
― 우리 죄인들을 용서하소서.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약한 우리 인간에게 요긴한 도움을 마련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당신 구원의 은혜를 기쁘게 받아들이며 열심한 생활로 그 효과를 거두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정의의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마음의 어두움을 몰아내시고
찬란한 덕행의빛 찾아오도록
이땅에 새아침을 열어주소서
은총의 사순시기 열어주시고
마음에 참회정신 박아주시며
자비로 죄인들을 참으셨으니
이제는 당신께로 돌려주소서
아무리 우리죄가 크다하여도
당신의 자비하심 더욱크오니
모두가 당신구원 얻기위하여
극기를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마침내 당신날이 다가오리니
그날에 모든것이 꽃피오리다
당신의 은총으로 그날을맞아
즐거이 축하하며 기뻐하리다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어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시편 50(51)
하느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여러분은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새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에페 4,23-24).
3 하느님 자비하시니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애련함이 크오시니 내 죄를 없이 하소서.
4 내 잘못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
내 허물을 깨끗이 없애 주소서.
5 나는 내 죄를 알고 있사오며 *
내 죄 항상 내 앞에 있삽나이다.
6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 죄를 얻었삽고 *
당신의 눈앞에서 죄를 지었사오니,
판결하심 공정하고 *
심판에 휘지 않으심이 드러나리이다.
7 보소서 나는 죄 중에 생겨났고 *
내 어미가 죄 중에 나를 배었나이다.
8 당신은 마음의 진실을 반기시니 *
가슴 깊이 슬기를 내게 가르치시나이다.
9 히솝의 채로써 내게 뿌려 주소서 +
나는 곧 깨끗하여지리이다 *
나를 씻어 주소서 눈에서 더 희어지리다.
10 기쁨과 즐거움을 돌려주시어 *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11 내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
내 모든 허물을 없애 주소서.
12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13 당신의 면전에서 날 내치지 마옵시고 *
당신의 거룩한 얼을 거두지 마옵소서.
14 당신 구원 그 기쁨을 내게 도로 주시고 *
정성된 마음을 도로 굳혀 주소서.
15 악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오리니 *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리이다.
16 하느님 날 구하시는 하느님이여 +
피 흘린 죄벌에서 나를 구하소서 *
내 혀가 당신 정의를 높이 일컬으오리다.
17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의 찬미 전하오리니,
18 제사는 당신이 즐기지 않으시고 *
번제를 드리어도 받지 아니하시리이다.
19 하느님 나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20 주여 인자로이 시온을 돌보시고 *
예루살렘의 성을 다시 쌓아 주소서.
21 법다운 제사와 제물과 번제를 그때에 받으시리니 +
그때에는 사람들이 송아지들을 *
당신 제단 위에 바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후렴2 예루살렘아, 즐거워 하라. 너를 통해 모든 이가 주님께로 모이리라.
찬가 토비 13,8-11. 13-14ab. 15-16ab
백성의 해방에 대한 감사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도성은 하느님의 영광에 싸여 있었습니다(묵시 21,10-11).
8 주님께 간택받은 모든 이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축일을 지내며 주님을 찬양하라.
9 하느님의 도성 예루살렘아 *
주께서 너의 나쁜 행실을 징계하시니,
10 너의 착한 업적으로 주님을 찬양하라 *
세기의 하느님을 찬미하라.
주께서 네 안에 당신 성전을 재건하시고 +
모든 포로들을 너에게 데려오시리니 *
그들은 세세 대대로 기뻐하리라.
11 너의 찬란한 빛이 비치게 되면 *
땅 끝마다 너를 경배하리라.
먼 곳에서 백성들이 너를 찾아오며 *
예물을 가지고 네 안에서 주님을 경배하리라.
모든 이가 네 안에서 지존하신 분의 이름을 부르리니 *
네 땅을 거룩하게 만들리라.
13 모두 다 축복을 받아 주님께 모여들리니 *
너는 자식들을 두고 기뻐하리라.
14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네 평화를 기뻐하는 사람들에게 *
복이 있으리라.
15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라 +
16 우리 주 하느님께서 당신 도성 예루살렘을 구하시고 *
모든 고통에서 구해 내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예루살렘아, 즐거워 하라. 너를 통해 모든 이가 주님께로 모이리라. 후렴3 시온아, 네 하느님 찬양하여라. 그분은 땅으로 당신 말씀을 보내시도다.
시편 147(147하)
예루살렘의 새 단장
이리 오너라. 어린양의 아내인 그 신부를 너에게 보여 주겠다(묵시 21,9).
12 주님을 찬양하라 예루살렘아 *
시온아 네 하느님 찬양하여라.
13 네 성문 자물쇠를 굳게 하시고 *
네 안의 자손에게 복을 내리셨나니.
14 네 강토에 평화가 깃들이게 하시고 *
밀 곡식 그 진미로 너를 배불리시도다.
15 당신의 말씀을 땅으로 보내시니 *
그 말씀 날래게도 지쳐 가도다.
16 양털 같은 눈을 내려 주시고 *
재와 같은 서리를 날리시도다.
17 빵 부스러기 던지듯 얼음을 내리실 제 *
그 추위를 어느 누가 감당할쏜가.
18 당신 말씀 보내시어 녹게 하시고 *
바람 불라 하시면 물이 흘러가도다.
19 주께서 당신 말씀 야곱에게 내리시고 *
당신 법과 계명을 이스라엘에 알리셨으니,
20 어느 백성에게도 이같이 않으시고 *
그들에게 당신 계명 아니 알리셨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시온아, 네 하느님 찬양하여라. 그분은 땅으로 당신 말씀을 보내시도다. 성경소구 이사 53,11b-12
나의 종은 많은 사람의 죄악을 스스로 짊어짐으로써 그들이 떳떳한 시민으로 살게 될 줄을 알고 마음 흐뭇해 하리라. 나는 그로 하여금 민중을 자기 백성으로 삼고 대중을 전리품처럼 차지하게 하리라. 이는 그가 자기 목숨을 내던져 죽은 때문이다. 반역자의 하나처럼 그 속에 끼어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그 반역자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한 때문이다. 응송 ◎ 사냥꾼의 올무에서 * 주께서 너를 구하여 주시리라.
○ 모진 괴질에서
◎ 주께서.
○ 영광이.
◎ 사냥꾼의.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너희가 나를 알고 또 어디서 왔는지를 알겠으나, 나는 내 힘으로 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도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너희가 나를 알고 또 어디서 왔는지를 알겠으나, 나는 내 힘으로 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도다. 청원기도 + 당신의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구원하신 구세주 그리스도께 간구합시다.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에 들어가시기 위하여 수난하시려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그리스도여,
― 당신의 교회를 영원한 파스카로 인도하소서.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십자가에 높이 달리시어 군사의 창으로 찔리기를 원하신 그리스도여,
― 우리의 상처를 낫게 하소서.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의 십자가를 생명의 나무로 세우신 그리스도여,
― 성세로 다시 태어난 이들에게 십자가의 열매를 풍부히 나누어 주소서.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십자가에 달리시어 회개하는 강도를 용서하신 그리스도여,
― 우리 죄인들을 용서하소서.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약한 우리 인간에게 요긴한 도움을 마련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당신 구원의 은혜를 기쁘게 받아들이며 열심한 생활로 그 효과를 거두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영원한 희망으로 믿음지키고
사랑의 은총으로 힘을얻으니
그리스도의 크신영광 찬미드리세
주님은 이시간에 끌려가시어
수난의 희생제물 되시었으니
십자가 나무위에 높이달리사
잃었던 당신양들 찾으셨도다
구원의 은총으로 해방된우리
주님께 엎드리어 간구하오니
죽음의 선고에서 건지신우리
어지런 속세에서 빼내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속죄와 구원을 위한 참회의 날이 왔도다.
시편 118(119),161-168
XXI
161 권력가들 까닭 없이 나를 박해하오나 *
내 마음에 두려운 것 당신 말씀이니이다.
162 푸짐한 전리품을 얻은 자처럼 *
당신의 말씀 두고 나는 즐기나이다.
163 죄악을 미워하고 지겨워하는 나 *
괴는 것 당신의 법이니이다.
164 의로우신 당신의 계명을 두고 *
하루에도 일곱 번 당신 찬미하나이다.
165 당신 법을 괴는 이는 평화도 흐뭇하여 *
무엇 하나 거칠 것이 없삽나이다.
166 주여 나는 당신의 도우심을 바라고 *
당신의 영대로 시행하나이다.
167 당신의 계명들을 내 영혼은 지키고 *
알뜰히도 살뜰히도 사랑하나이다.
168 내 발길 걸음마다 주님 앞에 있사오니 *
명하심과 그 법에 충실하옵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32(133)
형제들 오순도순
우리는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1요한 4,7).
1 좋기도 할씨고 아기자기한지고 *
형제들 오순도순 한데 모여 사는 것.
2 향기 짙은 기름이 머리 위에서 +
수염까지 아론의 수염에까지 *
옷깃까지 내려서 흐름 같아라.
3 시온산 산들의 등성이마다 *
헤르몬의 이슬이 내림 같아라.
저 곳에서 주님의 복을 내려 주시니 *
무궁한 생명이 이 아닐쏜가.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39(140),2-9. 13-14
주님은 나의 피난처
사람의 아들이 죄인들 손에 넘어가게 되었다(마태 26,45).
2 주여 악인에게서 나를 빼내 주소서 *
모진 사람에게서 나를 지켜 주소서.
3 그들은 속으로 악을 꾀하고 *
날마다 싸움을 돋우나이다.
4 그들은 뱀처럼 혀에 날을 세우고 *
입술 밑에 살모사의 독이 있나이다.
5 악한 자의 손에서 주여 나를 구하시고 +
모진 사람에게서 나를 지켜 주소서. *
나를 걸려 넘어지게 꾀하는 그들이오이다.
6 거만한 자들 나 몰래 올무를 놓고 +
그물처럼 줄을 펼쳐 놓으며 *
내 가는 길머리에 덫을 놓아두나이다.
7 주께 아뢰옵나니 “당신은 내 하느님” *
내 비는 소리를 주여 굽어 들으소서.
8 주 하느님이시여 능하신 내 구원이시여 *
전투의 날에 이 머리를 당신이 덮어 주시나이다.
9 주여 악인의 소원을 풀어 주지 마옵시고 *
그의 간계를 이루어 주지 마옵소서.
13 주께서는 가엾은 몸 한을 풀어 주시고 *
없는 이들 편들어 주심을 아옵나이다.
14 의인들은 어김없이 당신 이름 기리오리다 *
올바른 사람들은 당신 앞에 사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속죄와 구원을 위한 참회의 날이 왔도다. 성경소구 이사 55,3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로 오너라. 나의 말을 들어라. 너희에게 생기가 솟으리라. 내가 너희와 영원한 계약을 맺으리라. 다윗에게 약속한 호의를 지키리라. 응송 ○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약한 우리 인간에게 요긴한 도움을 마련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당신 구원의 은혜를 기쁘게 받아들이며 열심한 생활로 그 효과를 거두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영원한 희망으로 믿음지키고
사랑의 은총으로 힘을얻으니
그리스도의 크신영광 찬미드리세
주님은 이시간에 끌려가시어
수난의 희생제물 되시었으니
십자가 나무위에 높이달리사
잃었던 당신양들 찾으셨도다
구원의 은총으로 해방된우리
주님께 엎드리어 간구하오니
죽음의 선고에서 건지신우리
어지런 속세에서 빼내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속죄와 구원을 위한 참회의 날이 왔도다.
시편 118(119),161-168
XXI
161 권력가들 까닭 없이 나를 박해하오나 *
내 마음에 두려운 것 당신 말씀이니이다.
162 푸짐한 전리품을 얻은 자처럼 *
당신의 말씀 두고 나는 즐기나이다.
163 죄악을 미워하고 지겨워하는 나 *
괴는 것 당신의 법이니이다.
164 의로우신 당신의 계명을 두고 *
하루에도 일곱 번 당신 찬미하나이다.
165 당신 법을 괴는 이는 평화도 흐뭇하여 *
무엇 하나 거칠 것이 없삽나이다.
166 주여 나는 당신의 도우심을 바라고 *
당신의 영대로 시행하나이다.
167 당신의 계명들을 내 영혼은 지키고 *
알뜰히도 살뜰히도 사랑하나이다.
168 내 발길 걸음마다 주님 앞에 있사오니 *
명하심과 그 법에 충실하옵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32(133)
형제들 오순도순
우리는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1요한 4,7).
1 좋기도 할씨고 아기자기한지고 *
형제들 오순도순 한데 모여 사는 것.
2 향기 짙은 기름이 머리 위에서 +
수염까지 아론의 수염에까지 *
옷깃까지 내려서 흐름 같아라.
3 시온산 산들의 등성이마다 *
헤르몬의 이슬이 내림 같아라.
저 곳에서 주님의 복을 내려 주시니 *
무궁한 생명이 이 아닐쏜가.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39(140),2-9. 13-14
주님은 나의 피난처
사람의 아들이 죄인들 손에 넘어가게 되었다(마태 26,45).
2 주여 악인에게서 나를 빼내 주소서 *
모진 사람에게서 나를 지켜 주소서.
3 그들은 속으로 악을 꾀하고 *
날마다 싸움을 돋우나이다.
4 그들은 뱀처럼 혀에 날을 세우고 *
입술 밑에 살모사의 독이 있나이다.
5 악한 자의 손에서 주여 나를 구하시고 +
모진 사람에게서 나를 지켜 주소서. *
나를 걸려 넘어지게 꾀하는 그들이오이다.
6 거만한 자들 나 몰래 올무를 놓고 +
그물처럼 줄을 펼쳐 놓으며 *
내 가는 길머리에 덫을 놓아두나이다.
7 주께 아뢰옵나니 “당신은 내 하느님” *
내 비는 소리를 주여 굽어 들으소서.
8 주 하느님이시여 능하신 내 구원이시여 *
전투의 날에 이 머리를 당신이 덮어 주시나이다.
9 주여 악인의 소원을 풀어 주지 마옵시고 *
그의 간계를 이루어 주지 마옵소서.
13 주께서는 가엾은 몸 한을 풀어 주시고 *
없는 이들 편들어 주심을 아옵나이다.
14 의인들은 어김없이 당신 이름 기리오리다 *
올바른 사람들은 당신 앞에 사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속죄와 구원을 위한 참회의 날이 왔도다. 성경소구 이사 55,3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로 오너라. 나의 말을 들어라. 너희에게 생기가 솟으리라. 내가 너희와 영원한 계약을 맺으리라. 다윗에게 약속한 호의를 지키리라. 응송 ○ 하느님, 내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 내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약한 우리 인간에게 요긴한 도움을 마련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당신 구원의 은혜를 기쁘게 받아들이며 열심한 생활로 그 효과를 거두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은 이시간에 십자가에서
극도의 목마르심 겪으셨도다
우리도 이시간에 찬미드리며
정의의 목마름을 겪게하소서
배고픈 굶주림도 나눠주시고
우리를 당신으로 채워주시어
죄악은 한결같이 미워하면서
덕행을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을 찬미하는 우리마음에
성령의 특별은사 부어주시어
육정의 몹쓸열기 식혀주시고
정신의 차가움은 덥혀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맹세하노니, 죄인이 죽기를 바라지 않고, 오직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노라.
시편 118(119),161-168
XXI
161 권력가들 까닭 없이 나를 박해하오나 *
내 마음에 두려운 것 당신 말씀이니이다.
162 푸짐한 전리품을 얻은 자처럼 *
당신의 말씀 두고 나는 즐기나이다.
163 죄악을 미워하고 지겨워하는 나 *
괴는 것 당신의 법이니이다.
164 의로우신 당신의 계명을 두고 *
하루에도 일곱 번 당신 찬미하나이다.
165 당신 법을 괴는 이는 평화도 흐뭇하여 *
무엇 하나 거칠 것이 없삽나이다.
166 주여 나는 당신의 도우심을 바라고 *
당신의 영대로 시행하나이다.
167 당신의 계명들을 내 영혼은 지키고 *
알뜰히도 살뜰히도 사랑하나이다.
168 내 발길 걸음마다 주님 앞에 있사오니 *
명하심과 그 법에 충실하옵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32(133)
형제들 오순도순
우리는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1요한 4,7).
1 좋기도 할씨고 아기자기한지고 *
형제들 오순도순 한데 모여 사는 것.
2 향기 짙은 기름이 머리 위에서 +
수염까지 아론의 수염에까지 *
옷깃까지 내려서 흐름 같아라.
3 시온산 산들의 등성이마다 *
헤르몬의 이슬이 내림 같아라.
저 곳에서 주님의 복을 내려 주시니 *
무궁한 생명이 이 아닐쏜가.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39(140),2-9. 13-14
주님은 나의 피난처
사람의 아들이 죄인들 손에 넘어가게 되었다(마태 26,45).
2 주여 악인에게서 나를 빼내 주소서 *
모진 사람에게서 나를 지켜 주소서.
3 그들은 속으로 악을 꾀하고 *
날마다 싸움을 돋우나이다.
4 그들은 뱀처럼 혀에 날을 세우고 *
입술 밑에 살모사의 독이 있나이다.
5 악한 자의 손에서 주여 나를 구하시고 +
모진 사람에게서 나를 지켜 주소서. *
나를 걸려 넘어지게 꾀하는 그들이오이다.
6 거만한 자들 나 몰래 올무를 놓고 +
그물처럼 줄을 펼쳐 놓으며 *
내 가는 길머리에 덫을 놓아두나이다.
7 주께 아뢰옵나니 “당신은 내 하느님” *
내 비는 소리를 주여 굽어 들으소서.
8 주 하느님이시여 능하신 내 구원이시여 *
전투의 날에 이 머리를 당신이 덮어 주시나이다.
9 주여 악인의 소원을 풀어 주지 마옵시고 *
그의 간계를 이루어 주지 마옵소서.
13 주께서는 가엾은 몸 한을 풀어 주시고 *
없는 이들 편들어 주심을 아옵나이다.
14 의인들은 어김없이 당신 이름 기리오리다 *
올바른 사람들은 당신 앞에 사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맹세하노니, 죄인이 죽기를 바라지 않고, 오직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노라. 성경소구 예레 3,12b. 14a 참조
너희는 돌아오너라. 똑똑히 들어라. 나는 마음이 모질지 못하여 너희에게 무서운 얼굴을 못하겠구나. 아무리 화가 나도 그 마음을 언제까지나 지니지는 못하겠구나. 나를 배반하고 떠나갔던 자들아, 돌아오너라. 똑똑히 들어라. 응송 ○ 내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 내 모든 허물을 없애 주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약한 우리 인간에게 요긴한 도움을 마련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당신 구원의 은혜를 기쁘게 받아들이며 열심한 생활로 그 효과를 거두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은 이시간에 십자가에서
극도의 목마르심 겪으셨도다
우리도 이시간에 찬미드리며
정의의 목마름을 겪게하소서
배고픈 굶주림도 나눠주시고
우리를 당신으로 채워주시어
죄악은 한결같이 미워하면서
덕행을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을 찬미하는 우리마음에
성령의 특별은사 부어주시어
육정의 몹쓸열기 식혀주시고
정신의 차가움은 덥혀주소서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맹세하노니, 죄인이 죽기를 바라지 않고, 오직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노라.
시편 118(119),161-168
XXI
161 권력가들 까닭 없이 나를 박해하오나 *
내 마음에 두려운 것 당신 말씀이니이다.
162 푸짐한 전리품을 얻은 자처럼 *
당신의 말씀 두고 나는 즐기나이다.
163 죄악을 미워하고 지겨워하는 나 *
괴는 것 당신의 법이니이다.
164 의로우신 당신의 계명을 두고 *
하루에도 일곱 번 당신 찬미하나이다.
165 당신 법을 괴는 이는 평화도 흐뭇하여 *
무엇 하나 거칠 것이 없삽나이다.
166 주여 나는 당신의 도우심을 바라고 *
당신의 영대로 시행하나이다.
167 당신의 계명들을 내 영혼은 지키고 *
알뜰히도 살뜰히도 사랑하나이다.
168 내 발길 걸음마다 주님 앞에 있사오니 *
명하심과 그 법에 충실하옵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32(133)
형제들 오순도순
우리는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1요한 4,7).
1 좋기도 할씨고 아기자기한지고 *
형제들 오순도순 한데 모여 사는 것.
2 향기 짙은 기름이 머리 위에서 +
수염까지 아론의 수염에까지 *
옷깃까지 내려서 흐름 같아라.
3 시온산 산들의 등성이마다 *
헤르몬의 이슬이 내림 같아라.
저 곳에서 주님의 복을 내려 주시니 *
무궁한 생명이 이 아닐쏜가.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39(140),2-9. 13-14
주님은 나의 피난처
사람의 아들이 죄인들 손에 넘어가게 되었다(마태 26,45).
2 주여 악인에게서 나를 빼내 주소서 *
모진 사람에게서 나를 지켜 주소서.
3 그들은 속으로 악을 꾀하고 *
날마다 싸움을 돋우나이다.
4 그들은 뱀처럼 혀에 날을 세우고 *
입술 밑에 살모사의 독이 있나이다.
5 악한 자의 손에서 주여 나를 구하시고 +
모진 사람에게서 나를 지켜 주소서. *
나를 걸려 넘어지게 꾀하는 그들이오이다.
6 거만한 자들 나 몰래 올무를 놓고 +
그물처럼 줄을 펼쳐 놓으며 *
내 가는 길머리에 덫을 놓아두나이다.
7 주께 아뢰옵나니 “당신은 내 하느님” *
내 비는 소리를 주여 굽어 들으소서.
8 주 하느님이시여 능하신 내 구원이시여 *
전투의 날에 이 머리를 당신이 덮어 주시나이다.
9 주여 악인의 소원을 풀어 주지 마옵시고 *
그의 간계를 이루어 주지 마옵소서.
13 주께서는 가엾은 몸 한을 풀어 주시고 *
없는 이들 편들어 주심을 아옵나이다.
14 의인들은 어김없이 당신 이름 기리오리다 *
올바른 사람들은 당신 앞에 사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맹세하노니, 죄인이 죽기를 바라지 않고, 오직 회개하여 살기를 바라노라. 성경소구 예레 3,12b. 14a 참조
너희는 돌아오너라. 똑똑히 들어라. 나는 마음이 모질지 못하여 너희에게 무서운 얼굴을 못하겠구나. 아무리 화가 나도 그 마음을 언제까지나 지니지는 못하겠구나. 나를 배반하고 떠나갔던 자들아, 돌아오너라. 똑똑히 들어라. 응송 ○ 내 죄에서 당신 얼굴 돌이키시고,
◎ 내 모든 허물을 없애 주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약한 우리 인간에게 요긴한 도움을 마련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당신 구원의 은혜를 기쁘게 받아들이며 열심한 생활로 그 효과를 거두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시간은 빠르게도 흘러가는것
어느덧 낮시간이 기울었으니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불러
용서의 주님은혜 비옵나이다
우도는 자기죄를 고백함으로
주님의 용서은총 입었사오니
우리도 주의용서 받기위하여
정성껏 찬미노래 부르나이다
어둠이 지나간뒤 빛이오듯이
십자가 고통으로 죽음멸하고
죄악의 심한공포 사라진뒤에
마음은 광명으로 밝아지리라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능하신 하느님의 정의를 무기 삼아, 꾸준한 인내로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세.
시편 118(119),161-168
XXI
161 권력가들 까닭 없이 나를 박해하오나 *
내 마음에 두려운 것 당신 말씀이니이다.
162 푸짐한 전리품을 얻은 자처럼 *
당신의 말씀 두고 나는 즐기나이다.
163 죄악을 미워하고 지겨워하는 나 *
괴는 것 당신의 법이니이다.
164 의로우신 당신의 계명을 두고 *
하루에도 일곱 번 당신 찬미하나이다.
165 당신 법을 괴는 이는 평화도 흐뭇하여 *
무엇 하나 거칠 것이 없삽나이다.
166 주여 나는 당신의 도우심을 바라고 *
당신의 영대로 시행하나이다.
167 당신의 계명들을 내 영혼은 지키고 *
알뜰히도 살뜰히도 사랑하나이다.
168 내 발길 걸음마다 주님 앞에 있사오니 *
명하심과 그 법에 충실하옵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32(133)
형제들 오순도순
우리는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1요한 4,7).
1 좋기도 할씨고 아기자기한지고 *
형제들 오순도순 한데 모여 사는 것.
2 향기 짙은 기름이 머리 위에서 +
수염까지 아론의 수염에까지 *
옷깃까지 내려서 흐름 같아라.
3 시온산 산들의 등성이마다 *
헤르몬의 이슬이 내림 같아라.
저 곳에서 주님의 복을 내려 주시니 *
무궁한 생명이 이 아닐쏜가.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39(140),2-9. 13-14
주님은 나의 피난처
사람의 아들이 죄인들 손에 넘어가게 되었다(마태 26,45).
2 주여 악인에게서 나를 빼내 주소서 *
모진 사람에게서 나를 지켜 주소서.
3 그들은 속으로 악을 꾀하고 *
날마다 싸움을 돋우나이다.
4 그들은 뱀처럼 혀에 날을 세우고 *
입술 밑에 살모사의 독이 있나이다.
5 악한 자의 손에서 주여 나를 구하시고 +
모진 사람에게서 나를 지켜 주소서. *
나를 걸려 넘어지게 꾀하는 그들이오이다.
6 거만한 자들 나 몰래 올무를 놓고 +
그물처럼 줄을 펼쳐 놓으며 *
내 가는 길머리에 덫을 놓아두나이다.
7 주께 아뢰옵나니 “당신은 내 하느님” *
내 비는 소리를 주여 굽어 들으소서.
8 주 하느님이시여 능하신 내 구원이시여 *
전투의 날에 이 머리를 당신이 덮어 주시나이다.
9 주여 악인의 소원을 풀어 주지 마옵시고 *
그의 간계를 이루어 주지 마옵소서.
13 주께서는 가엾은 몸 한을 풀어 주시고 *
없는 이들 편들어 주심을 아옵나이다.
14 의인들은 어김없이 당신 이름 기리오리다 *
올바른 사람들은 당신 앞에 사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능하신 하느님의 정의를 무기 삼아, 꾸준한 인내로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세. 성경소구 야고 1,27
하느님 아버지 앞에 떳떳하고 순수한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보아 주며 자기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응송 ○ 하느님, 나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약한 우리 인간에게 요긴한 도움을 마련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당신 구원의 은혜를 기쁘게 받아들이며 열심한 생활로 그 효과를 거두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시간은 빠르게도 흘러가는것
어느덧 낮시간이 기울었으니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불러
용서의 주님은혜 비옵나이다
우도는 자기죄를 고백함으로
주님의 용서은총 입었사오니
우리도 주의용서 받기위하여
정성껏 찬미노래 부르나이다
어둠이 지나간뒤 빛이오듯이
십자가 고통으로 죽음멸하고
죄악의 심한공포 사라진뒤에
마음은 광명으로 밝아지리라
성자와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양위의 성령께도 간청하오니
만세에 전능하신 삼위일체여
부당한 우리기도 도와주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능하신 하느님의 정의를 무기 삼아, 꾸준한 인내로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세.
시편 118(119),161-168
XXI
161 권력가들 까닭 없이 나를 박해하오나 *
내 마음에 두려운 것 당신 말씀이니이다.
162 푸짐한 전리품을 얻은 자처럼 *
당신의 말씀 두고 나는 즐기나이다.
163 죄악을 미워하고 지겨워하는 나 *
괴는 것 당신의 법이니이다.
164 의로우신 당신의 계명을 두고 *
하루에도 일곱 번 당신 찬미하나이다.
165 당신 법을 괴는 이는 평화도 흐뭇하여 *
무엇 하나 거칠 것이 없삽나이다.
166 주여 나는 당신의 도우심을 바라고 *
당신의 영대로 시행하나이다.
167 당신의 계명들을 내 영혼은 지키고 *
알뜰히도 살뜰히도 사랑하나이다.
168 내 발길 걸음마다 주님 앞에 있사오니 *
명하심과 그 법에 충실하옵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32(133)
형제들 오순도순
우리는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1요한 4,7).
1 좋기도 할씨고 아기자기한지고 *
형제들 오순도순 한데 모여 사는 것.
2 향기 짙은 기름이 머리 위에서 +
수염까지 아론의 수염에까지 *
옷깃까지 내려서 흐름 같아라.
3 시온산 산들의 등성이마다 *
헤르몬의 이슬이 내림 같아라.
저 곳에서 주님의 복을 내려 주시니 *
무궁한 생명이 이 아닐쏜가.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39(140),2-9. 13-14
주님은 나의 피난처
사람의 아들이 죄인들 손에 넘어가게 되었다(마태 26,45).
2 주여 악인에게서 나를 빼내 주소서 *
모진 사람에게서 나를 지켜 주소서.
3 그들은 속으로 악을 꾀하고 *
날마다 싸움을 돋우나이다.
4 그들은 뱀처럼 혀에 날을 세우고 *
입술 밑에 살모사의 독이 있나이다.
5 악한 자의 손에서 주여 나를 구하시고 +
모진 사람에게서 나를 지켜 주소서. *
나를 걸려 넘어지게 꾀하는 그들이오이다.
6 거만한 자들 나 몰래 올무를 놓고 +
그물처럼 줄을 펼쳐 놓으며 *
내 가는 길머리에 덫을 놓아두나이다.
7 주께 아뢰옵나니 “당신은 내 하느님” *
내 비는 소리를 주여 굽어 들으소서.
8 주 하느님이시여 능하신 내 구원이시여 *
전투의 날에 이 머리를 당신이 덮어 주시나이다.
9 주여 악인의 소원을 풀어 주지 마옵시고 *
그의 간계를 이루어 주지 마옵소서.
13 주께서는 가엾은 몸 한을 풀어 주시고 *
없는 이들 편들어 주심을 아옵나이다.
14 의인들은 어김없이 당신 이름 기리오리다 *
올바른 사람들은 당신 앞에 사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능하신 하느님의 정의를 무기 삼아, 꾸준한 인내로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세. 성경소구 야고 1,27
하느님 아버지 앞에 떳떳하고 순수한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보아 주며 자기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응송 ○ 하느님, 나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약한 우리 인간에게 요긴한 도움을 마련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당신 구원의 은혜를 기쁘게 받아들이며 열심한 생활로 그 효과를 거두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예수님 사순시기 제정하시고
우리게 절제하라 권고하셨네
우리의 영혼구원 얻기위하여
금식을 지키라고 명하시었네
예수님 교회안에 함께계시어
우리의 참회행위 도와주소서
엎드려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우리의 온갖죄악 씻어주소서
지난날 저지른죄 많고크오니
당신의 은총으로 사해주시고
또다시 훗날에도 범죄할세라
예수여 자비로이 지켜주소서
해마다 찾아오는 사순시기에
통회의 행위로써 속죄를하고
부활을 갈망하며 준비한후에
마땅한 큰기쁨을 얻게하소서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고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여, 날이면 날마다 당신을 찬양하고, 그 묘하신 일들을 일컬으리이다.
시편 144(145)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찬미함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던 거룩하신 분이시여, 당신은 정의로우십니다(묵시 16,5).
I
1 내 하느님 임금님 기리오리다 *
영원토록 당신 이름 높이 기리오리다.
2 날이면 날마다 당신을 찬양하고 *
당신 이름 영원토록 찬양하리다.
3 주님은 위대하시고 크게 기림직하옵시고 *
그 위대하심은 측량할 길 없나이다.
4 당신이 하신 일들 대대로 전해지고 *
능하심도 대대로 일컬어지나이다.
5 당신 엄위의 찬란한 영광 사람들이 말하고 *
그 묘하신 일들을 퍼뜨리나이다.
6 놀라우신 일들의 그 능을 말하고 *
당신의 위대하심을 일컫나이다.
7 그지없는 인자하심 아니 잊고 전하며 *
당신의 의로우심 높이 외치나이다.
8 주님은 자애롭고 불쌍히 여기시며 *
역정에 더디시고 사랑이 지극하오이다.
9 주님은 온갖 것을 선으로 대하시고 *
일체의 조물들을 어여삐 여기시나이다.
10 일체 당신의 조물들이 주여 당신을 찬미하고 *
성도들이 당신께 찬양 드리게 하옵소서.
11 당신 나라 영광을 들어 말하며 *
당신의 능하심을 일컬어서,
당신의 장하신 일 사람마다 아옵고 *
당신 나라 찬란한 영광을 알게 하소서.
12 주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당신의 통치는 무궁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날이면 날마다 당신을 찬양하고, 그 묘하신 일들을 일컬으리이다. 후렴2 주여, 눈이란 눈이 모두 당신을 바라오면, 당신께 비는 누구에게나, 주님은 가까이 계시나이다.
II
12b 주님은 말씀마다 진실하시며 *
하시는 일마다 자애로우시니다.
13 넘어지는 누구라도 주님 붙드시고 *
억눌린 사람이면 일으켜 주시나이다.
14 눈이란 눈이 모두 당신을 바라오면 *
먹을 것을 제때에 주시나이다.
15 당신이 그 손을 벌려 주시면 *
목숨 있는 모든 것 원을 채우나이다.
16 하시는 일마다 주는 진실하시고 *
이루신 일마다 자애로우시니이다.
17 당신께 비옵는 누구에게나 *
진정으로 비는 누구에게나 주님은 가까이 계시나이다.
18 당신을 두려워하는 자에게 원대로 해주시고 *
그 애원 들으시어 구해 주시나이다.
19 당신 사랑하는 자는 주께서 다 지키시고 *
악한 자들은 모두 다 멸하시나이다.
20 주님의 찬미를 내 입은 아뢰어라 *
창생아 그 거룩한 이름 영원토록 기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여, 눈이란 눈이 모두 당신을 바라오면, 당신께 비는 누구에게나, 주님은 가까이 계시나이다. 후렴3 만민의 왕이시여, 당신의 길은 바르고 참되나이다.
찬가 묵시 15,3-4
경배의 찬미가
3 전능하신 주 하느님 *
주께서 하시는 일은 크고도 놀랍사오며,
만민의 왕이시여 *
당신의 길은 바르고 참된 길이니이다.
4 주여 당신을 경외하지 않을 자 누구이오며 +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자 누구오리까 *
당신만이 홀로 거룩하시나이다.
당신의 심판이 공정하게 내려졌으니 *
모든 민족이 당신 앞에 와 경배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만민의 왕이시여, 당신의 길은 바르고 참되나이다. 성경소구 야고 5,16. 19-20
여러분은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 남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모두 온전해질 것입니다. 올바른 사람의 간구는 큰 효과를 나타냅니다. 나의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이 진리를 떠나 그릇된 길을 갈 때에 누가 그를 바른길로 돌아서게 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죄인을 그릇된 길에서 돌아서게 한 그 사람은 그 죄인의 영혼을 죽음으로부터 구원할 것이고 또 많은 죄를 용서받게 해줄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 두십시오.
응송 ◎ 주여, 부르짖으오니, *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당신께 죄를 지었사오니, 내 영혼을 고쳐 주소서.
◎ 나를.
○ 영광이.
◎ 주여.
성모의 노래
후렴 그분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에, 예수를 붙잡으려 손을 대는 이가 하나도 없었도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그분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에, 예수를 붙잡으려 손을 대는 이가 하나도 없었도다. 청원기도 + 몸소 죽으심으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생명을 되찾아 주신 인류의 구세주께 흠숭을 드리며 겸손되이 기도합시다.
◎ 주여, 당신의 피로 구원하신 백성을 거룩하게 하소서.
우리 구세주여, 우리도 부활의 영광을 얻기 위하여,
― 속죄로 더욱 완전히 당신 수난에 참여하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피로 구원하신 백성을 거룩하게 하소서.
괴로운 이들의 위로자이신 성모의 보호를 받기 위하여,
― 우리도 주께서 베푸시는 그 위안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피로 구원하신 백성을 거룩하게 하소서.
신자들이 고통 중에 주님 수난에 참여함으로써,
― 스스로 주님의 구원을 보여 줄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피로 구원하신 백성을 거룩하게 하소서.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기까지,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신 구세주여,
― 순종과 인내의 덕을 우리에게 허락하소서.
◎ 주여, 당신의 피로 구원하신 백성을 거룩하게 하소서.
죽은 이들이 주님의 영광스러운 육신을 닮게 하시고,
― 때가 되면 우리도 그들과 같아지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피로 구원하신 백성을 거룩하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약한 우리 인간에게 요긴한 도움을 마련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당신 구원의 은혜를 기쁘게 받아들이며 열심한 생활로 그 효과를 거두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에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예수님 사순시기 제정하시고
우리게 절제하라 권고하셨네
우리의 영혼구원 얻기위하여
금식을 지키라고 명하시었네
예수님 교회안에 함께계시어
우리의 참회행위 도와주소서
엎드려 겸손되이 간구하오니
우리의 온갖죄악 씻어주소서
지난날 저지른죄 많고크오니
당신의 은총으로 사해주시고
또다시 훗날에도 범죄할세라
예수여 자비로이 지켜주소서
해마다 찾아오는 사순시기에
통회의 행위로써 속죄를하고
부활을 갈망하며 준비한후에
마땅한 큰기쁨을 얻게하소서
자비론 삼위일체 하느님이여
만물이 당신기려 흠숭하오며
우리도 용서받아 새사람되고
기쁨의 새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여, 날이면 날마다 당신을 찬양하고, 그 묘하신 일들을 일컬으리이다.
시편 144(145)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찬미함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던 거룩하신 분이시여, 당신은 정의로우십니다(묵시 16,5).
I
1 내 하느님 임금님 기리오리다 *
영원토록 당신 이름 높이 기리오리다.
2 날이면 날마다 당신을 찬양하고 *
당신 이름 영원토록 찬양하리다.
3 주님은 위대하시고 크게 기림직하옵시고 *
그 위대하심은 측량할 길 없나이다.
4 당신이 하신 일들 대대로 전해지고 *
능하심도 대대로 일컬어지나이다.
5 당신 엄위의 찬란한 영광 사람들이 말하고 *
그 묘하신 일들을 퍼뜨리나이다.
6 놀라우신 일들의 그 능을 말하고 *
당신의 위대하심을 일컫나이다.
7 그지없는 인자하심 아니 잊고 전하며 *
당신의 의로우심 높이 외치나이다.
8 주님은 자애롭고 불쌍히 여기시며 *
역정에 더디시고 사랑이 지극하오이다.
9 주님은 온갖 것을 선으로 대하시고 *
일체의 조물들을 어여삐 여기시나이다.
10 일체 당신의 조물들이 주여 당신을 찬미하고 *
성도들이 당신께 찬양 드리게 하옵소서.
11 당신 나라 영광을 들어 말하며 *
당신의 능하심을 일컬어서,
당신의 장하신 일 사람마다 아옵고 *
당신 나라 찬란한 영광을 알게 하소서.
12 주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당신의 통치는 무궁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날이면 날마다 당신을 찬양하고, 그 묘하신 일들을 일컬으리이다. 후렴2 주여, 눈이란 눈이 모두 당신을 바라오면, 당신께 비는 누구에게나, 주님은 가까이 계시나이다.
II
12b 주님은 말씀마다 진실하시며 *
하시는 일마다 자애로우시니다.
13 넘어지는 누구라도 주님 붙드시고 *
억눌린 사람이면 일으켜 주시나이다.
14 눈이란 눈이 모두 당신을 바라오면 *
먹을 것을 제때에 주시나이다.
15 당신이 그 손을 벌려 주시면 *
목숨 있는 모든 것 원을 채우나이다.
16 하시는 일마다 주는 진실하시고 *
이루신 일마다 자애로우시니이다.
17 당신께 비옵는 누구에게나 *
진정으로 비는 누구에게나 주님은 가까이 계시나이다.
18 당신을 두려워하는 자에게 원대로 해주시고 *
그 애원 들으시어 구해 주시나이다.
19 당신 사랑하는 자는 주께서 다 지키시고 *
악한 자들은 모두 다 멸하시나이다.
20 주님의 찬미를 내 입은 아뢰어라 *
창생아 그 거룩한 이름 영원토록 기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여, 눈이란 눈이 모두 당신을 바라오면, 당신께 비는 누구에게나, 주님은 가까이 계시나이다. 후렴3 만민의 왕이시여, 당신의 길은 바르고 참되나이다.
찬가 묵시 15,3-4
경배의 찬미가
3 전능하신 주 하느님 *
주께서 하시는 일은 크고도 놀랍사오며,
만민의 왕이시여 *
당신의 길은 바르고 참된 길이니이다.
4 주여 당신을 경외하지 않을 자 누구이오며 +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자 누구오리까 *
당신만이 홀로 거룩하시나이다.
당신의 심판이 공정하게 내려졌으니 *
모든 민족이 당신 앞에 와 경배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만민의 왕이시여, 당신의 길은 바르고 참되나이다. 성경소구 야고 5,16. 19-20
여러분은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 남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모두 온전해질 것입니다. 올바른 사람의 간구는 큰 효과를 나타냅니다. 나의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이 진리를 떠나 그릇된 길을 갈 때에 누가 그를 바른길로 돌아서게 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죄인을 그릇된 길에서 돌아서게 한 그 사람은 그 죄인의 영혼을 죽음으로부터 구원할 것이고 또 많은 죄를 용서받게 해줄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 두십시오.
응송 ◎ 주여, 부르짖으오니, *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당신께 죄를 지었사오니, 내 영혼을 고쳐 주소서.
◎ 나를.
○ 영광이.
◎ 주여.
성모의 노래
후렴 그분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에, 예수를 붙잡으려 손을 대는 이가 하나도 없었도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그분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에, 예수를 붙잡으려 손을 대는 이가 하나도 없었도다. 청원기도 + 몸소 죽으심으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생명을 되찾아 주신 인류의 구세주께 흠숭을 드리며 겸손되이 기도합시다.
◎ 주여, 당신의 피로 구원하신 백성을 거룩하게 하소서.
우리 구세주여, 우리도 부활의 영광을 얻기 위하여,
― 속죄로 더욱 완전히 당신 수난에 참여하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피로 구원하신 백성을 거룩하게 하소서.
괴로운 이들의 위로자이신 성모의 보호를 받기 위하여,
― 우리도 주께서 베푸시는 그 위안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피로 구원하신 백성을 거룩하게 하소서.
신자들이 고통 중에 주님 수난에 참여함으로써,
― 스스로 주님의 구원을 보여 줄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피로 구원하신 백성을 거룩하게 하소서.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기까지,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신 구세주여,
― 순종과 인내의 덕을 우리에게 허락하소서.
◎ 주여, 당신의 피로 구원하신 백성을 거룩하게 하소서.
죽은 이들이 주님의 영광스러운 육신을 닮게 하시고,
― 때가 되면 우리도 그들과 같아지게 하소서.
◎ 주여, 당신의 피로 구원하신 백성을 거룩하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약한 우리 인간에게 요긴한 도움을 마련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당신 구원의 은혜를 기쁘게 받아들이며 열심한 생활로 그 효과를 거두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에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찬란한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당신은 밤의어둠 밝혀주시며
하늘의 성인들도 비춰주시니
참빛의 빛이심을 믿삽나이다
비오니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이밤도 우리들을 보호하시어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고요한 밤시간을 허락하소서
두눈은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 내 주 하느님, 낮이면 이 몸 당신께 부르짖고, 밤이면 당신 앞에 눈물 흘리나이다.
시편 87(88)
병자의 기도
이제는 너희의 때가 되었고, 암흑이 판을 치는 때가 왔구나(루가 22,53).
2 내 주 하느님 낮이면 이 몸 당신께 부르짖고 *
밤이면 당신 앞에 눈물 흘리나이다.
3 내 기도 어전까지 높이 미치게 하사 *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주소서.
4 내 영혼은 불행에 가득 차 있고 *
목숨은 무덤에 다가섰나이다.
5 구덩이로 내려간 자로 나는 간주되옵고 *
의지가지없는 몸이 되어 버렸나이다.
6 죽은 몸들 가운데 내 잠자리가 있어 *
마치도 피살되어 무덤에 누워 있듯,
당신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리고 *
당신의 손길에서 끊긴 몸이 되었나이다.
7 주는 나를 깊숙한 구덩이 속에 *
어둠 속 심연 속에 두셨나이다.
8 당신의 의노가 나를 짓누르시고 *
의노의 센 물결이 나를 들이치나이다.
9 아는 이들 내게서 멀리하시고 +
그들 앞에 이 몸을 지겹게 만드시니 *
나는 갇혀 나갈 수도 없삽나이다.
10 비참으로 내 눈은 흐려진 채 *
날마다 주님께 부르짖으며 당신께 이 두 손을 펴 드나이다.
11 죽은 사람 위하여 기적을 하시리까 *
없는 사람 되살아서 당신을 기리오리까.
12 그 어지심을 무덤 속에서 말하오리까 *
그 진실하심을 지옥에서 일컬으리이까.
13 캄캄한 데서 묘하신 그 일들이 보이기나 하리이까 *
망각의 지대에서 당신 은총이 드러나리까.
14 나는 주께 부르짖고 새벽부터 당신께 빌건마는 +
15 주는 어찌하여 내 영혼을 물리치시나이까 *
내게서 얼굴을 감추시나이까.
16 어려서부터 나는 불쌍하고 죽음에 다다른 몸 *
지치도록 당신의 두려움을 지고 왔나이다.
17 내 위에 넘치신 당신의 진노 *
까무러치게 하신 그 두려움이,
18 진종일 홍수처럼 나를 에우고 *
한꺼번에 나에게 덮쳤나이다.
19 친구와 동지들을 내게서 멀리하셨으니 *
어둠이 나의 벗이 되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내 주 하느님, 낮이면 이 몸 당신께 부르짖고, 밤이면 당신 앞에 눈물 흘리나이다. 성경소구 예레 14,9 참조
주여, 주께서는 우리 가운데 계시는 분,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백성이 아닙니까? 우리 주 하느님이시여, 우리를 저버리지 마십시오.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무덤에서 편히 쉬신 아드님과 같이 우리도 편히 쉬게 되었으니, 내일도 잠에서 깨어나 부활하신 그분과 함께 새 생활을 시작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찬란한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당신은 밤의어둠 밝혀주시며
하늘의 성인들도 비춰주시니
참빛의 빛이심을 믿삽나이다
비오니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이밤도 우리들을 보호하시어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고요한 밤시간을 허락하소서
두눈은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 내 주 하느님, 낮이면 이 몸 당신께 부르짖고, 밤이면 당신 앞에 눈물 흘리나이다.
시편 87(88)
병자의 기도
이제는 너희의 때가 되었고, 암흑이 판을 치는 때가 왔구나(루가 22,53).
2 내 주 하느님 낮이면 이 몸 당신께 부르짖고 *
밤이면 당신 앞에 눈물 흘리나이다.
3 내 기도 어전까지 높이 미치게 하사 *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주소서.
4 내 영혼은 불행에 가득 차 있고 *
목숨은 무덤에 다가섰나이다.
5 구덩이로 내려간 자로 나는 간주되옵고 *
의지가지없는 몸이 되어 버렸나이다.
6 죽은 몸들 가운데 내 잠자리가 있어 *
마치도 피살되어 무덤에 누워 있듯,
당신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리고 *
당신의 손길에서 끊긴 몸이 되었나이다.
7 주는 나를 깊숙한 구덩이 속에 *
어둠 속 심연 속에 두셨나이다.
8 당신의 의노가 나를 짓누르시고 *
의노의 센 물결이 나를 들이치나이다.
9 아는 이들 내게서 멀리하시고 +
그들 앞에 이 몸을 지겹게 만드시니 *
나는 갇혀 나갈 수도 없삽나이다.
10 비참으로 내 눈은 흐려진 채 *
날마다 주님께 부르짖으며 당신께 이 두 손을 펴 드나이다.
11 죽은 사람 위하여 기적을 하시리까 *
없는 사람 되살아서 당신을 기리오리까.
12 그 어지심을 무덤 속에서 말하오리까 *
그 진실하심을 지옥에서 일컬으리이까.
13 캄캄한 데서 묘하신 그 일들이 보이기나 하리이까 *
망각의 지대에서 당신 은총이 드러나리까.
14 나는 주께 부르짖고 새벽부터 당신께 빌건마는 +
15 주는 어찌하여 내 영혼을 물리치시나이까 *
내게서 얼굴을 감추시나이까.
16 어려서부터 나는 불쌍하고 죽음에 다다른 몸 *
지치도록 당신의 두려움을 지고 왔나이다.
17 내 위에 넘치신 당신의 진노 *
까무러치게 하신 그 두려움이,
18 진종일 홍수처럼 나를 에우고 *
한꺼번에 나에게 덮쳤나이다.
19 친구와 동지들을 내게서 멀리하셨으니 *
어둠이 나의 벗이 되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내 주 하느님, 낮이면 이 몸 당신께 부르짖고, 밤이면 당신 앞에 눈물 흘리나이다. 성경소구 예레 14,9 참조
주여, 주께서는 우리 가운데 계시는 분,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백성이 아닙니까? 우리 주 하느님이시여, 우리를 저버리지 마십시오.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천주여, 무덤에서 편히 쉬신 아드님과 같이 우리도 편히 쉬게 되었으니, 내일도 잠에서 깨어나 부활하신 그분과 함께 새 생활을 시작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전례일사순 제4주간 금요일
입당송시편 54(53),3-4 참조
하느님, 당신 이름으로 저를 구하시고, 당신 권능으로 제 자유를 찾아 주소서. 하느님,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제 입이 아뢰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소서. 본기도하느님,
나약한 저희를 이 제사로 도와주시니
저희가 구원의 은혜를 기쁘게 받아들여
그 은혜를 새로운 삶으로 드러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 지혜서의 말씀입니다.2,1ㄱ.12-22
12 “의인에게 덫을 놓자. 그자는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자,
우리가 하는 일을 반대하며 율법을 어겨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나무라고
교육받은 대로 하지 않아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탓한다.
13 하느님을 아는 지식을 지녔다고 공언하며 자신을 주님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14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든 우리를 질책하니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짐이 된다.
15 정녕 그의 삶은 다른 이들과 다르고 그의 길은 유별나기만 하다.
16 그는 우리를 상스러운 자로 여기고 우리의 길을 부정한 것인 양 피한다.
의인들의 종말이 행복하다고 큰소리치고
하느님이 자기 아버지라고 자랑한다.
17 그의 말이 정말인지 두고 보자. 그의 최후가 어찌 될지 지켜보자.
18 의인이 정녕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하느님께서 그를 도우시어
적대자들의 손에서 그를 구해 주실 것이다.
19 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그러면 그가 정말 온유한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의 인내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0 자기 말로 하느님께서 돌보신다고 하니
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21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들이 틀렸다.
그들의 악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한 것이다.
22 그들은 하느님의 신비로운 뜻을 알지 못하며
거룩한 삶에 대한 보상을 바라지도 않고
흠 없는 영혼들이 받을 상급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34(33),17-18.19-20.21과 23(◎ 19ㄱ)
◎ 주님은 마음이 부서진 이를 가까이하신다.
○ 주님의 얼굴은 악행을 일삼는 자들에게 맞서, 그들의 기억을 세상에서 지우려 하시네. 의인들이 울부짖자 주님이 들으시어, 그 모든 곤경에서 구해 주셨네. ◎
○ 주님은 마음이 부서진 이를 가까이하시고, 영혼이 짓밟힌 이를 구원해 주신다. 의인이 몹시 불행할지라도, 주님은 그 모든 불행에서 구하시리라. ◎
○ 그의 뼈를 고스란히 지켜 주시니, 뼈마디 하나도 꺾이지 않으리라. 주님이 당신 종들의 목숨 건져 주시니, 그분께 피신하는 이 모두 죗값을 벗으리라. ◎ 복음 환호송마태 4,4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1-2.10.25-3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2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10 형제들이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25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26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27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30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전능하신 주 하느님,
저희가 이 제사의 힘으로 깨끗하여졌으니
이 제사를 세우신 주님께 더욱 정결한 마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에페 1,7 참조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속량되었네. 그분의 풍성한 은총으로 죄를 용서받았네.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이 성사로 저희가 옛 계약에서 새 계약으로 건너갔으니
옛 악습을 버리고 거룩한 마음으로 새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사순 감사송 1 : 사순 시기의 영성적 의미>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신자들이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여
해마다 깨끗하고 기쁜 마음으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셨으며
새 생명을 주는 구원의 신비에 자주 참여하여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천사와 대천사와 좌품 주품 천사와
하늘의 모든 군대와 함께
저희도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백성을 위한 기도주님,
주님의 종들을 굽어보시어
주님의 자비에 의지하는 이들을
천상 은총으로 자애로이 지켜 주소서.
우리 주 …….
하느님, 당신 이름으로 저를 구하시고, 당신 권능으로 제 자유를 찾아 주소서. 하느님,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제 입이 아뢰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소서. 본기도하느님,
나약한 저희를 이 제사로 도와주시니
저희가 구원의 은혜를 기쁘게 받아들여
그 은혜를 새로운 삶으로 드러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 지혜서의 말씀입니다.2,1ㄱ.12-22
12 “의인에게 덫을 놓자. 그자는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자,
우리가 하는 일을 반대하며 율법을 어겨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나무라고
교육받은 대로 하지 않아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탓한다.
13 하느님을 아는 지식을 지녔다고 공언하며 자신을 주님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14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든 우리를 질책하니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짐이 된다.
15 정녕 그의 삶은 다른 이들과 다르고 그의 길은 유별나기만 하다.
16 그는 우리를 상스러운 자로 여기고 우리의 길을 부정한 것인 양 피한다.
의인들의 종말이 행복하다고 큰소리치고
하느님이 자기 아버지라고 자랑한다.
17 그의 말이 정말인지 두고 보자. 그의 최후가 어찌 될지 지켜보자.
18 의인이 정녕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하느님께서 그를 도우시어
적대자들의 손에서 그를 구해 주실 것이다.
19 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그러면 그가 정말 온유한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의 인내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0 자기 말로 하느님께서 돌보신다고 하니
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21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들이 틀렸다.
그들의 악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한 것이다.
22 그들은 하느님의 신비로운 뜻을 알지 못하며
거룩한 삶에 대한 보상을 바라지도 않고
흠 없는 영혼들이 받을 상급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34(33),17-18.19-20.21과 23(◎ 19ㄱ)
◎ 주님은 마음이 부서진 이를 가까이하신다.
○ 주님의 얼굴은 악행을 일삼는 자들에게 맞서, 그들의 기억을 세상에서 지우려 하시네. 의인들이 울부짖자 주님이 들으시어, 그 모든 곤경에서 구해 주셨네. ◎
○ 주님은 마음이 부서진 이를 가까이하시고, 영혼이 짓밟힌 이를 구원해 주신다. 의인이 몹시 불행할지라도, 주님은 그 모든 불행에서 구하시리라. ◎
○ 그의 뼈를 고스란히 지켜 주시니, 뼈마디 하나도 꺾이지 않으리라. 주님이 당신 종들의 목숨 건져 주시니, 그분께 피신하는 이 모두 죗값을 벗으리라. ◎ 복음 환호송마태 4,4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1-2.10.25-3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2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10 형제들이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25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26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27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30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전능하신 주 하느님,
저희가 이 제사의 힘으로 깨끗하여졌으니
이 제사를 세우신 주님께 더욱 정결한 마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에페 1,7 참조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속량되었네. 그분의 풍성한 은총으로 죄를 용서받았네.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님,
이 성사로 저희가 옛 계약에서 새 계약으로 건너갔으니
옛 악습을 버리고 거룩한 마음으로 새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사순 감사송 1 : 사순 시기의 영성적 의미>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아버지께서는 신자들이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여
해마다 깨끗하고 기쁜 마음으로 파스카 축제를 맞이하게 하셨으며
새 생명을 주는 구원의 신비에 자주 참여하여
은총을 가득히 받게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천사와 대천사와 좌품 주품 천사와
하늘의 모든 군대와 함께
저희도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백성을 위한 기도주님,
주님의 종들을 굽어보시어
주님의 자비에 의지하는 이들을
천상 은총으로 자애로이 지켜 주소서.
우리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