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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동정녀들의 임금이신 주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동정녀들이 따르는 어린양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동정녀 하늘나라 들어가시니
거룩히 빛나시는 축일을맞아
주님을 믿는백성 노래부르고
마음껏 춤을추며 즐기나이다
땅에서 우리주님 높이기리며
오롯이 한생바친 동정성녀여
이제는 뭇성인들 반열에들어
영원한 천상행복 누리시도다
나약한 육신사욕 타고났어도
빛나는 정덕으로 이겨냈으며
속세의 유혹일랑 외면하고서
주님이 가신길을 따라갔도다
예수여 동정녀의 간구들으사
우리를 원수앞에 지켜주시고
빗나간 허물또한 바로잡으사
성덕에 나아가게 인도하소서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이여
동정녀 그몸에서 나신분이여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께서는 없는 이들을 정의로 판단하시나이다.
시편 9하(10)
감사의 기도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루가 6,20).
I
1 주님 어찌하여 멀리 계시나이까 *
하필이면 이 곤경에 숨으시나이까.
2 무도한 자 그 등쌀에 서러운 이 들볶이고 *
꾸며낸 그 흉계에 빠져 들지 않나이까.
3 삿된 자 자랑스러이 제 욕심을 부리며 *
다라운 자 흥청대며 주를 깔보나이다.
4 속이 잔뜩 부푼 무도한 자는 +
“벌이란 없다 신은 없다” 하고 있으니 *
이것이 그의 생각 전부오이다.
5 그의 길은 언제나 번화로우나 +
아득하신 심판을 알 리 없삽고 *
상대자를 모두 다 비웃나이다.
6 제 속으로 그는 말하나이다. *
“나는 움찔 않으리라 영영 불행이 없으리라.”
7 악담과 간계와 사기가 그 입에 그득하고 *
혀 밑에 숨기는 것 괴롭힘과 거짓이오이다.
8 마을 으슥한 곳에 숨어 앉아서 +
죄 없는 사람을 몰래 죽여 버리고 *
가난한 이를 눈으로 그는 살피나이다.
9 굴속의 사자처럼 으늑한 데서 노려보며 +
가엾은 이 움키려 노리다가는 *
가엾은 이를 낚구어서 그물로 채치나이다.
10 무도한 자 구푸리어 깔고 있는 바람에 *
없는 사람 그 힘에 눌려 쓰러지나이다.
11 무도한 자 제 속말로 “신은 잊었다 *
외면한 채 다시는 안 본다” 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께서는 없는 이들을 정의로 판단하시나이다. 후렴2 주님은 서러움과 억울함을 보고 계시나이다.
시편 9하(10)
감사의 기도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루가 6,20).
II
12 일어나소서 주 하느님 당신 손을 쳐드옵소서 *
행여 없는 이들을 잊지 마옵소서.
13 무엄한 자 제 어찌 주님을 얕이 보며 *
“벌하시지 않는다” 속말 하나이까.
14 그러나 주님은 보시나이다 +
서러움과 억울함을 보고 계시니 *
손수 갚아 주시고자 하심이외다.
가난한 자 당신께 의지하오니 *
고아를 돕시는 분 주님이외다.
15 꺾으소서 죄인과 악당의 팔을 *
그 악을 갚으시면 부지 못하오리다.
16 주는 영원 무궁토록 임금이시니 *
이방인들이 당신 땅에서 죽고 없나이다.
17 주님은 가엾은 이들 소원을 들으시고 귀기울이시어 *
그들 마음 굳세게 해주시와,
18 억눌린 자 고아들은 권리 찾게 하시고 *
을러메는 인간은 다시 없게 하셨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은 서러움과 억울함을 보고 계시나이다.
후렴3 주님의 말씀이야 진실된 말씀,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닦인 순은이오이다.
시편 11(12)
거만한 원수들을 거슬러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성부께서는 황송하게도 당신 아들을 보내 주셨도다(성 아우구스티노).
2 경건한 자 끊어져 없사오니 주여 구하여 주소서 *
아담의 후예 중에 진실한 사람이 없나이다.
3 저마다 이웃에게 거짓을 말하고 *
간사한 입 두 마음으로 말하나이다.
4 아첨하는 모든 입술 *
제 자랑하는 모든 혀를 주여 끊어 주소서.
5 “혀는 우리의 힘 우리 위한 입술이거늘 +
누가 우리를 지배하랴” *
이같이 말하는 그들이오이다.
6 “없는 이 구박당하고 가엾은 이 서러워 하니 *
내 당장 일어서리라.
구원을 갈망하는 자를 살려내리라” *
주님의 말씀이 이러하시니,
7 주님의 말씀이야 진실된 말씀 *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닦인 순은이오이다.
8 주님 당신이 우리를 지켜 주시고 *
언제나 이 족속에게서 구하여 주시오리다.
인간에 천한 것이 우쭐거릴 때이면 *
악한 무리 그 둘레에 싸다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님의 말씀이야 진실된 말씀,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닦인 순은이오이다.
○ 주님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 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보여 주시리라. 제1독서
형제 여러분, 25 미혼 남녀에 관해서는 주님께서 나에게 지시하신 바가 없으므로 내 의견을 말하겠습니다. 나는 주님의 자비를 입은 사람이므로 내 말을 믿어도 좋습니다. 26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재난을 생각한다면 남자는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7 아내가 있는 사람은 아내와 헤어지려고 하지 말고 아내가 없는 사람은 아내를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28 그러나 남자가 결혼한다고 해서 죄를 짓는다거나 처녀가 결혼한다고 해서 죄를 짓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결혼한 사람들은 세상 고통에 시달릴 터이므로 여러분을 아끼는 마음에서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29 형제 여러분, 내 말을 명심하여 들으십시오. 이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부터는 아내가 있는 사람은 아내가 없는 사람처럼 살고 30 슬픔이 있는 사람은 슬픔이 없는 사람처럼 지내고 기쁜 일이 있는 사람은 기쁜 일이 없는 사람처럼 살고 물건을 산 사람은 그 물건이 자기 것이 아닌 것처럼 생각하고 31 세상과 거래를 하는 사람은 세상과 거래를 하지 않는 사람처럼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이 세상은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32 나는 여러분이 근심 걱정을 모르고 살기를 바랍니다.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쓰지만 33 결혼한 남자는 어떻게 하면 자기 아내를 기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세상일에 마음을 쓰게 되어 34 마음이 갈라집니다. 남편이 없는 여자나 처녀는 어떻게 하면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쓰지만 남편이 있는 여자는 어떻게 하면 자기 남편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세상일에 마음을 씁니다. 35 나는 여러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을 속박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러분이 아름답게 살며 딴 생각 없이 오직 주님만을 섬기게 하려는 것입니다.
36 어떤 사람이 욕정을 억제할 수 없어서 자기 약혼녀와 한 약속을 어겨야 할 경우 그 약혼녀에 대해서 떳떳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어쩔 수 없을 때는 원하는 대로 그와 결혼하십시오. 그래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37 그러나 그가 단단히 마음을 먹고 구태여 그렇게 하지 않고도 자기 생각을 다스릴 힘이 있어서 자기 약혼녀를 그대로 두기로 결심한다면 그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38 이와 같이 자기 약혼녀와 결혼하는 것도 잘하는 일이지만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잘하는 일입니다.
39 아내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은 남편에게 매이지만 남편이 죽으면 자기가 원하는 남자와 결혼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꼭 교우하고만 결혼해야 합니다. 40 그리고 이것은 내 의견입니다마는 과부는 과부로 혼자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합니다. 나에게도 하느님의 성령이 계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제2독서
어린 시절부터 전능하신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했던 성 베네딕토의 여동생 스콜라스티카는 매년 한 번씩 자기 오빠를 방문했다. 서로 만나는 때이면 베네딕토는 그를 만나려고 입구에서 조금 떨어진 수도원 소유지로 내려가곤 했다.
한 번은 매년 해오던 대로 스콜라스티카가 찾아오자 공경하올 오빠는 몇 명의 제자들과 함께 거기에 내려가서 여동생을 만났다. 그들은 하느님께 찬미의 노래를 부르고 영적인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온종일을 보냈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할 때 함께 식사를 했다.
식탁에서 거룩한 대화를 계속하던 중 밤이 깊어지자 이 경건한 여인은 오빠에게 청했다. “오늘 밤은 제 곁을 떠나지 말아 주세요. 아침이 될 때까지 천상 기쁨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면 어떨까요?” 오빠가 대답했다. “스콜라스티카, 무슨 말을 하는 거니? 내가 수도원에서 떠나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니?”
오빠의 거절을 들었을 때 스콜라스티카는 식탁 위에 자기 손을 모아 그 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전능하신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이윽고 식탁에서 머리를 들었을 때 갑자기 번갯불과 우레가 일어나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하여 베네딕토와 그의 동료들은 문밖으로 발걸음을 내디딜 수가 없게 되었다.
이때 베네딕토는 마음이 괴로워 탄식하며 이렇게 말했다. “스콜라스티카, 하느님께서 너를 용서해 주시기를. 너는 무슨 일을 했니?” 스콜라스티카는 다음과 같이 대답할 뿐이었다. “제가 오빠에게 청했을 때 제 말을 들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 기도를 바쳤더니 하느님께서는 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떠나실 수 있다면 떠나십시오. 여기에 저를 남겨 두시고 수도원으로 돌아가십시오.”
베네딕토는 자원하여 거기에 머무르기를 원하지는 않았지만 마침내 거기에 머무를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온 밤을 함께 지내면서 영적 생활에 대해 거룩한 대화를 마음껏 나눌 수 있었다.
이 여동생이 오빠보다 더 강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성 요한의 말대로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흘 후 베네딕토가 방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서 있을 때 여동생의 영혼이 육신을 떠나 비둘기의 형상을 지니고 천상 앞뜰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는 여동생의 그렇게도 큰 영광을 바라보고 넘치는 기쁨으로 찬미의 송가를 불러 전능하신 하느님께 감사 드렸다. 그리고 나서 형제 몇 사람을 보내어 여동생의 유해를 수도원으로 모셔 오게 하여 자신을 위해 준비해 두었던 묘지에 안장하였다.
생시에 항상 한마음이 되어 하느님 안에서 일치되었던 이들 오누이는 그 육신도 함께 묻히게 되었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녀를 기념하며 비오니, 우리도 그를 본받아 순결한 사랑으로 당신을 섬기고 당신의 사랑 속에서 행복을 얻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동정녀 하늘나라 들어가시니
거룩히 빛나시는 축일을맞아
주님을 믿는백성 노래부르고
마음껏 춤을추며 즐기나이다
땅에서 우리주님 높이기리며
오롯이 한생바친 동정성녀여
이제는 뭇성인들 반열에들어
영원한 천상행복 누리시도다
나약한 육신사욕 타고났어도
빛나는 정덕으로 이겨냈으며
속세의 유혹일랑 외면하고서
주님이 가신길을 따라갔도다
예수여 동정녀의 간구들으사
우리를 원수앞에 지켜주시고
빗나간 허물또한 바로잡으사
성덕에 나아가게 인도하소서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이여
동정녀 그몸에서 나신분이여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께서는 없는 이들을 정의로 판단하시나이다.
시편 9하(10)
감사의 기도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루가 6,20).
I
1 주님 어찌하여 멀리 계시나이까 *
하필이면 이 곤경에 숨으시나이까.
2 무도한 자 그 등쌀에 서러운 이 들볶이고 *
꾸며낸 그 흉계에 빠져 들지 않나이까.
3 삿된 자 자랑스러이 제 욕심을 부리며 *
다라운 자 흥청대며 주를 깔보나이다.
4 속이 잔뜩 부푼 무도한 자는 +
“벌이란 없다 신은 없다” 하고 있으니 *
이것이 그의 생각 전부오이다.
5 그의 길은 언제나 번화로우나 +
아득하신 심판을 알 리 없삽고 *
상대자를 모두 다 비웃나이다.
6 제 속으로 그는 말하나이다. *
“나는 움찔 않으리라 영영 불행이 없으리라.”
7 악담과 간계와 사기가 그 입에 그득하고 *
혀 밑에 숨기는 것 괴롭힘과 거짓이오이다.
8 마을 으슥한 곳에 숨어 앉아서 +
죄 없는 사람을 몰래 죽여 버리고 *
가난한 이를 눈으로 그는 살피나이다.
9 굴속의 사자처럼 으늑한 데서 노려보며 +
가엾은 이 움키려 노리다가는 *
가엾은 이를 낚구어서 그물로 채치나이다.
10 무도한 자 구푸리어 깔고 있는 바람에 *
없는 사람 그 힘에 눌려 쓰러지나이다.
11 무도한 자 제 속말로 “신은 잊었다 *
외면한 채 다시는 안 본다” 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께서는 없는 이들을 정의로 판단하시나이다. 후렴2 주님은 서러움과 억울함을 보고 계시나이다.
시편 9하(10)
감사의 기도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루가 6,20).
II
12 일어나소서 주 하느님 당신 손을 쳐드옵소서 *
행여 없는 이들을 잊지 마옵소서.
13 무엄한 자 제 어찌 주님을 얕이 보며 *
“벌하시지 않는다” 속말 하나이까.
14 그러나 주님은 보시나이다 +
서러움과 억울함을 보고 계시니 *
손수 갚아 주시고자 하심이외다.
가난한 자 당신께 의지하오니 *
고아를 돕시는 분 주님이외다.
15 꺾으소서 죄인과 악당의 팔을 *
그 악을 갚으시면 부지 못하오리다.
16 주는 영원 무궁토록 임금이시니 *
이방인들이 당신 땅에서 죽고 없나이다.
17 주님은 가엾은 이들 소원을 들으시고 귀기울이시어 *
그들 마음 굳세게 해주시와,
18 억눌린 자 고아들은 권리 찾게 하시고 *
을러메는 인간은 다시 없게 하셨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님은 서러움과 억울함을 보고 계시나이다.
후렴3 주님의 말씀이야 진실된 말씀,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닦인 순은이오이다.
시편 11(12)
거만한 원수들을 거슬러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성부께서는 황송하게도 당신 아들을 보내 주셨도다(성 아우구스티노).
2 경건한 자 끊어져 없사오니 주여 구하여 주소서 *
아담의 후예 중에 진실한 사람이 없나이다.
3 저마다 이웃에게 거짓을 말하고 *
간사한 입 두 마음으로 말하나이다.
4 아첨하는 모든 입술 *
제 자랑하는 모든 혀를 주여 끊어 주소서.
5 “혀는 우리의 힘 우리 위한 입술이거늘 +
누가 우리를 지배하랴” *
이같이 말하는 그들이오이다.
6 “없는 이 구박당하고 가엾은 이 서러워 하니 *
내 당장 일어서리라.
구원을 갈망하는 자를 살려내리라” *
주님의 말씀이 이러하시니,
7 주님의 말씀이야 진실된 말씀 *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닦인 순은이오이다.
8 주님 당신이 우리를 지켜 주시고 *
언제나 이 족속에게서 구하여 주시오리다.
인간에 천한 것이 우쭐거릴 때이면 *
악한 무리 그 둘레에 싸다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님의 말씀이야 진실된 말씀,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닦인 순은이오이다.
○ 주님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 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보여 주시리라. 제1독서
| 사도 바오로가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 | 7,25-40 |
| 그리스도교적 동정 | |
36 어떤 사람이 욕정을 억제할 수 없어서 자기 약혼녀와 한 약속을 어겨야 할 경우 그 약혼녀에 대해서 떳떳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어쩔 수 없을 때는 원하는 대로 그와 결혼하십시오. 그래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37 그러나 그가 단단히 마음을 먹고 구태여 그렇게 하지 않고도 자기 생각을 다스릴 힘이 있어서 자기 약혼녀를 그대로 두기로 결심한다면 그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38 이와 같이 자기 약혼녀와 결혼하는 것도 잘하는 일이지만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잘하는 일입니다.
39 아내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은 남편에게 매이지만 남편이 죽으면 자기가 원하는 남자와 결혼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꼭 교우하고만 결혼해야 합니다. 40 그리고 이것은 내 의견입니다마는 과부는 과부로 혼자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합니다. 나에게도 하느님의 성령이 계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 응송 | |
| ◎ 네 임금님이 몸소 만드신 네 미모를 탐내시니, 그는 네 하느님이시오 네 임금님이시로다. * 네 임금님이 네 신랑이시로다. ○ 너는 임금님이신 하느님과 맺어지나니, 그분이 네게 예물을 주시고 꾸미시고 구원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도다. ◎ 네 임금님이. |
|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의 ‘대화집’에서 | (Lib. 2,33: PL 66,194-196) |
| 그는 더 많이 사랑했기에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었다 | |
한 번은 매년 해오던 대로 스콜라스티카가 찾아오자 공경하올 오빠는 몇 명의 제자들과 함께 거기에 내려가서 여동생을 만났다. 그들은 하느님께 찬미의 노래를 부르고 영적인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온종일을 보냈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할 때 함께 식사를 했다.
식탁에서 거룩한 대화를 계속하던 중 밤이 깊어지자 이 경건한 여인은 오빠에게 청했다. “오늘 밤은 제 곁을 떠나지 말아 주세요. 아침이 될 때까지 천상 기쁨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면 어떨까요?” 오빠가 대답했다. “스콜라스티카, 무슨 말을 하는 거니? 내가 수도원에서 떠나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니?”
오빠의 거절을 들었을 때 스콜라스티카는 식탁 위에 자기 손을 모아 그 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전능하신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이윽고 식탁에서 머리를 들었을 때 갑자기 번갯불과 우레가 일어나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하여 베네딕토와 그의 동료들은 문밖으로 발걸음을 내디딜 수가 없게 되었다.
이때 베네딕토는 마음이 괴로워 탄식하며 이렇게 말했다. “스콜라스티카, 하느님께서 너를 용서해 주시기를. 너는 무슨 일을 했니?” 스콜라스티카는 다음과 같이 대답할 뿐이었다. “제가 오빠에게 청했을 때 제 말을 들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 기도를 바쳤더니 하느님께서는 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떠나실 수 있다면 떠나십시오. 여기에 저를 남겨 두시고 수도원으로 돌아가십시오.”
베네딕토는 자원하여 거기에 머무르기를 원하지는 않았지만 마침내 거기에 머무를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온 밤을 함께 지내면서 영적 생활에 대해 거룩한 대화를 마음껏 나눌 수 있었다.
이 여동생이 오빠보다 더 강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성 요한의 말대로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흘 후 베네딕토가 방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서 있을 때 여동생의 영혼이 육신을 떠나 비둘기의 형상을 지니고 천상 앞뜰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는 여동생의 그렇게도 큰 영광을 바라보고 넘치는 기쁨으로 찬미의 송가를 불러 전능하신 하느님께 감사 드렸다. 그리고 나서 형제 몇 사람을 보내어 여동생의 유해를 수도원으로 모셔 오게 하여 자신을 위해 준비해 두었던 묘지에 안장하였다.
생시에 항상 한마음이 되어 하느님 안에서 일치되었던 이들 오누이는 그 육신도 함께 묻히게 되었다.
| 응송 | 시편 132(133),1 |
| ◎ 거룩한 동정녀 스콜라스티카는 오빠가 자기를 떠나지 않도록 하느님께 기도하였도다. * 그녀는 주님을 누구보다 더 많이 사랑했기에, 사랑했던 주님에게서 더 많이 얻을 수 있었도다. ○ 좋기도 할씨고, 아기자기한지고, 형제들 오순도순 한데 모여 사는 것. ◎ 그녀는. |
주여,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녀를 기념하며 비오니, 우리도 그를 본받아 순결한 사랑으로 당신을 섬기고 당신의 사랑 속에서 행복을 얻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등불을 손에드신 동정녀시여
영광의 임금님이 준비해두신
영원한 혼인잔치 드시었으니
하늘이 임금님을 찬미하도다
저하늘 성인들의 영접을받고
정결한 맺음으로 포옹받으며
하늘의 정배에게 결합되시니
정결은 풍요로운 갚음받았네
경건히 사는길을 가르치시고
기도로 우리들을 도와주시며
원수의 간계들을 모면하도록
손들어 우리에게 힘을주소서
마리아 동정녀의 모범이시여
당신의 아드님께 빌어주시어
현세의 귀양살이 우리죄인들
유배의 사슬에서 풀어주소서
하늘의 성인들이 환호올리며
동정녀 거둔승리 찬양하오니
하느님 영광찬미 받으옵소서
세세에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그 손은 깨끗하고 마음 정한 이, 주님의 산에 오르리라.
(초대송에서 다음 시편을 한 경우, 653면에 있는 시편 94(95)를 한다.)
시편 23(24)
성전에 듭시는 주님
그리스도의 육신이 들어 올려짐으로써 그분에게 천국의 문이 열렸다(성 이레네오).
1 주님 것이로다 땅이며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
온 누리와 거기 있는 그 모든 것이.
2 바다 위에 그 터전을 마련하시고 *
강물 위에 그 뭍을 굳히셨도다.
3 주님의 산으로 오를 이 누구인고 *
거룩한 그 곳에 서 있을 이 누구인고.
4 그 손은 깨끗하고 마음 정한 이 +
헛군데에 정신을 아니 쓰는 이로다 *
이웃에게 거짓으로 맹서 않는 이로다.
5 주님이 그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
구원의 하느님께 갚음을 받으리라.
6 이런 이야 주님을 찾는 족속 *
야곱의 하느님의 얼굴을 찾는 이로다.
7 성문들아 너희의 머리를 들라 +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
영광의 임금님이 듭시려 하시나니.
8 영광의 임금님이 누구이신고 +
굳세고 능하신 주님이시다 *
싸움에 능하신 주님이시다.
9 성문들아 너희의 머리를 들라 +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
영광의 임금님이 듭시려 하시나니.
10 영광의 임금님이 누구이신고 *
만군의 주님이야말로 영광의 임금이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그 손은 깨끗하고 마음 정한 이, 주님의 산에 오르리라. 후렴2 너희의 행업으로 영원하신 임금께 찬미 드려라.
찬가 토비 13,1-8
책벌도 내리시고 구원도 주시는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을 찬양합시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크신 자비로 우리를 다시 낳아 주셨습니다(1베드 1,3).
1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느님과 그 나라를 찬양하라 *
2 그는 채찍질도 하시고 자비도 베푸시는도다.
지옥에까지 끌어내리시고 그 파멸에서 끌어올리시나니 *
그 손아귀에서 벗어날 자 아무도 없도다.
3 이스라엘 자손들아 *
이방인들 앞에서 하느님께 감사하라.
주님은 너희를 이방인들 속에 흩으시고 *
4 거기서 당신의 위대하심을 너희에게 드러내셨도다.
살아 있는 모든 것 앞에서 주님을 높이 받들라 *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 영원한 하느님이시로다.
5 너희가 옳지 않은 일을 할 때에는 *
너희에게 벌을 내리시어 이방인들 속에 흩으시지만,
또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
그들 속에서 너희를 건져내시리라.
6 너희가 진심으로 하느님께 돌아와 +
마음을 다하여 참되게 살면 *
하느님께서 다시는 외면하지 않으시리라.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해주신 일들을 생각하고 *
소리 높여 그분에게 감사 드리라.
나는 사로잡혀 있는 이 땅에서 하느님께 감사 드리며 *
죄많은 이방인들에게 그분의 힘과 위대하심을 드러내노라.
죄인들아 돌아와 하느님 앞에서 올바르게 살면 *
하느님께서 너희를 다시 생각하시고 자비를 베푸실지 누가 알랴?
7 나는 내 하느님을 높이 받들고 *
그분의 위대하심을 생각하고 날 듯이 기뻐하리라.
8 주님께 간택받은 모든 이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축일을 지내며 주님을 찬양하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너희의 행업으로 영원하신 임금께 찬미 드려라. 후렴3 올바른 이라야 찬미가 어울리도다.
시편 32(33)
하느님의 섭리를 찬미
모든 것은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다(요한 1,3).
1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흐뭇이 즐거워 하라 *
올바른 이라야 찬미가 어울리도다.
2 비파로 주님께 감사 드리며 *
십현금 맞추어 읊조리어라.
3 새로운 노래 불러 찬미하며 *
풍류 소리 드높이 고운 가락 내어라.
4 주님의 말씀이 옳으시도다 *
그 하신 일마다 진실하도다.
5 주님은 정의와 공정을 즐기시고 *
그 사랑은 땅에 가득하도다.
6 주님의 말씀으로 하늘은 만들어졌고 *
만상도 당신 입김으로 이루어졌도다.
7 자루엔듯 바닷물을 한데 모으시고 *
심연을 곳집에다 거두시도다.
8 온 땅은 주님을 무서워 하라 *
세상에 사는 자 모두 다 주를 두려워하라.
9 주의 말씀 계시자 이루어졌고 *
주의 명이 계시자 존재했나니.
10 만방의 계획을 주께서 흩으시고 *
만민의 계교를 꺾으시도다.
11 주님의 계획은 언제나 한결같고 *
그 마음 생각은 영원하시다.
12 복되다 그 하느님 주님이신 백성이여 *
주께서 당신 기업으로 뽑으신 겨레로다.
13 주께서 하늘로부터 굽어보시며 *
사람의 자식들을 낱낱이 보시며,
14 계시는 그 곳에서 *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두루 다 보시나이다.
15 그들의 마음을 모조리 지으셨으니 *
그 하는 일들을 속속들이 아시도다.
16 병력이 많다 하여 임금이 승하지 못하고 *
그 힘이 세다 하여 용사 제가 못 사는 것.
17 승리 위해 병마를 믿기 어려우니 *
제아무리 세어도 달아나지 못하도다.
18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 *
당신 자비를 바라는 이들 위에 있나니,
19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을 건지시고 *
굶주릴 제 그들을 살게 하시도다.
20 우리의 영혼은 주님을 바라나니 *
우리 구원 우리 방패 주님이로다.
21 그러기로 우리 마음은 주님 안에서 기꺼하고 *
거룩하신 그 이름을 우리가 믿는도다.
22 주님 우리가 당신께 바랐던 그대로 *
어여삐 여기심을 우리 위에 내리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올바른 이라야 찬미가 어울리도다. 성경소구 아가 8,7
바닷물로도 끌 수 없고 굽이치는 물살도 쓸어 갈 수 없는 것, 있는 재산 다 준다고 사랑을 바치리오? 그러다간 웃음만 사고 말겠지. 응송 ◎ 이 내 마음 당신께 아뢰옵고 * 당신 얼굴을 찾고 있삽나이다.
○ 주여, 당신 얼굴을 찾아 돌아다니나이다.
◎ 당신.
○ 영광이.
◎ 이 내.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그는 그리스도께로 떠나가, 하늘 나라에서 동정녀들의 무리 중에 태양처럼 빛나는 슬기로운 성녀로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그는 그리스도께로 떠나가, 하늘 나라에서 동정녀들의 무리 중에 태양처럼 빛나는 슬기로운 성녀로다. 청원기도 + 동정녀들의 신랑이시며 화관이신 그리스도를 기쁜 목소리로 찬양하며 열심히 기도합시다.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유일한 신랑으로 동정녀들의 사랑을 받으신 그리스도여,
― 아무것도 우리를 당신 사랑에서 갈라놓지 못하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의 모친 마리아를 동정녀들의 여왕으로 봉하신 그리스도여,
― 순결한 마음으로 당신을 섬기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몸과 마음이 거룩하여지기 위하여 갈림 없이 온전한 마음으로 항상 주님의 일만 걱정한 동정녀들의 전구를 들으시고,
― 잠시 지나가는 세상 사정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떠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슬기로운 동정녀들이 기다리던 신랑이신 주 예수여,
― 우리도 희망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깨어 있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지혜로운 동정녀들 가운데 하나인 성녀 (아무)의 전구를 들으시고,
― 우리에게 생활의 무죄함과 지혜를 주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녀를 기념하며 비오니, 우리도 그를 본받아 순결한 사랑으로 당신을 섬기고 당신의 사랑 속에서 행복을 얻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971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등불을 손에드신 동정녀시여
영광의 임금님이 준비해두신
영원한 혼인잔치 드시었으니
하늘이 임금님을 찬미하도다
저하늘 성인들의 영접을받고
정결한 맺음으로 포옹받으며
하늘의 정배에게 결합되시니
정결은 풍요로운 갚음받았네
경건히 사는길을 가르치시고
기도로 우리들을 도와주시며
원수의 간계들을 모면하도록
손들어 우리에게 힘을주소서
마리아 동정녀의 모범이시여
당신의 아드님께 빌어주시어
현세의 귀양살이 우리죄인들
유배의 사슬에서 풀어주소서
하늘의 성인들이 환호올리며
동정녀 거둔승리 찬양하오니
하느님 영광찬미 받으옵소서
세세에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그 손은 깨끗하고 마음 정한 이, 주님의 산에 오르리라.
(초대송에서 다음 시편을 한 경우, 653면에 있는 시편 94(95)를 한다.)
시편 23(24)
성전에 듭시는 주님
그리스도의 육신이 들어 올려짐으로써 그분에게 천국의 문이 열렸다(성 이레네오).
1 주님 것이로다 땅이며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
온 누리와 거기 있는 그 모든 것이.
2 바다 위에 그 터전을 마련하시고 *
강물 위에 그 뭍을 굳히셨도다.
3 주님의 산으로 오를 이 누구인고 *
거룩한 그 곳에 서 있을 이 누구인고.
4 그 손은 깨끗하고 마음 정한 이 +
헛군데에 정신을 아니 쓰는 이로다 *
이웃에게 거짓으로 맹서 않는 이로다.
5 주님이 그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
구원의 하느님께 갚음을 받으리라.
6 이런 이야 주님을 찾는 족속 *
야곱의 하느님의 얼굴을 찾는 이로다.
7 성문들아 너희의 머리를 들라 +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
영광의 임금님이 듭시려 하시나니.
8 영광의 임금님이 누구이신고 +
굳세고 능하신 주님이시다 *
싸움에 능하신 주님이시다.
9 성문들아 너희의 머리를 들라 +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
영광의 임금님이 듭시려 하시나니.
10 영광의 임금님이 누구이신고 *
만군의 주님이야말로 영광의 임금이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그 손은 깨끗하고 마음 정한 이, 주님의 산에 오르리라. 후렴2 너희의 행업으로 영원하신 임금께 찬미 드려라.
찬가 토비 13,1-8
책벌도 내리시고 구원도 주시는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을 찬양합시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크신 자비로 우리를 다시 낳아 주셨습니다(1베드 1,3).
1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느님과 그 나라를 찬양하라 *
2 그는 채찍질도 하시고 자비도 베푸시는도다.
지옥에까지 끌어내리시고 그 파멸에서 끌어올리시나니 *
그 손아귀에서 벗어날 자 아무도 없도다.
3 이스라엘 자손들아 *
이방인들 앞에서 하느님께 감사하라.
주님은 너희를 이방인들 속에 흩으시고 *
4 거기서 당신의 위대하심을 너희에게 드러내셨도다.
살아 있는 모든 것 앞에서 주님을 높이 받들라 *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 영원한 하느님이시로다.
5 너희가 옳지 않은 일을 할 때에는 *
너희에게 벌을 내리시어 이방인들 속에 흩으시지만,
또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
그들 속에서 너희를 건져내시리라.
6 너희가 진심으로 하느님께 돌아와 +
마음을 다하여 참되게 살면 *
하느님께서 다시는 외면하지 않으시리라.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해주신 일들을 생각하고 *
소리 높여 그분에게 감사 드리라.
나는 사로잡혀 있는 이 땅에서 하느님께 감사 드리며 *
죄많은 이방인들에게 그분의 힘과 위대하심을 드러내노라.
죄인들아 돌아와 하느님 앞에서 올바르게 살면 *
하느님께서 너희를 다시 생각하시고 자비를 베푸실지 누가 알랴?
7 나는 내 하느님을 높이 받들고 *
그분의 위대하심을 생각하고 날 듯이 기뻐하리라.
8 주님께 간택받은 모든 이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축일을 지내며 주님을 찬양하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너희의 행업으로 영원하신 임금께 찬미 드려라. 후렴3 올바른 이라야 찬미가 어울리도다.
시편 32(33)
하느님의 섭리를 찬미
모든 것은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다(요한 1,3).
1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흐뭇이 즐거워 하라 *
올바른 이라야 찬미가 어울리도다.
2 비파로 주님께 감사 드리며 *
십현금 맞추어 읊조리어라.
3 새로운 노래 불러 찬미하며 *
풍류 소리 드높이 고운 가락 내어라.
4 주님의 말씀이 옳으시도다 *
그 하신 일마다 진실하도다.
5 주님은 정의와 공정을 즐기시고 *
그 사랑은 땅에 가득하도다.
6 주님의 말씀으로 하늘은 만들어졌고 *
만상도 당신 입김으로 이루어졌도다.
7 자루엔듯 바닷물을 한데 모으시고 *
심연을 곳집에다 거두시도다.
8 온 땅은 주님을 무서워 하라 *
세상에 사는 자 모두 다 주를 두려워하라.
9 주의 말씀 계시자 이루어졌고 *
주의 명이 계시자 존재했나니.
10 만방의 계획을 주께서 흩으시고 *
만민의 계교를 꺾으시도다.
11 주님의 계획은 언제나 한결같고 *
그 마음 생각은 영원하시다.
12 복되다 그 하느님 주님이신 백성이여 *
주께서 당신 기업으로 뽑으신 겨레로다.
13 주께서 하늘로부터 굽어보시며 *
사람의 자식들을 낱낱이 보시며,
14 계시는 그 곳에서 *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두루 다 보시나이다.
15 그들의 마음을 모조리 지으셨으니 *
그 하는 일들을 속속들이 아시도다.
16 병력이 많다 하여 임금이 승하지 못하고 *
그 힘이 세다 하여 용사 제가 못 사는 것.
17 승리 위해 병마를 믿기 어려우니 *
제아무리 세어도 달아나지 못하도다.
18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 *
당신 자비를 바라는 이들 위에 있나니,
19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을 건지시고 *
굶주릴 제 그들을 살게 하시도다.
20 우리의 영혼은 주님을 바라나니 *
우리 구원 우리 방패 주님이로다.
21 그러기로 우리 마음은 주님 안에서 기꺼하고 *
거룩하신 그 이름을 우리가 믿는도다.
22 주님 우리가 당신께 바랐던 그대로 *
어여삐 여기심을 우리 위에 내리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올바른 이라야 찬미가 어울리도다. 성경소구 아가 8,7
바닷물로도 끌 수 없고 굽이치는 물살도 쓸어 갈 수 없는 것, 있는 재산 다 준다고 사랑을 바치리오? 그러다간 웃음만 사고 말겠지. 응송 ◎ 이 내 마음 당신께 아뢰옵고 * 당신 얼굴을 찾고 있삽나이다.
○ 주여, 당신 얼굴을 찾아 돌아다니나이다.
◎ 당신.
○ 영광이.
◎ 이 내.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그는 그리스도께로 떠나가, 하늘 나라에서 동정녀들의 무리 중에 태양처럼 빛나는 슬기로운 성녀로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그는 그리스도께로 떠나가, 하늘 나라에서 동정녀들의 무리 중에 태양처럼 빛나는 슬기로운 성녀로다. 청원기도 + 동정녀들의 신랑이시며 화관이신 그리스도를 기쁜 목소리로 찬양하며 열심히 기도합시다.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유일한 신랑으로 동정녀들의 사랑을 받으신 그리스도여,
― 아무것도 우리를 당신 사랑에서 갈라놓지 못하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의 모친 마리아를 동정녀들의 여왕으로 봉하신 그리스도여,
― 순결한 마음으로 당신을 섬기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몸과 마음이 거룩하여지기 위하여 갈림 없이 온전한 마음으로 항상 주님의 일만 걱정한 동정녀들의 전구를 들으시고,
― 잠시 지나가는 세상 사정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떠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슬기로운 동정녀들이 기다리던 신랑이신 주 예수여,
― 우리도 희망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깨어 있게 하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지혜로운 동정녀들 가운데 하나인 성녀 (아무)의 전구를 들으시고,
― 우리에게 생활의 무죄함과 지혜를 주소서.
◎ 동정녀들의 화관이신 그리스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녀를 기념하며 비오니, 우리도 그를 본받아 순결한 사랑으로 당신을 섬기고 당신의 사랑 속에서 행복을 얻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971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성부와 성자함께 일체되시는
사랑의 성령이여 어서오소서
잠시도 지체없이 내려오시어
우리맘 새빛으로 채워주소서
입과혀 마음과뜻 온갖정력들
찬미의 노랫소리 함께높여라
사랑의 뜨거운불 훨훨타올라
이웃도 불꽃으로 태워주어라
당신의 힘을입어 성부를알고
아울러 아드님도 알게하소서
성부와 성자께로 좇아나시는
당신을 우리항상 믿게하소서. 아멘.
또는
정한때 순서따라 기도하오니
삼시를 맞으오며 정성기울여
더없이 엄위하온 삼위일체께
한없는 영광찬미 드리나이다
먼옛날 이시간에 사도들에게
성령이 하늘에서 임하셨으니
그성령 우리마음 채워주시어
당신의 궁전으로 삼아주소서
질서는 변함없이 흐르는중에
드높은 하늘나라 창조주께서
영원한 우리상급 마련하시려
만상을 찬란히도 꾸미셨도다.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행복하도다.
시편 118(119),1-8
I
주님의 법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1요한 5,3).
1 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 *
그 생활 깨끗한 이 행복하도다.
2 당신의 계명을 지키며 *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찾는 사람들.
3 부정을 아니하고 *
당신의 도를 행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4 주께서 계명을 선포하시어 *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5 당신의 규정을 지키기 위하여 *
내 걸음이 꿋꿋하게 하여 주소서.
6 당신의 모든 계명을 소홀히 아니할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7 의로우신 당신 법을 내가 배워 익힐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8 주님의 규정을 지키려 하오니 *
이 몸을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행복하도다. 후렴2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다.
시편 12(13)
주님을 믿는 의인의 애탄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온갖 즐거움을 여러분에게 넘쳐흐르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로마 15,13).
2 언제까지나 주여 나를 아주 잊으려 하시나이까 *
언제까지나 당신 얼굴을 감추려 하시나이까.
3 언제까지나 나는 영혼의 쓰라림을 *
마음의 근심을 나날이 되새겨야 하오리까.
4 언제까지나 원수는 내 위에서 우쭐대오리까 *
내 주 하느님 굽어보시와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5 행여 죽음의 잠을 잘세라 이 눈을 밝혀 주소서 *
내 원수 이르기를 “저를 이겼노라” 할까 두렵나이다.
6 나는 당신 자비를 굳이 믿거늘 행여 나 쓰러지면 *
원수들이 날뛰며 좋아할까 저허하나이다.
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니 *
갖은 은혜 베푸신 주께 찬미 드리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다. 후렴3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고, 그들의 불순종을 참아 오셨도다.
시편 13(14)
무도한 자의 어리석음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풍성하게 내렸습니다(로마 5,20).
1 미욱한 자 제 속으로 이르기를 *
“신이 없다” 하도다.
모두 다 부패하고 흉한 짓을 저질러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2 그 누가 지각이 있어 주를 찾는지 *
주님은 하늘로서 인간을 굽어보시도다.
3 모두가 왼 길을 걸어 다 함께 썩어 버려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하나도 없도다.
4 떡 먹듯 내 백성을 삼키는 자들 *
주님을 부르지 아니한 자들,
죄악을 범하는 그들 모두가 *
끝내 제 죄를 짐작 못하랴.
5 주님은 의인들과 함께 계시옵기 *
그들은 겁에 질려 소스라치리라.
6 없는 이의 생각을 너희가 비웃어도 *
주님은 그 사람을 감싸 주시도다.
7 바라고 바라노라 이스라엘의 구원이 *
시온에서 오기를 바라노라.
주께서 당신 백성의 귀양을 풀어 주실 그때 *
야곱이 춤을 추리라 이스라엘이 봄놀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고, 그들의 불순종을 참아 오셨도다. 성경소구 예레 17,7-8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으리라. 물가에 심은 나무처럼, 개울가로 뿌리를 뻗어 아무리 볕이 따가워도 두려워하지 않고 잎사귀는 무성하며 아무리 가물어도 걱정없이 줄곧 열매를 맺으리라. 응송 ○ 티없이 걷는 이에게는 좋은 것 아니 아끼시나니,
◎ 만군의 주님이여, 당신께 의탁하는 사람은 복되도소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낮기도를 바치는 이 시간에 성령을 사도들에게 보내 주셨으니, 우리에게도 같은 사랑의 성령을 보내 주시어 우리로 하여금 모든 이들 앞에서 당신의 충실한 증인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성부와 성자함께 일체되시는
사랑의 성령이여 어서오소서
잠시도 지체없이 내려오시어
우리맘 새빛으로 채워주소서
입과혀 마음과뜻 온갖정력들
찬미의 노랫소리 함께높여라
사랑의 뜨거운불 훨훨타올라
이웃도 불꽃으로 태워주어라
당신의 힘을입어 성부를알고
아울러 아드님도 알게하소서
성부와 성자께로 좇아나시는
당신을 우리항상 믿게하소서. 아멘.
또는
정한때 순서따라 기도하오니
삼시를 맞으오며 정성기울여
더없이 엄위하온 삼위일체께
한없는 영광찬미 드리나이다
먼옛날 이시간에 사도들에게
성령이 하늘에서 임하셨으니
그성령 우리마음 채워주시어
당신의 궁전으로 삼아주소서
질서는 변함없이 흐르는중에
드높은 하늘나라 창조주께서
영원한 우리상급 마련하시려
만상을 찬란히도 꾸미셨도다.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행복하도다.
시편 118(119),1-8
I
주님의 법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1요한 5,3).
1 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 *
그 생활 깨끗한 이 행복하도다.
2 당신의 계명을 지키며 *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찾는 사람들.
3 부정을 아니하고 *
당신의 도를 행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4 주께서 계명을 선포하시어 *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5 당신의 규정을 지키기 위하여 *
내 걸음이 꿋꿋하게 하여 주소서.
6 당신의 모든 계명을 소홀히 아니할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7 의로우신 당신 법을 내가 배워 익힐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8 주님의 규정을 지키려 하오니 *
이 몸을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행복하도다. 후렴2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다.
시편 12(13)
주님을 믿는 의인의 애탄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온갖 즐거움을 여러분에게 넘쳐흐르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로마 15,13).
2 언제까지나 주여 나를 아주 잊으려 하시나이까 *
언제까지나 당신 얼굴을 감추려 하시나이까.
3 언제까지나 나는 영혼의 쓰라림을 *
마음의 근심을 나날이 되새겨야 하오리까.
4 언제까지나 원수는 내 위에서 우쭐대오리까 *
내 주 하느님 굽어보시와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5 행여 죽음의 잠을 잘세라 이 눈을 밝혀 주소서 *
내 원수 이르기를 “저를 이겼노라” 할까 두렵나이다.
6 나는 당신 자비를 굳이 믿거늘 행여 나 쓰러지면 *
원수들이 날뛰며 좋아할까 저허하나이다.
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니 *
갖은 은혜 베푸신 주께 찬미 드리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다. 후렴3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고, 그들의 불순종을 참아 오셨도다.
시편 13(14)
무도한 자의 어리석음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풍성하게 내렸습니다(로마 5,20).
1 미욱한 자 제 속으로 이르기를 *
“신이 없다” 하도다.
모두 다 부패하고 흉한 짓을 저질러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2 그 누가 지각이 있어 주를 찾는지 *
주님은 하늘로서 인간을 굽어보시도다.
3 모두가 왼 길을 걸어 다 함께 썩어 버려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하나도 없도다.
4 떡 먹듯 내 백성을 삼키는 자들 *
주님을 부르지 아니한 자들,
죄악을 범하는 그들 모두가 *
끝내 제 죄를 짐작 못하랴.
5 주님은 의인들과 함께 계시옵기 *
그들은 겁에 질려 소스라치리라.
6 없는 이의 생각을 너희가 비웃어도 *
주님은 그 사람을 감싸 주시도다.
7 바라고 바라노라 이스라엘의 구원이 *
시온에서 오기를 바라노라.
주께서 당신 백성의 귀양을 풀어 주실 그때 *
야곱이 춤을 추리라 이스라엘이 봄놀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고, 그들의 불순종을 참아 오셨도다. 성경소구 예레 17,7-8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으리라. 물가에 심은 나무처럼, 개울가로 뿌리를 뻗어 아무리 볕이 따가워도 두려워하지 않고 잎사귀는 무성하며 아무리 가물어도 걱정없이 줄곧 열매를 맺으리라. 응송 ○ 티없이 걷는 이에게는 좋은 것 아니 아끼시나니,
◎ 만군의 주님이여, 당신께 의탁하는 사람은 복되도소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낮기도를 바치는 이 시간에 성령을 사도들에게 보내 주셨으니, 우리에게도 같은 사랑의 성령을 보내 주시어 우리로 하여금 모든 이들 앞에서 당신의 충실한 증인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능하신 주하느님 천지창조주
만물을 전능으로 다스리시니
새벽에 동녘하늘 밝혀주시고
한낮에 붉은햇살 비춰주시네
비오니 분쟁열기 식혀주시고
해로운 우리사욕 없애주소서
육신을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마음에 참된평화 내려주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니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모두다 우리주님 찬미들하세
뜨거운 정성들여 찬미드리세
시간은 돌고돌아 한낮이되어
기도를 드리라고 재촉하나니
이때는 기쁘도다 신자들에게
구원의 참된영광 주어지는때
거룩한 어린양이 희생되시어
십자가 그힘으로 영광주신때
황홀한 주님의빛 찬란하기에
대낮의 태양마저 흐려지나니
이렇듯 빛나시는 주님의은총
한가슴 벅차도록 받아들이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행복하도다.
시편 118(119),1-8
I
주님의 법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1요한 5,3).
1 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 *
그 생활 깨끗한 이 행복하도다.
2 당신의 계명을 지키며 *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찾는 사람들.
3 부정을 아니하고 *
당신의 도를 행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4 주께서 계명을 선포하시어 *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5 당신의 규정을 지키기 위하여 *
내 걸음이 꿋꿋하게 하여 주소서.
6 당신의 모든 계명을 소홀히 아니할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7 의로우신 당신 법을 내가 배워 익힐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8 주님의 규정을 지키려 하오니 *
이 몸을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행복하도다. 후렴2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다.
시편 12(13)
주님을 믿는 의인의 애탄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온갖 즐거움을 여러분에게 넘쳐흐르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로마 15,13).
2 언제까지나 주여 나를 아주 잊으려 하시나이까 *
언제까지나 당신 얼굴을 감추려 하시나이까.
3 언제까지나 나는 영혼의 쓰라림을 *
마음의 근심을 나날이 되새겨야 하오리까.
4 언제까지나 원수는 내 위에서 우쭐대오리까 *
내 주 하느님 굽어보시와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5 행여 죽음의 잠을 잘세라 이 눈을 밝혀 주소서 *
내 원수 이르기를 “저를 이겼노라” 할까 두렵나이다.
6 나는 당신 자비를 굳이 믿거늘 행여 나 쓰러지면 *
원수들이 날뛰며 좋아할까 저허하나이다.
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니 *
갖은 은혜 베푸신 주께 찬미 드리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다. 후렴3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고, 그들의 불순종을 참아 오셨도다.
시편 13(14)
무도한 자의 어리석음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풍성하게 내렸습니다(로마 5,20).
1 미욱한 자 제 속으로 이르기를 *
“신이 없다” 하도다.
모두 다 부패하고 흉한 짓을 저질러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2 그 누가 지각이 있어 주를 찾는지 *
주님은 하늘로서 인간을 굽어보시도다.
3 모두가 왼 길을 걸어 다 함께 썩어 버려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하나도 없도다.
4 떡 먹듯 내 백성을 삼키는 자들 *
주님을 부르지 아니한 자들,
죄악을 범하는 그들 모두가 *
끝내 제 죄를 짐작 못하랴.
5 주님은 의인들과 함께 계시옵기 *
그들은 겁에 질려 소스라치리라.
6 없는 이의 생각을 너희가 비웃어도 *
주님은 그 사람을 감싸 주시도다.
7 바라고 바라노라 이스라엘의 구원이 *
시온에서 오기를 바라노라.
주께서 당신 백성의 귀양을 풀어 주실 그때 *
야곱이 춤을 추리라 이스라엘이 봄놀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고, 그들의 불순종을 참아 오셨도다. 성경소구 잠언 3,13-15
지혜를 찾으면 얼마나 행복하랴! 슬기를 얻으면 얼마나 행복하랴! 지혜를 얻는 것이 은보다 값 있고 황금보다 유익하다. 지혜는 붉은 산호보다도 값진 것, 네가 가진 어느 것도 그만큼 값지지는 못하다. 응송 ○ 당신은 마음의 진실을 반기시니,
◎ 가슴 깊이 슬기를 내게 가르치시나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만백성의 구원 계획을 베드로에게 계시하신 천주여, 우리의 모든 일이 주의 뜻에 들게 하시고 주의 도우심으로 사랑과 구원의 당신 사업에 봉사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능하신 주하느님 천지창조주
만물을 전능으로 다스리시니
새벽에 동녘하늘 밝혀주시고
한낮에 붉은햇살 비춰주시네
비오니 분쟁열기 식혀주시고
해로운 우리사욕 없애주소서
육신을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마음에 참된평화 내려주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니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모두다 우리주님 찬미들하세
뜨거운 정성들여 찬미드리세
시간은 돌고돌아 한낮이되어
기도를 드리라고 재촉하나니
이때는 기쁘도다 신자들에게
구원의 참된영광 주어지는때
거룩한 어린양이 희생되시어
십자가 그힘으로 영광주신때
황홀한 주님의빛 찬란하기에
대낮의 태양마저 흐려지나니
이렇듯 빛나시는 주님의은총
한가슴 벅차도록 받아들이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행복하도다.
시편 118(119),1-8
I
주님의 법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1요한 5,3).
1 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 *
그 생활 깨끗한 이 행복하도다.
2 당신의 계명을 지키며 *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찾는 사람들.
3 부정을 아니하고 *
당신의 도를 행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4 주께서 계명을 선포하시어 *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5 당신의 규정을 지키기 위하여 *
내 걸음이 꿋꿋하게 하여 주소서.
6 당신의 모든 계명을 소홀히 아니할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7 의로우신 당신 법을 내가 배워 익힐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8 주님의 규정을 지키려 하오니 *
이 몸을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행복하도다. 후렴2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다.
시편 12(13)
주님을 믿는 의인의 애탄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온갖 즐거움을 여러분에게 넘쳐흐르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로마 15,13).
2 언제까지나 주여 나를 아주 잊으려 하시나이까 *
언제까지나 당신 얼굴을 감추려 하시나이까.
3 언제까지나 나는 영혼의 쓰라림을 *
마음의 근심을 나날이 되새겨야 하오리까.
4 언제까지나 원수는 내 위에서 우쭐대오리까 *
내 주 하느님 굽어보시와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5 행여 죽음의 잠을 잘세라 이 눈을 밝혀 주소서 *
내 원수 이르기를 “저를 이겼노라” 할까 두렵나이다.
6 나는 당신 자비를 굳이 믿거늘 행여 나 쓰러지면 *
원수들이 날뛰며 좋아할까 저허하나이다.
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니 *
갖은 은혜 베푸신 주께 찬미 드리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다. 후렴3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고, 그들의 불순종을 참아 오셨도다.
시편 13(14)
무도한 자의 어리석음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풍성하게 내렸습니다(로마 5,20).
1 미욱한 자 제 속으로 이르기를 *
“신이 없다” 하도다.
모두 다 부패하고 흉한 짓을 저질러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2 그 누가 지각이 있어 주를 찾는지 *
주님은 하늘로서 인간을 굽어보시도다.
3 모두가 왼 길을 걸어 다 함께 썩어 버려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하나도 없도다.
4 떡 먹듯 내 백성을 삼키는 자들 *
주님을 부르지 아니한 자들,
죄악을 범하는 그들 모두가 *
끝내 제 죄를 짐작 못하랴.
5 주님은 의인들과 함께 계시옵기 *
그들은 겁에 질려 소스라치리라.
6 없는 이의 생각을 너희가 비웃어도 *
주님은 그 사람을 감싸 주시도다.
7 바라고 바라노라 이스라엘의 구원이 *
시온에서 오기를 바라노라.
주께서 당신 백성의 귀양을 풀어 주실 그때 *
야곱이 춤을 추리라 이스라엘이 봄놀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고, 그들의 불순종을 참아 오셨도다. 성경소구 잠언 3,13-15
지혜를 찾으면 얼마나 행복하랴! 슬기를 얻으면 얼마나 행복하랴! 지혜를 얻는 것이 은보다 값 있고 황금보다 유익하다. 지혜는 붉은 산호보다도 값진 것, 네가 가진 어느 것도 그만큼 값지지는 못하다. 응송 ○ 당신은 마음의 진실을 반기시니,
◎ 가슴 깊이 슬기를 내게 가르치시나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만백성의 구원 계획을 베드로에게 계시하신 천주여, 우리의 모든 일이 주의 뜻에 들게 하시고 주의 도우심으로 사랑과 구원의 당신 사업에 봉사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만물에게 생기주시며
낮시간 흐르도록 움직이시나
스스로 당신만은 당신안에서
영원히 변함없이 같삽나이다.
밝은빛 저녁에도 비춰주시어
영원히 우리생명 잃지않도록
거룩한 죽음뒤에 상급주시고
영원한 당신영광 언약하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주님의 섭리대로 시간은흘러
낮기도 바치려는 바로이시간
온전히 하나시요 삼위되시는
우리주 하느님께 찬양드리세
주님의 거룩하고 오묘한신비
깨끗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성베드로 구원위해 흘리신눈물
우리도 그분따라 눈물흘리세
우리도 영가불러 찬미드리며
그옛날 사도들의 표양따라서
주님의 도움으로 인도받으며
우리의 여린믿음 굳세게하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행복하도다.
시편 118(119),1-8
I
주님의 법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1요한 5,3).
1 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 *
그 생활 깨끗한 이 행복하도다.
2 당신의 계명을 지키며 *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찾는 사람들.
3 부정을 아니하고 *
당신의 도를 행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4 주께서 계명을 선포하시어 *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5 당신의 규정을 지키기 위하여 *
내 걸음이 꿋꿋하게 하여 주소서.
6 당신의 모든 계명을 소홀히 아니할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7 의로우신 당신 법을 내가 배워 익힐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8 주님의 규정을 지키려 하오니 *
이 몸을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행복하도다. 후렴2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다.
시편 12(13)
주님을 믿는 의인의 애탄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온갖 즐거움을 여러분에게 넘쳐흐르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로마 15,13).
2 언제까지나 주여 나를 아주 잊으려 하시나이까 *
언제까지나 당신 얼굴을 감추려 하시나이까.
3 언제까지나 나는 영혼의 쓰라림을 *
마음의 근심을 나날이 되새겨야 하오리까.
4 언제까지나 원수는 내 위에서 우쭐대오리까 *
내 주 하느님 굽어보시와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5 행여 죽음의 잠을 잘세라 이 눈을 밝혀 주소서 *
내 원수 이르기를 “저를 이겼노라” 할까 두렵나이다.
6 나는 당신 자비를 굳이 믿거늘 행여 나 쓰러지면 *
원수들이 날뛰며 좋아할까 저허하나이다.
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니 *
갖은 은혜 베푸신 주께 찬미 드리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다. 후렴3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고, 그들의 불순종을 참아 오셨도다.
시편 13(14)
무도한 자의 어리석음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풍성하게 내렸습니다(로마 5,20).
1 미욱한 자 제 속으로 이르기를 *
“신이 없다” 하도다.
모두 다 부패하고 흉한 짓을 저질러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2 그 누가 지각이 있어 주를 찾는지 *
주님은 하늘로서 인간을 굽어보시도다.
3 모두가 왼 길을 걸어 다 함께 썩어 버려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하나도 없도다.
4 떡 먹듯 내 백성을 삼키는 자들 *
주님을 부르지 아니한 자들,
죄악을 범하는 그들 모두가 *
끝내 제 죄를 짐작 못하랴.
5 주님은 의인들과 함께 계시옵기 *
그들은 겁에 질려 소스라치리라.
6 없는 이의 생각을 너희가 비웃어도 *
주님은 그 사람을 감싸 주시도다.
7 바라고 바라노라 이스라엘의 구원이 *
시온에서 오기를 바라노라.
주께서 당신 백성의 귀양을 풀어 주실 그때 *
야곱이 춤을 추리라 이스라엘이 봄놀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고, 그들의 불순종을 참아 오셨도다. 성경소구 욥 5,17-18
하느님께 매를 맞는 일이야 즐거운 일 아닌가! 그러니 전능하신 분의 교훈을 물리치지 말게. 그분은 찌르고 나서 싸매 주시며, 때리고 나서 낫게 해주시는 분일세. 응송 ○ 어지신 그대로 당신 종을 다루시어,
◎ 당신의 규정을 내게 가르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백부장 고르넬리오에게 천사를 보내시어 구원의 길을 보여주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더욱 기꺼이 만민의 구원을 위하여 노력하고 당신의 교회 안에서 그들과 하나되어 당신께 나아갈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만물에게 생기주시며
낮시간 흐르도록 움직이시나
스스로 당신만은 당신안에서
영원히 변함없이 같삽나이다.
밝은빛 저녁에도 비춰주시어
영원히 우리생명 잃지않도록
거룩한 죽음뒤에 상급주시고
영원한 당신영광 언약하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주님의 섭리대로 시간은흘러
낮기도 바치려는 바로이시간
온전히 하나시요 삼위되시는
우리주 하느님께 찬양드리세
주님의 거룩하고 오묘한신비
깨끗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성베드로 구원위해 흘리신눈물
우리도 그분따라 눈물흘리세
우리도 영가불러 찬미드리며
그옛날 사도들의 표양따라서
주님의 도움으로 인도받으며
우리의 여린믿음 굳세게하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행복하도다.
시편 118(119),1-8
I
주님의 법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1요한 5,3).
1 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 *
그 생활 깨끗한 이 행복하도다.
2 당신의 계명을 지키며 *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찾는 사람들.
3 부정을 아니하고 *
당신의 도를 행하는 이들은 복되도다.
4 주께서 계명을 선포하시어 *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5 당신의 규정을 지키기 위하여 *
내 걸음이 꿋꿋하게 하여 주소서.
6 당신의 모든 계명을 소홀히 아니할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7 의로우신 당신 법을 내가 배워 익힐 때 *
이 마음 바로잡혀 당신 기리오리다.
8 주님의 규정을 지키려 하오니 *
이 몸을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님의 법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행복하도다. 후렴2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다.
시편 12(13)
주님을 믿는 의인의 애탄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온갖 즐거움을 여러분에게 넘쳐흐르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로마 15,13).
2 언제까지나 주여 나를 아주 잊으려 하시나이까 *
언제까지나 당신 얼굴을 감추려 하시나이까.
3 언제까지나 나는 영혼의 쓰라림을 *
마음의 근심을 나날이 되새겨야 하오리까.
4 언제까지나 원수는 내 위에서 우쭐대오리까 *
내 주 하느님 굽어보시와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5 행여 죽음의 잠을 잘세라 이 눈을 밝혀 주소서 *
내 원수 이르기를 “저를 이겼노라” 할까 두렵나이다.
6 나는 당신 자비를 굳이 믿거늘 행여 나 쓰러지면 *
원수들이 날뛰며 좋아할까 저허하나이다.
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니 *
갖은 은혜 베푸신 주께 찬미 드리오리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주님의 도우심에 이 마음 크게 기쁘오리다. 후렴3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고, 그들의 불순종을 참아 오셨도다.
시편 13(14)
무도한 자의 어리석음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풍성하게 내렸습니다(로마 5,20).
1 미욱한 자 제 속으로 이르기를 *
“신이 없다” 하도다.
모두 다 부패하고 흉한 짓을 저질러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2 그 누가 지각이 있어 주를 찾는지 *
주님은 하늘로서 인간을 굽어보시도다.
3 모두가 왼 길을 걸어 다 함께 썩어 버려 *
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하나도 없도다.
4 떡 먹듯 내 백성을 삼키는 자들 *
주님을 부르지 아니한 자들,
죄악을 범하는 그들 모두가 *
끝내 제 죄를 짐작 못하랴.
5 주님은 의인들과 함께 계시옵기 *
그들은 겁에 질려 소스라치리라.
6 없는 이의 생각을 너희가 비웃어도 *
주님은 그 사람을 감싸 주시도다.
7 바라고 바라노라 이스라엘의 구원이 *
시온에서 오기를 바라노라.
주께서 당신 백성의 귀양을 풀어 주실 그때 *
야곱이 춤을 추리라 이스라엘이 봄놀으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고, 그들의 불순종을 참아 오셨도다. 성경소구 욥 5,17-18
하느님께 매를 맞는 일이야 즐거운 일 아닌가! 그러니 전능하신 분의 교훈을 물리치지 말게. 그분은 찌르고 나서 싸매 주시며, 때리고 나서 낫게 해주시는 분일세. 응송 ○ 어지신 그대로 당신 종을 다루시어,
◎ 당신의 규정을 내게 가르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백부장 고르넬리오에게 천사를 보내시어 구원의 길을 보여주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더욱 기꺼이 만민의 구원을 위하여 노력하고 당신의 교회 안에서 그들과 하나되어 당신께 나아갈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동정의 화관이신 예수님이여
당신을 낳아주신 성모마리아
그홀로 동정으로 잉태했으니
우리의 이기도를 들어주소서
백합밭 사잇길을 거니시면서
동정녀 합창속에 둘러싸이신
영광의 빛나는옷 두르신신랑
선물을 신부에게 나눠주시네
신랑이 가시는곳 그어디든지
정녀들 뒤를좇아 따라가오며
찬미의 노랫소리 울려퍼지니
환희의 찬미소리 메아리치네
우리의 몸과마음 곱게다듬어
썩어갈 상처일랑 입게마시고
언제나 우리마음 지켜주시길
엎디어 애절하게 비옵나이다.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이여
동정녀 그몸에서 나신분이여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께서 기름 부음 받은 이에게 승리를 주셨도다.
시편 19(20)
임금의 승리를 위한 기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사도 2,21).
2 주님 환난의 날에 임금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
야곱의 하느님 이름이 임금을 보호하소서.
3 성소로부터 임금에게 도움을 내리시고 *
시온으로부터 임금을 붙들어 주소서.
4 임금이 바치는 모든 제물을 살펴 주시고 *
그의 번제를 즐거이 받아들이소서.
5 임금의 마음이 원하는 바를 내려 주시고 *
임금의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소서.
6 임금의 승리를 우리가 기꺼하고 +
우리 주 이름으로 깃발을 올리려노니 *
임금의 모든 기원을 주께서 들어주소서.
7 이제야 내 아노니 *
주는 축성된 자에게 승리를 주셨도다.
그 오른팔 이기시는 힘으로 *
당신의 거룩한 하늘에서 응답해 주셨도다.
8 누구는 수레를 믿고 또 누구는 말을 믿고 있어도 *
우리만은 우리 주 하느님 그 이름으로 굳세노라.
9 그들은 넘어지고 쓰러져 버렸어도 *
우리는 서 있는 채 꿋꿋하노라.
10 주님 임금에게 승리를 내리소서 *
또한 우리 비는 날에 기도를 들어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께서 기름 부음 받은 이에게 승리를 주셨도다. 후렴2 우리는 당신 힘 기리며 노래하리이다.
시편 20(21),2-8. 14
개선한 임금을 위한 감사
그분은 부활할 생명을 받으셨기에 세세에 영원히 살아 계시다(성 이레네오).
2 주님 당신 힘은 임금을 기쁘게 하고 *
당신의 도우심은 얼마나 그를 즐겁게 하시나이까.
3 당신은 그 마음의 소원을 다 풀어 주시고 *
그 입술의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셨으니,
4 상서로운 축복으로 그를 맞아들이시고 *
순금의 왕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5 당신께 생명을 주시라 하였을 제 *
영영 세세 긴긴 날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6 도우심 계시옵기 그의 영광 크오니 *
엄위와 호화로움 그에게 내리셨나이다.
7 그를 영원한 하나의 축복으로 만드시고 *
어전에서 즐거움에 넘치게 하셨나이다.
8 주님께 임금이 의지하고 있으니 *
지존의 은총으로 그는 아니 흔들리리이다.
14 주여 당신 능을 가지시고 일어나소서 *
우리는 당신 힘 기리며 노래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우리는 당신 힘 기리며 노래하리이다. 후렴3 주께서는 우리로써 왕국을 이루시고, 하느님을 섬기는 사제가 되게 하셨도다.
찬가 묵시 4,11; 5,9. 10. 12
구속된 이들의 찬가
4,11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 *
당신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누릴 만한 분이시니이다.
당신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
만물은 당신 뜻에 의해 생겨났고 또 존재하나이다.
5,9 당신은 두루마리를 받으실 자격이 있사옵고 *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나이다.
당신은 죽임을 당하셨고 *
당신 피로 값을 치러,
모든 민족과 언어와 백성과 나라로부터 *
사람들을 구해 내셔서 하느님께 바치셨나이다.
10 당신은 우리로 하여금 한 왕국을 이루어 +
우리 하느님을 섬기는 제관이 되게 하셨으니 *
우리는 땅 위에서 다스리리이다.
12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
권능과 부귀와 지혜와 힘과 *
영예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자격이 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께서는 우리로써 왕국을 이루시고, 하느님을 섬기는 사제가 되게 하셨도다. 성경소구 1고린 7,32b. 34a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씁니다. 남편이 없는 여자나 처녀는 어떻게 하면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씁니다.
응송 ◎ 동정녀들은 기쁨 중에 * 임금님께 인도되었도다.
○ 임금님의 궁전으로 들어가는도다.
◎ 임금님께.
○ 영광이.
◎ 동정녀들은.
성모의 노래
후렴 그리스도의 정배여, 와서 월계관을 받으라. 이는 주께서 마련하신 상급이로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그리스도의 정배여, 와서 월계관을 받으라. 이는 주께서 마련하신 상급이로다. 청원기도 + 하늘 나라를 위한 동정 생활을 찬양하신 그리스도께 찬미 드리며 기도합시다.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교회를 유일한 신랑이신 당신의 깨끗한 동정녀라고 표현하신 그리스도여,
― 교회를 흠 없이 거룩하게 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리스도여, 거룩한 동정녀들이 등불을 들고 당신을 마중 나갔사오니,
― 당신께 봉헌된 여종들의 등불에서 성실의 기름이 마르지 않도록 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여, 순결한 교회가 순수하고 흠 없는 신앙을 보존하였사오니,
― 모든 신자들에게 신앙의 순수함과 흠 없음을 허락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무) 동정 성녀의 축일로 당신의 백성을 기뻐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여,
― 또한 성녀의 전구로 즐거워 하게 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 혼인 잔치에 거룩한 동정녀들을 맞아들이신 그리스도여,
― 죽은 이들을 천상 잔치에 들게 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녀를 기념하며 비오니, 우리도 그를 본받아 순결한 사랑으로 당신을 섬기고 당신의 사랑 속에서 행복을 얻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971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동정의 화관이신 예수님이여
당신을 낳아주신 성모마리아
그홀로 동정으로 잉태했으니
우리의 이기도를 들어주소서
백합밭 사잇길을 거니시면서
동정녀 합창속에 둘러싸이신
영광의 빛나는옷 두르신신랑
선물을 신부에게 나눠주시네
신랑이 가시는곳 그어디든지
정녀들 뒤를좇아 따라가오며
찬미의 노랫소리 울려퍼지니
환희의 찬미소리 메아리치네
우리의 몸과마음 곱게다듬어
썩어갈 상처일랑 입게마시고
언제나 우리마음 지켜주시길
엎디어 애절하게 비옵나이다.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이여
동정녀 그몸에서 나신분이여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광을 길이길이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께서 기름 부음 받은 이에게 승리를 주셨도다.
시편 19(20)
임금의 승리를 위한 기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사도 2,21).
2 주님 환난의 날에 임금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
야곱의 하느님 이름이 임금을 보호하소서.
3 성소로부터 임금에게 도움을 내리시고 *
시온으로부터 임금을 붙들어 주소서.
4 임금이 바치는 모든 제물을 살펴 주시고 *
그의 번제를 즐거이 받아들이소서.
5 임금의 마음이 원하는 바를 내려 주시고 *
임금의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소서.
6 임금의 승리를 우리가 기꺼하고 +
우리 주 이름으로 깃발을 올리려노니 *
임금의 모든 기원을 주께서 들어주소서.
7 이제야 내 아노니 *
주는 축성된 자에게 승리를 주셨도다.
그 오른팔 이기시는 힘으로 *
당신의 거룩한 하늘에서 응답해 주셨도다.
8 누구는 수레를 믿고 또 누구는 말을 믿고 있어도 *
우리만은 우리 주 하느님 그 이름으로 굳세노라.
9 그들은 넘어지고 쓰러져 버렸어도 *
우리는 서 있는 채 꿋꿋하노라.
10 주님 임금에게 승리를 내리소서 *
또한 우리 비는 날에 기도를 들어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께서 기름 부음 받은 이에게 승리를 주셨도다. 후렴2 우리는 당신 힘 기리며 노래하리이다.
시편 20(21),2-8. 14
개선한 임금을 위한 감사
그분은 부활할 생명을 받으셨기에 세세에 영원히 살아 계시다(성 이레네오).
2 주님 당신 힘은 임금을 기쁘게 하고 *
당신의 도우심은 얼마나 그를 즐겁게 하시나이까.
3 당신은 그 마음의 소원을 다 풀어 주시고 *
그 입술의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셨으니,
4 상서로운 축복으로 그를 맞아들이시고 *
순금의 왕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5 당신께 생명을 주시라 하였을 제 *
영영 세세 긴긴 날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6 도우심 계시옵기 그의 영광 크오니 *
엄위와 호화로움 그에게 내리셨나이다.
7 그를 영원한 하나의 축복으로 만드시고 *
어전에서 즐거움에 넘치게 하셨나이다.
8 주님께 임금이 의지하고 있으니 *
지존의 은총으로 그는 아니 흔들리리이다.
14 주여 당신 능을 가지시고 일어나소서 *
우리는 당신 힘 기리며 노래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우리는 당신 힘 기리며 노래하리이다. 후렴3 주께서는 우리로써 왕국을 이루시고, 하느님을 섬기는 사제가 되게 하셨도다.
찬가 묵시 4,11; 5,9. 10. 12
구속된 이들의 찬가
4,11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 *
당신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누릴 만한 분이시니이다.
당신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
만물은 당신 뜻에 의해 생겨났고 또 존재하나이다.
5,9 당신은 두루마리를 받으실 자격이 있사옵고 *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나이다.
당신은 죽임을 당하셨고 *
당신 피로 값을 치러,
모든 민족과 언어와 백성과 나라로부터 *
사람들을 구해 내셔서 하느님께 바치셨나이다.
10 당신은 우리로 하여금 한 왕국을 이루어 +
우리 하느님을 섬기는 제관이 되게 하셨으니 *
우리는 땅 위에서 다스리리이다.
12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
권능과 부귀와 지혜와 힘과 *
영예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자격이 있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께서는 우리로써 왕국을 이루시고, 하느님을 섬기는 사제가 되게 하셨도다. 성경소구 1고린 7,32b. 34a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씁니다. 남편이 없는 여자나 처녀는 어떻게 하면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씁니다.
응송 ◎ 동정녀들은 기쁨 중에 * 임금님께 인도되었도다.
○ 임금님의 궁전으로 들어가는도다.
◎ 임금님께.
○ 영광이.
◎ 동정녀들은.
성모의 노래
후렴 그리스도의 정배여, 와서 월계관을 받으라. 이는 주께서 마련하신 상급이로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그리스도의 정배여, 와서 월계관을 받으라. 이는 주께서 마련하신 상급이로다. 청원기도 + 하늘 나라를 위한 동정 생활을 찬양하신 그리스도께 찬미 드리며 기도합시다.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교회를 유일한 신랑이신 당신의 깨끗한 동정녀라고 표현하신 그리스도여,
― 교회를 흠 없이 거룩하게 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리스도여, 거룩한 동정녀들이 등불을 들고 당신을 마중 나갔사오니,
― 당신께 봉헌된 여종들의 등불에서 성실의 기름이 마르지 않도록 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여, 순결한 교회가 순수하고 흠 없는 신앙을 보존하였사오니,
― 모든 신자들에게 신앙의 순수함과 흠 없음을 허락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무) 동정 성녀의 축일로 당신의 백성을 기뻐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여,
― 또한 성녀의 전구로 즐거워 하게 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 혼인 잔치에 거룩한 동정녀들을 맞아들이신 그리스도여,
― 죽은 이들을 천상 잔치에 들게 하소서.
◎ 동정자들의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녀를 기념하며 비오니, 우리도 그를 본받아 순결한 사랑으로 당신을 섬기고 당신의 사랑 속에서 행복을 얻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971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다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또는
찬란한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당신은 밤의어둠 밝혀주시며
하늘의 성인들도 비춰주시니
참빛의 빛이심을 믿삽나이다
비오니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이밤도 우리들을 보호하시어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고요한 밤시간을 허락하소서
두눈은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 주여, 내게서 당신 얼굴 외면하지 마옵소서. 당신을 바라옵는 이 몸이오이다.
시편 142(143),1-11
환난 중의 기도
사람이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이는 길은 율법을 지키는 데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데 있습니다(갈라 2,16).
1 주여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
내 비는 소리를 귀여겨 들으소서.
당신은 진실하고 의로우시니 *
나에게 응답을 주시옵소서.
2 당신 종을 심판으로 부르지 마옵소서 +
살아 있는 누구도 당신 앞에서 *
의로운 사람이란 없삽나이다.
3 내 영혼을 괴롭히는 원수가 있어 *
내 목숨 땅에다가 메어붙이며,
죽은 지 오래 된 사람들처럼 *
어둠 속에 이 몸을 버렸나이다.
4 내 안의 정신은 까무러치고 *
마음은 속으로 졸아드나이다.
5 그 옛날 헤아리며 생각에 잠기오니 +
당신이 하옵신 그 모든 일 *
손수 하신 일들을 되새기나이다.
6 당신을 향하여 두 손을 펴들고 *
내 영혼 마른 땅처럼 당신 그리나이다.
7 주여 어서 나에게 응답하소서 *
맥이 다 풀려 버린 영혼이외다.
무덤으로 내려가는 그들과 같을 세라 *
내게서 당신 얼굴 외면하지 마옵소서.
8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 *
당신께 의지하는 이 몸이오이다.
어디로 가야 할 길 내게 알려 주소서 *
내 영혼 당신을 향하여 있나이다.
9 주여 원수들에게서 나를 건져내소서 *
당신을 바라옵는 이 몸이오이다.
10 당신은 나의 하느님이시기 *
당신의 뜻 따르라 내게 가르치소서.
선하신 당신의 얼이시오니 *
고르디 고른 땅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11 주여 당신 이름 보시와 나를 살려 두시고 *
인자하심 살피시와 내 고생 면케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내게서 당신 얼굴 외면하지 마옵소서. 당신을 바라옵는 이 몸이오이다. 성경소구 1베드 5,8-9a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악마가 으르렁대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돌아다닙니다.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악마를 대적하십시오.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자비로이 이 밤을 비추어 주시고, 밝아 오는 아침에 당신 이름으로 일어나 건강한 몸과 기쁜 마음으로 새날 빛을 볼 수 있도록, 오늘 평화 속에 편히 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다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또는
찬란한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당신은 밤의어둠 밝혀주시며
하늘의 성인들도 비춰주시니
참빛의 빛이심을 믿삽나이다
비오니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이밤도 우리들을 보호하시어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고요한 밤시간을 허락하소서
두눈은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 주여, 내게서 당신 얼굴 외면하지 마옵소서. 당신을 바라옵는 이 몸이오이다.
시편 142(143),1-11
환난 중의 기도
사람이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이는 길은 율법을 지키는 데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데 있습니다(갈라 2,16).
1 주여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
내 비는 소리를 귀여겨 들으소서.
당신은 진실하고 의로우시니 *
나에게 응답을 주시옵소서.
2 당신 종을 심판으로 부르지 마옵소서 +
살아 있는 누구도 당신 앞에서 *
의로운 사람이란 없삽나이다.
3 내 영혼을 괴롭히는 원수가 있어 *
내 목숨 땅에다가 메어붙이며,
죽은 지 오래 된 사람들처럼 *
어둠 속에 이 몸을 버렸나이다.
4 내 안의 정신은 까무러치고 *
마음은 속으로 졸아드나이다.
5 그 옛날 헤아리며 생각에 잠기오니 +
당신이 하옵신 그 모든 일 *
손수 하신 일들을 되새기나이다.
6 당신을 향하여 두 손을 펴들고 *
내 영혼 마른 땅처럼 당신 그리나이다.
7 주여 어서 나에게 응답하소서 *
맥이 다 풀려 버린 영혼이외다.
무덤으로 내려가는 그들과 같을 세라 *
내게서 당신 얼굴 외면하지 마옵소서.
8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 *
당신께 의지하는 이 몸이오이다.
어디로 가야 할 길 내게 알려 주소서 *
내 영혼 당신을 향하여 있나이다.
9 주여 원수들에게서 나를 건져내소서 *
당신을 바라옵는 이 몸이오이다.
10 당신은 나의 하느님이시기 *
당신의 뜻 따르라 내게 가르치소서.
선하신 당신의 얼이시오니 *
고르디 고른 땅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11 주여 당신 이름 보시와 나를 살려 두시고 *
인자하심 살피시와 내 고생 면케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내게서 당신 얼굴 외면하지 마옵소서. 당신을 바라옵는 이 몸이오이다. 성경소구 1베드 5,8-9a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악마가 으르렁대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돌아다닙니다.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악마를 대적하십시오.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자비로이 이 밤을 비추어 주시고, 밝아 오는 아침에 당신 이름으로 일어나 건강한 몸과 기쁜 마음으로 새날 빛을 볼 수 있도록, 오늘 평화 속에 편히 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전례일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오늘 전례스콜라스티카 성녀는 480년 무렵 이탈리아 움브리아의 누르시아에서 태어났다. 성 베네딕토 아빠스의 누이동생인 스콜라스티카는 베네딕토 성인이 세워 맡긴 여자 수도원의 첫 번째 수녀이자 원장으로 활동하였다. 성녀는 베네딕토 성인과 영적 담화를 나누며 수도 생활에 대한 많은 격려와 도움을 받았다. 오빠를 따라 몬테 카시노에 갔던 성녀는 그곳에서 547년 무렵 선종하였다.
입당송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동정녀는 등불을 밝혀 들고 그리스도를 맞으러 나갔네.
<또는>
그리스도의 동정녀, 얼마나 아름다운가! 주님의 화관, 영원한 동정의 화관을 받았네. 본기도주님,
복된 동정녀 스콜라스티카를 기억하며 비오니
그를 본받아
저희가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주님 사랑의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주님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머무를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으니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간청을 들어 주십시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8,22-23.27-30
그 무렵 22 솔로몬은 이스라엘 온 회중이 보는 가운데
주님의 제단 앞에 서서, 하늘을 향하여 두 손을 펼치고 23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위로 하늘이나 아래로 땅 그 어디에도 당신 같은 하느님은 없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당신 앞에서 걷는 종들에게
당신은 계약을 지키시고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27 어찌 하느님께서 땅 위에 계시겠습니까?
저 하늘, 하늘 위의 하늘도 당신을 모시지 못할 터인데,
제가 지은 이 집이야 오죽하겠습니까?
28 그러나 주 저의 하느님, 당신 종의 기도와 간청을 돌아보시어,
오늘 당신 종이 당신 앞에서 드리는 이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29 그리하여 당신의 눈을 뜨시고 밤낮으로 이 집을, 곧 당신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머무를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이곳을 살피시어,
당신 종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30 또한 당신 종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간청을 들어 주십시오.
부디 당신께서는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어 주십시오.
들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84(83),3.4.5와 10.11(◎ 2)
◎ 만군의 주님, 당신 계신 곳 사랑하나이다!
○ 주님의 뜨락을 그리워하며, 이 영혼 여위어 가나이다. 살아 계신 하느님을 향하여, 이 몸과 이 마음 환성을 올리나이다. ◎
○ 당신 제단 곁에 참새도 집을 짓고, 제비도 둥지를 틀어, 거기에 새끼를 치나이다. 만군의 주님, 저의 임금님, 저의 하느님! ◎
○ 행복하옵니다, 당신 집에 사는 이들! 그들은 영원토록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보소서, 저희 방패이신 하느님. 당신 메시아의 얼굴을 굽어보소서. ◎
○ 당신 뜨락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천 날보다 더 좋사옵니다. 하느님의 집 문간에 서 있기가, 악인의 천막 안에 살기보다 더 좋사옵니다. ◎ 복음 환호송시편 119(118),36.29 참조
◎ 알렐루야.
○ 주 하느님, 당신 법에 제 마음 기울게 하소서. 자비로이 당신 가르침을 베푸소서.
◎ 알렐루야. 복음<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1-13
그때에 1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왔다가,
2 그분의 제자 몇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곧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
3 본디 바리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유다인은 조상들의 전통을 지켜,
한 움큼의 물로 손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4 장터에서 돌아온 뒤에 몸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이 밖에도 지켜야 할 관습이 많은데,
잔이나 단지나 놋그릇이나 침상을 씻는 일들이다.
5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을 두고 옳게 예언하였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7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8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9 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10 모세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11 그런데 너희는 누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제가 드릴 공양은 코르반, 곧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입니다.’
하고 말하면 된다고 한다.
12 그러면서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게 한다.
13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또는, 기념일 독서(아가 8,6-7)와 복음(루카 10,38-42)을 봉독할 수 있다.> 예물기도주님,
복된 동정녀 스콜라스티카를 기리는 저희가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님 앞에 엎드려 청하오니
그의 공로를 기꺼워하셨듯이
저희가 바치는 제사도 기쁘게 받아 주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마태 25,6 참조
보라, 신랑이 오신다. 주 그리스도를 맞으러 나가라.
<또는>
시편 27(26),4
주님께 청하는 오직 한 가지, 나 그것을 얻고자 하니, 내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사는 것이라네.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 하느님,
천상 선물을 나누어 받고 비오니
저희가 복된 스콜라스티카를 본받아
예수님의 수난을 깊이 새기며
오로지 주님의 뜻만을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우리 주 …….
<또는>
그리스도의 동정녀, 얼마나 아름다운가! 주님의 화관, 영원한 동정의 화관을 받았네. 본기도주님,
복된 동정녀 스콜라스티카를 기억하며 비오니
그를 본받아
저희가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주님 사랑의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주님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머무를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으니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간청을 들어 주십시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8,22-23.27-30
그 무렵 22 솔로몬은 이스라엘 온 회중이 보는 가운데
주님의 제단 앞에 서서, 하늘을 향하여 두 손을 펼치고 23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위로 하늘이나 아래로 땅 그 어디에도 당신 같은 하느님은 없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당신 앞에서 걷는 종들에게
당신은 계약을 지키시고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27 어찌 하느님께서 땅 위에 계시겠습니까?
저 하늘, 하늘 위의 하늘도 당신을 모시지 못할 터인데,
제가 지은 이 집이야 오죽하겠습니까?
28 그러나 주 저의 하느님, 당신 종의 기도와 간청을 돌아보시어,
오늘 당신 종이 당신 앞에서 드리는 이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29 그리하여 당신의 눈을 뜨시고 밤낮으로 이 집을, 곧 당신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머무를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이곳을 살피시어,
당신 종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30 또한 당신 종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간청을 들어 주십시오.
부디 당신께서는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어 주십시오.
들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84(83),3.4.5와 10.11(◎ 2)
◎ 만군의 주님, 당신 계신 곳 사랑하나이다!
○ 주님의 뜨락을 그리워하며, 이 영혼 여위어 가나이다. 살아 계신 하느님을 향하여, 이 몸과 이 마음 환성을 올리나이다. ◎
○ 당신 제단 곁에 참새도 집을 짓고, 제비도 둥지를 틀어, 거기에 새끼를 치나이다. 만군의 주님, 저의 임금님, 저의 하느님! ◎
○ 행복하옵니다, 당신 집에 사는 이들! 그들은 영원토록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보소서, 저희 방패이신 하느님. 당신 메시아의 얼굴을 굽어보소서. ◎
○ 당신 뜨락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천 날보다 더 좋사옵니다. 하느님의 집 문간에 서 있기가, 악인의 천막 안에 살기보다 더 좋사옵니다. ◎ 복음 환호송시편 119(118),36.29 참조
◎ 알렐루야.
○ 주 하느님, 당신 법에 제 마음 기울게 하소서. 자비로이 당신 가르침을 베푸소서.
◎ 알렐루야. 복음<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1-13
그때에 1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왔다가,
2 그분의 제자 몇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곧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
3 본디 바리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유다인은 조상들의 전통을 지켜,
한 움큼의 물로 손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4 장터에서 돌아온 뒤에 몸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이 밖에도 지켜야 할 관습이 많은데,
잔이나 단지나 놋그릇이나 침상을 씻는 일들이다.
5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을 두고 옳게 예언하였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7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8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9 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10 모세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11 그런데 너희는 누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제가 드릴 공양은 코르반, 곧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입니다.’
하고 말하면 된다고 한다.
12 그러면서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게 한다.
13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또는, 기념일 독서(아가 8,6-7)와 복음(루카 10,38-42)을 봉독할 수 있다.> 예물기도주님,
복된 동정녀 스콜라스티카를 기리는 저희가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님 앞에 엎드려 청하오니
그의 공로를 기꺼워하셨듯이
저희가 바치는 제사도 기쁘게 받아 주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마태 25,6 참조
보라, 신랑이 오신다. 주 그리스도를 맞으러 나가라.
<또는>
시편 27(26),4
주님께 청하는 오직 한 가지, 나 그것을 얻고자 하니, 내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사는 것이라네.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주 하느님,
천상 선물을 나누어 받고 비오니
저희가 복된 스콜라스티카를 본받아
예수님의 수난을 깊이 새기며
오로지 주님의 뜻만을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우리 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