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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니, 어서 와 경배 드리세.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I. 독서기도를 밤이나 새벽에 드리는 경우 :
어둔밤 온누리에 드리워지고
만물의 고운색깔 덮어버릴때
의로운 판관이신 주님대전에
가득한 신뢰로써 비옵나이다
지난날 우리허물 지워주시고
때묻은 우리마음 씻어주시며
주님의 인자하신 은총주시어
범죄의 잦은기회 막아주소서
죄악의 가책으로 괴로운마음
연약한 내탓으로 고민하오니
어두움 남김없이 몰아내시고
구세주 당신만을 찾게하소서
주께서 검은구름 걷어주시고
마음속 깊은상처 낫게하시면
영원한 복된광명 바라뵈오며
마음속 참된기쁨 누리오리다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II. 독서기도를 낮에 드리는 경우 :
예수여 당신종들 어여삐보사
우리의 간절한청 들어주소서
세상의 죄악들이 우리에게서
믿음을 앗아가지 말게하소서
죄스런 생각일랑 막아주시고
아무도 질투하지 말게하소서
당한욕 서러워도 보복안하고
선으로 악을이겨 승리하리다
분노와 속임수와 온갖교만을
우리의 마음에서 멀리하시고
모든악 뿌리되는 탐욕일랑은
저멀리 몰아내고 없애주소서
우리는 거짓없는 참사랑으로
평화의 약속들을 지켜나가며
항구한 믿음으로 힘을얻어서
흠없는 정결덕행 보존하리다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보소서, 주여, 조롱감이 된 우리들을 바라보소서.
시편 88(89),39-53
다윗 가문의 멸망을 애도하다
우리를 구원하실 능력 있는 구세주를 다윗 가문에서 일으키셨다(루가 1,69).
IV
39 그렇건만 당신은 물리쳐 버리시고 *
축성된 사람에게 진노하셨으니,
40 종과 맺은 계약을 깨뜨리시고 *
그 왕관을 땅에다가 더럽히셨으니,
41 그의 성을 모조리 헐어 버리고 *
요새들을 함락하게 버리셨으니,
42 길손들이 그의 것을 빼앗아 가고 *
이웃에게 그이는 조롱감이 되었으니,
43 주께서는 원수의 오른손을 높이시고 *
모든 적을 기쁘게만 해주셨으니,
44 그의 칼은 서슬이 무디게 하시고 *
싸울 때도 그이만은 돕지 않으셨으니,
45 그에게는 영광이 멎게 하시고 *
왕좌도 땅바닥에 내던지셨으니,
46 그의 젊은 날들을 짧게 하시고 *
치욕으로 그이를 씌우셨으니.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보소서, 주여, 조롱감이 된 우리들을 바라보소서. 후렴2 나는 다윗의 뿌리이고 자손이며, 다윗 가문의 빛나는 샛별이로다.
시편 88(89),39-53
다윗 가문의 멸망을 애도하다
우리를 구원하실 능력 있는 구세주를 다윗 가문에서 일으키셨다(루가 1,69).
V
47 주님 언제까지오니까 +
끝끝내 당신을 감추시리이까 *
진노하심 불같이 타오르시리이까.
48 보소서 덧없는 이 내 목숨 *
당신이 만드신 인간이란 얼마나 하잘것없나이까.
49 살아 있는 사람으로 누가 죽음을 안 당하리까 *
명부의 손아귀에서 제 영혼을 건지리까.
50 그 옛날 실답게도 다윗에게 맹세하신 주여 *
그 사랑은 어디 있나이까.
51 주여 당신 종들의 모욕을 살피시옵소서 *
나는 이방인들의 원한을 품에 지니고 있사오니,
52 주여 당신 원수들의 능욕을 살피소서 +
축성된 사람의 발자국을 더럽히나이다 *
53 주님은 영원히 찬송 받으소서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나는 다윗의 뿌리이고 자손이며, 다윗 가문의 빛나는 샛별이로다.
후렴3 우리 인생은 햇풀과 같이 덧없이 지나가고, 하느님은 영원히 계시도다.
시편 89(90)
주님의 영광을 우리에게 비추소서
주님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습니다(2베드 3,8).
1 주여 당신은 대대로 *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었나이다.
2 산들이 생기기 전에 +
땅이며 누리가 나기도 훨씬 전에 *
영원에서 영원까지 하느님은 계시나이다.
3 사람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시며 +
당신은 말씀하시나이다 *
“인간의 종락아 돌아가라”고.
4 천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오니,
5 당신이 앗아가면 그들은 한바탕 꿈 *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이,
6 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 버리나이다.
7 진정 성내실 제 우리는 다하여지고 *
진노하실 제 소스라쳤나이다.
8 당신은 우리 허물을 눈앞에 놓으시고 *
우리의 숨은 죄들을 밝으신 앞에 두셨나이다.
9 진노하신 가운데 우리의 모든 날이 흘렀사오니 *
한숨처럼 우리 세월이 가버렸나이다.
10 인생은 기껏해야 칠십 년 근력이 좋아서야 팔십 년 +
그나마 거의가 고생과 슬픔이오니 덧없이 지나가고 *
우리는 나는 듯 가버리나이다.
11 그 누가 당신 분노의 능력을 아오리까 *
진노하심을 옳게 두려워하오리까.
12 날수 셀 줄 알기를 가르쳐 주시어 *
우리들 마음이 슬기를 얻게 하소서.
13 주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오리까 *
당신의 종들을 어여삐 여기소서.
14 새벽부터 넘치도록 자비를 베푸시어 *
우리 한생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 우리를 괴롭히신 그 날수만큼 +
우리가 불행하던 그 햇수만큼 *
그만큼 우리를 즐겁게 해주소서.
16 당신이 하신 일을 종들에게 보이시고 *
당신의 영광을 그 자손에게 보이소서.
17 하느님 우리 주의 어지심이 *
우리 위에 내리옵소서.
우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주소서 *
우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우리 인생은 햇풀과 같이 덧없이 지나가고, 하느님은 영원히 계시도다.
○ 생명의 샘이 진정 당신께 있사오니,
◎ 우리는 당신 빛으로 빛을 보옵나이다. 제1독서
그 무렵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내놓는 복과 저주를 담은 이 말이 그대로 다 이루어져서 너희 주 하느님께서 너희를 모든 민족들 가운데 흩으셨다고 하자. 그러나 거기에서라도 제정신이 들어 2 너희 주 하느님께 돌아와서 너희와 너희 자손이 마음을 모아 기울이고 있는 정성을 다 쏟아 오늘 내가 지시하는 말을 그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3 너희 주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불쌍히 보시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오게 해주실 것이다. 너희 주 하느님께 쫓겨 갔던 너희를 만백성 가운데서 다시 모아 들이시리라. 4 너희가 비록 하늘과 땅이 맞닿는 데까지 흩어져 갔더라도 너희 주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거기에서 모아 데려오실 것이다. 5 너희 주 하느님께서 너희를 너희 선조들이 차지했던 땅으로 데려오시어 그 땅을 다시 차지하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선조들보다 더 잘되게 해주시고 더 불어나게 해주실 것이다.
6 그리고 너희 주 하느님께서 너희 마음과 너희 후손의 마음의 껍질을 벗겨 할례를 베풀어 주실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쏟아 너희 주 하느님을 사랑하며 복된 삶을 누리게 해주시고 7 너희를 괴롭히던 너희 원수와 적들에게 그 모든 저주를 내리시리라. 8 그러나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게 될 것이며 내가 오늘 내리는 그의 모든 명령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9 그리고 너희 주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손으로 하는 모든 일, 너희 몸의 소생들, 가축의 새끼들, 밭의 소출을 넘치게 해주실 것이다. 주께서는 마음을 돌이키시어 너희를 잘되게 해주시는 일이 마냥 기쁘실 것이다. 일찍이 기뻐하심으로써 너희 선조들을 잘되게 해주셨듯이 너희에게도 잘해 주실 것이다. 10 물론 너희 주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 이 법전에 기록되어 있는 그의 계명과 규정을 지키고 너희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쏟아 너희 주 하느님께 돌아와야 그렇게 해주실 것이다.
11 내가 오늘 너희에게 내리는 이 법은 너희로서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거나 미치지 못할 일은 아니다. 12 그것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다. ‘누가 하늘에 올라가서 그 법을 내려다 주지 않으려나? 그러면 우리가 듣고 그대로 할 터인데.’ 하고 말하지 마라. 13 바다 건너 저쪽에 있는 것도 아니다. ‘누가 이 바다를 건너가서 그 법을 가져다 주지 않으려나? 그러면 우리가 듣고 그대로 할 터인데.’ 하고 말하지도 마라. 14 그것은 너희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너희 입에 있고 너희 마음에 있어서 하려고만 하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15 보아라. 나는 오늘 생명과 죽음, 행복과 불행을 너희 앞에 내놓는다. 16 내가 오늘 내리는 너희 주 하느님의 명령을 순종하며 너희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가 지시하신 길을 걸으며 그의 계명과 규정과 법령을 지키면 너희는 복되게 살며 번성할 것이다. 너희가 들어가 차지하려는 땅에서 너희 주 하느님께서 내리시는 복을 누릴 것이다. 17 그러나 너희 마음이 변하여 순종하지 아니하면, 하느님께 추방당하여 다른 신들 앞에 엎드려 그것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18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일러둔다. 그리되면 너희는 반드시 망하리라. 너희가 이제 요르단강을 건너가 차지하려는 땅에서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
19 나는 오늘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너희 앞에 생명과 죽음, 복과 저주를 내놓는다. 너희나 너희 후손이 잘살려거든 생명을 택하여라. 20 그것은 너희 주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그의 말씀을 듣고 그에게만 충성을 다하는 것이다. 그것이 주께서 너희 선조,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주겠다고 맹세하신 땅에 자리잡고 오래 잘사는 길이다.”
제2독서
“주께서 나의 빛 내 구원이시거늘 내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이 어떻게 빛을 내리시고 빛을 내리시는 분이 누구이시며 그것을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아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빛을 보았습니다. 해질 때 사라지는 빛이 아닌 인간의 눈이 보지 못하는 빛을 보았습니다. 이 빛으로 조명된 영혼들은 죄에 빠지지 않고 악행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주님은 복음서에서 “빛이 있는 동안에 걸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여기서 말씀하시는 빛은 주님 자신이 아니겠습니까? 사실 보는 사람이 보지 못하고 눈먼 사람이 빛을 받을 수 있도록 당신이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의 빛이시고, 온 세상에 퍼져 있는 가톨릭 교회를 빛나게 하는 정의의 태양이십니다. 예언자가 “주께서 나의 빛 내 구원이시거늘 내 누구를 두려워하랴?”고 말할 때 이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내적 사람은 빛을 받을 때 넘어지거나 곁길로 나가는 일이 없고 실망하지도 않습니다. 그는 먼데서 자기 본향을 보면서 온갖 역경을 참아 내고 이 세상 것들로 인해 슬픔에 젖지 않으며 하느님 안에서 견고해집니다. 마음을 낮추어 시련을 감수 인내하고 겸손으로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어 주는” 이 참된 빛은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모든 이에게 주어지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부어지며, 또 아드님께서 원하시는 이들에게 계시됩니다.
어둠과 죽음의 그늘, 즉 악의 어둠과 죄의 그늘 밑에 앉아 있던 이들은 이 빛이 떠오를 때 아연 실색하여 자신 안에 들어가 뉘우치고 부끄러워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주께서 나의 빛 내 구원이시거늘 내 누구를 두려워하랴?” 나의 형제 여러분, 이것이야말로 위대한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인간의 약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피곤을 모르며 고통을 이겨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한 목소리가 되어 열렬한 마음으로 입으로만이 아니라 심령으로도 이렇게 외쳐야 합니다. “주께서 나의 빛 내 구원이시거늘 내 누구를 두려워하랴?”
빛을 비추시는 분이 주님이시고 구원해 주시는 분도 주님이시라면 우리에게 있어 두려워할 자가 있겠습니까? 유혹의 어둠이 닥쳐온다 해도 주님은 나의 빛이십니다. 그들이 온다 해도 나를 휩쌀 수 없고, 내 마음에 쳐들어온다 해도 그것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눈먼 욕정이 닥쳐온다 해도 주께서 나의 빛이십니다. 주님은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는 그분께 우리 자신을 바치기에 그분은 우리의 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원할 때 하지 못할지도 모르니, 할 수 있을 때 우리의 의사이신 주님께 달려가야 하겠습니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우리의 행위를 당신의 뜻대로 인도하시어, 우리로 하여금 당신이 사랑하시는 성자의 이름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I. 독서기도를 밤이나 새벽에 드리는 경우 :
어둔밤 온누리에 드리워지고
만물의 고운색깔 덮어버릴때
의로운 판관이신 주님대전에
가득한 신뢰로써 비옵나이다
지난날 우리허물 지워주시고
때묻은 우리마음 씻어주시며
주님의 인자하신 은총주시어
범죄의 잦은기회 막아주소서
죄악의 가책으로 괴로운마음
연약한 내탓으로 고민하오니
어두움 남김없이 몰아내시고
구세주 당신만을 찾게하소서
주께서 검은구름 걷어주시고
마음속 깊은상처 낫게하시면
영원한 복된광명 바라뵈오며
마음속 참된기쁨 누리오리다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II. 독서기도를 낮에 드리는 경우 :
예수여 당신종들 어여삐보사
우리의 간절한청 들어주소서
세상의 죄악들이 우리에게서
믿음을 앗아가지 말게하소서
죄스런 생각일랑 막아주시고
아무도 질투하지 말게하소서
당한욕 서러워도 보복안하고
선으로 악을이겨 승리하리다
분노와 속임수와 온갖교만을
우리의 마음에서 멀리하시고
모든악 뿌리되는 탐욕일랑은
저멀리 몰아내고 없애주소서
우리는 거짓없는 참사랑으로
평화의 약속들을 지켜나가며
항구한 믿음으로 힘을얻어서
흠없는 정결덕행 보존하리다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 보소서, 주여, 조롱감이 된 우리들을 바라보소서.
시편 88(89),39-53
다윗 가문의 멸망을 애도하다
우리를 구원하실 능력 있는 구세주를 다윗 가문에서 일으키셨다(루가 1,69).
IV
39 그렇건만 당신은 물리쳐 버리시고 *
축성된 사람에게 진노하셨으니,
40 종과 맺은 계약을 깨뜨리시고 *
그 왕관을 땅에다가 더럽히셨으니,
41 그의 성을 모조리 헐어 버리고 *
요새들을 함락하게 버리셨으니,
42 길손들이 그의 것을 빼앗아 가고 *
이웃에게 그이는 조롱감이 되었으니,
43 주께서는 원수의 오른손을 높이시고 *
모든 적을 기쁘게만 해주셨으니,
44 그의 칼은 서슬이 무디게 하시고 *
싸울 때도 그이만은 돕지 않으셨으니,
45 그에게는 영광이 멎게 하시고 *
왕좌도 땅바닥에 내던지셨으니,
46 그의 젊은 날들을 짧게 하시고 *
치욕으로 그이를 씌우셨으니.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보소서, 주여, 조롱감이 된 우리들을 바라보소서. 후렴2 나는 다윗의 뿌리이고 자손이며, 다윗 가문의 빛나는 샛별이로다.
시편 88(89),39-53
다윗 가문의 멸망을 애도하다
우리를 구원하실 능력 있는 구세주를 다윗 가문에서 일으키셨다(루가 1,69).
V
47 주님 언제까지오니까 +
끝끝내 당신을 감추시리이까 *
진노하심 불같이 타오르시리이까.
48 보소서 덧없는 이 내 목숨 *
당신이 만드신 인간이란 얼마나 하잘것없나이까.
49 살아 있는 사람으로 누가 죽음을 안 당하리까 *
명부의 손아귀에서 제 영혼을 건지리까.
50 그 옛날 실답게도 다윗에게 맹세하신 주여 *
그 사랑은 어디 있나이까.
51 주여 당신 종들의 모욕을 살피시옵소서 *
나는 이방인들의 원한을 품에 지니고 있사오니,
52 주여 당신 원수들의 능욕을 살피소서 +
축성된 사람의 발자국을 더럽히나이다 *
53 주님은 영원히 찬송 받으소서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나는 다윗의 뿌리이고 자손이며, 다윗 가문의 빛나는 샛별이로다.
후렴3 우리 인생은 햇풀과 같이 덧없이 지나가고, 하느님은 영원히 계시도다.
시편 89(90)
주님의 영광을 우리에게 비추소서
주님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습니다(2베드 3,8).
1 주여 당신은 대대로 *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었나이다.
2 산들이 생기기 전에 +
땅이며 누리가 나기도 훨씬 전에 *
영원에서 영원까지 하느님은 계시나이다.
3 사람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시며 +
당신은 말씀하시나이다 *
“인간의 종락아 돌아가라”고.
4 천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오니,
5 당신이 앗아가면 그들은 한바탕 꿈 *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이,
6 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 버리나이다.
7 진정 성내실 제 우리는 다하여지고 *
진노하실 제 소스라쳤나이다.
8 당신은 우리 허물을 눈앞에 놓으시고 *
우리의 숨은 죄들을 밝으신 앞에 두셨나이다.
9 진노하신 가운데 우리의 모든 날이 흘렀사오니 *
한숨처럼 우리 세월이 가버렸나이다.
10 인생은 기껏해야 칠십 년 근력이 좋아서야 팔십 년 +
그나마 거의가 고생과 슬픔이오니 덧없이 지나가고 *
우리는 나는 듯 가버리나이다.
11 그 누가 당신 분노의 능력을 아오리까 *
진노하심을 옳게 두려워하오리까.
12 날수 셀 줄 알기를 가르쳐 주시어 *
우리들 마음이 슬기를 얻게 하소서.
13 주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오리까 *
당신의 종들을 어여삐 여기소서.
14 새벽부터 넘치도록 자비를 베푸시어 *
우리 한생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 우리를 괴롭히신 그 날수만큼 +
우리가 불행하던 그 햇수만큼 *
그만큼 우리를 즐겁게 해주소서.
16 당신이 하신 일을 종들에게 보이시고 *
당신의 영광을 그 자손에게 보이소서.
17 하느님 우리 주의 어지심이 *
우리 위에 내리옵소서.
우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주소서 *
우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우리 인생은 햇풀과 같이 덧없이 지나가고, 하느님은 영원히 계시도다.
○ 생명의 샘이 진정 당신께 있사오니,
◎ 우리는 당신 빛으로 빛을 보옵나이다. 제1독서
| 신명기에 의한 독서 | 30,1-20 |
| 유배 후에 내리신 용서의 약속 | |
6 그리고 너희 주 하느님께서 너희 마음과 너희 후손의 마음의 껍질을 벗겨 할례를 베풀어 주실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쏟아 너희 주 하느님을 사랑하며 복된 삶을 누리게 해주시고 7 너희를 괴롭히던 너희 원수와 적들에게 그 모든 저주를 내리시리라. 8 그러나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게 될 것이며 내가 오늘 내리는 그의 모든 명령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9 그리고 너희 주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손으로 하는 모든 일, 너희 몸의 소생들, 가축의 새끼들, 밭의 소출을 넘치게 해주실 것이다. 주께서는 마음을 돌이키시어 너희를 잘되게 해주시는 일이 마냥 기쁘실 것이다. 일찍이 기뻐하심으로써 너희 선조들을 잘되게 해주셨듯이 너희에게도 잘해 주실 것이다. 10 물론 너희 주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 이 법전에 기록되어 있는 그의 계명과 규정을 지키고 너희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쏟아 너희 주 하느님께 돌아와야 그렇게 해주실 것이다.
11 내가 오늘 너희에게 내리는 이 법은 너희로서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거나 미치지 못할 일은 아니다. 12 그것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다. ‘누가 하늘에 올라가서 그 법을 내려다 주지 않으려나? 그러면 우리가 듣고 그대로 할 터인데.’ 하고 말하지 마라. 13 바다 건너 저쪽에 있는 것도 아니다. ‘누가 이 바다를 건너가서 그 법을 가져다 주지 않으려나? 그러면 우리가 듣고 그대로 할 터인데.’ 하고 말하지도 마라. 14 그것은 너희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너희 입에 있고 너희 마음에 있어서 하려고만 하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15 보아라. 나는 오늘 생명과 죽음, 행복과 불행을 너희 앞에 내놓는다. 16 내가 오늘 내리는 너희 주 하느님의 명령을 순종하며 너희 주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가 지시하신 길을 걸으며 그의 계명과 규정과 법령을 지키면 너희는 복되게 살며 번성할 것이다. 너희가 들어가 차지하려는 땅에서 너희 주 하느님께서 내리시는 복을 누릴 것이다. 17 그러나 너희 마음이 변하여 순종하지 아니하면, 하느님께 추방당하여 다른 신들 앞에 엎드려 그것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18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일러둔다. 그리되면 너희는 반드시 망하리라. 너희가 이제 요르단강을 건너가 차지하려는 땅에서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
19 나는 오늘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너희 앞에 생명과 죽음, 복과 저주를 내놓는다. 너희나 너희 후손이 잘살려거든 생명을 택하여라. 20 그것은 너희 주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그의 말씀을 듣고 그에게만 충성을 다하는 것이다. 그것이 주께서 너희 선조,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주겠다고 맹세하신 땅에 자리잡고 오래 잘사는 길이다.”
| 응송 | 예레 29,13-14a; 마태 7,7b |
| ◎ 너희가 일편 단심으로 나를 찾으면, 내가 너희를 만나 주리라. * 너희는 나를 만날 것이며 나는 너희를 고국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 너희는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으며, 문을 두드리면 열리리라. ◎ 너희는. |
| 나폴리의 요한 주교의 강론에서 | (Sermo 7: PLS 4,785-786) |
| 주님을 사랑하고 그의 길을 걸어가십시오 | |
주님은 복음서에서 “빛이 있는 동안에 걸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여기서 말씀하시는 빛은 주님 자신이 아니겠습니까? 사실 보는 사람이 보지 못하고 눈먼 사람이 빛을 받을 수 있도록 당신이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의 빛이시고, 온 세상에 퍼져 있는 가톨릭 교회를 빛나게 하는 정의의 태양이십니다. 예언자가 “주께서 나의 빛 내 구원이시거늘 내 누구를 두려워하랴?”고 말할 때 이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내적 사람은 빛을 받을 때 넘어지거나 곁길로 나가는 일이 없고 실망하지도 않습니다. 그는 먼데서 자기 본향을 보면서 온갖 역경을 참아 내고 이 세상 것들로 인해 슬픔에 젖지 않으며 하느님 안에서 견고해집니다. 마음을 낮추어 시련을 감수 인내하고 겸손으로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어 주는” 이 참된 빛은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모든 이에게 주어지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부어지며, 또 아드님께서 원하시는 이들에게 계시됩니다.
어둠과 죽음의 그늘, 즉 악의 어둠과 죄의 그늘 밑에 앉아 있던 이들은 이 빛이 떠오를 때 아연 실색하여 자신 안에 들어가 뉘우치고 부끄러워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주께서 나의 빛 내 구원이시거늘 내 누구를 두려워하랴?” 나의 형제 여러분, 이것이야말로 위대한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인간의 약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피곤을 모르며 고통을 이겨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한 목소리가 되어 열렬한 마음으로 입으로만이 아니라 심령으로도 이렇게 외쳐야 합니다. “주께서 나의 빛 내 구원이시거늘 내 누구를 두려워하랴?”
빛을 비추시는 분이 주님이시고 구원해 주시는 분도 주님이시라면 우리에게 있어 두려워할 자가 있겠습니까? 유혹의 어둠이 닥쳐온다 해도 주님은 나의 빛이십니다. 그들이 온다 해도 나를 휩쌀 수 없고, 내 마음에 쳐들어온다 해도 그것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눈먼 욕정이 닥쳐온다 해도 주께서 나의 빛이십니다. 주님은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는 그분께 우리 자신을 바치기에 그분은 우리의 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원할 때 하지 못할지도 모르니, 할 수 있을 때 우리의 의사이신 주님께 달려가야 하겠습니다.
| 응송 | 지혜 9,10. 4a |
| ◎ 주여, 영광스러운 당신 옥좌로부터 지혜를 보내 주시어, 내 곁에서 나와 함께 일하게 하소서. * 당신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주소서. ○ 주여, 나에게 당신 왕좌에 자리를 같이한 지혜를 주시어, ◎ 당신을. |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우리의 행위를 당신의 뜻대로 인도하시어, 우리로 하여금 당신이 사랑하시는 성자의 이름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불타는 아침햇빛 솟아오르면
뉘우쳐 부끄리며 회개하나니
스스로 밝은빛을 바라보면서
또다시 범죄할자 어디있으랴
오래도 우리마음 눈이어두워
바른길 그른길도 구별못하고
탈선의 어리석음 저질렀지만
이제는 우리두눈 밝아졌도다
빛으로 마음평화 얻기위하여
순결한 우리자신 되기위하여
간교한 거짓일랑 말하지말고
부정한 생각일랑 아예피하세
우리혀 거짓일랑 말하지않고
손과눈 위험하게 죄지을세라
몸과맘 깨끗하게 보존하도록
온종일 대낮같이 밝아있으라
드높은 하늘나라 자리하시고
샅샅이 살피시는 우리하느님
날마다 새벽부터 저녁때까지
우리의 온갖행동 굽어보시네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놀라운 일들이 일컬어지도다.
시편 86(87)
예루살렘은 만백성의 어머니
그러나 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인이며, 우리 어머니입니다(갈라 4,26).
1 거룩한 산 위에 이룩하신 터전 +
주께서 시온의 성문들을 *
2 야곱의 모든 막사보다 더욱 즐겨 하시나니,
3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
놀라운 일들이 일컬어지도다.
4 라합도 바벨도 나를 아는 축에 끼일 수 있나니 *
보라 블레셋과 띠로와 에디오피아도 거기서 생겨났도다.
5 시온을 들어서 말이 있으리라 +
“너도 나도 모두 다 거기서 났고 *
지존께서 시온을 몸소 굳히셨도다.”
6 주께서 민족들을 적발하시며 *
“이들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라.
7 그들은 어울려서 춤추고 노래하며 *
“당신 안에 모든 샘이 있나이다” 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놀라운 일들이 일컬어지도다. 후렴2 주께서 능력을 가지고 오시며, 그 일과 상급도 가지고 오시도다.
찬가 이사 40,10-17
착한 목자
자, 내가 곧 가겠다. 나는 상을 가지고 가겠다(묵시 22,12).
10 보라 주 하느님이 권능을 떨치며 오시리니 *
그의 팔이 정복하시리라.
보라 상급을 가지고 오시나니 *
각자의 업적이 그 앞에 나타나리라.
11 목자처럼 당신 양 떼를 먹이시며 +
어린 양들을 팔로 안아 가슴에 품으시고 *
젖먹이 딸린 어미 양을 몸소 몰고 오시네.
12 누가 바닷물을 손 옴큼으로 되었으며 *
하늘을 장뼘으로 재었더냐?
누가 땅의 먼지를 말로 되었으며 *
산을 저울로 달고 언덕을 천칭으로 달았더냐?
13 누가 감히 주님의 뜻을 좌우할 수 있으며 *
그분의 고문이 되어 가르침을 드릴 수 있으랴?
14 누가 감히 그분에게 의견을 드리고 이래라 저래라 하며 *
그분에게 바른길을 가르쳐 드릴 수 있으랴?
누가 감히 그분에게 깨우침을 드리고 *
처세의 길을 가르쳐 드릴 수 있으랴?
15 보라 민족들은 두레박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요 +
천칭에 달린 가는 먼지일 뿐 *
섬들도 고운 먼지 가루에 지나지 않네.
16 레바논의 숲도 땔감으로 쓰기에는 부족하고 *
그 곳의 짐승들도 번제물로 바치기에는 부족하도다.
17 모든 민족들을 모아도 하느님 앞에는 있으나마나 *
허무하기 짝이 없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께서 능력을 가지고 오시며, 그 일과 상급도 가지고 오시도다. 후렴3 우리 주 하느님을 높이 받들라. 그 거룩한 산 앞에 너희는 엎드려라.
시편 98(99)
거룩하신 주 우리 하느님
당신은 케루빔보다 더 높으신 분이며 우리와 비슷하게 되심으로써 죄의 상태에 있는 이 세상을 변화시켰도다(성 아타나시오).
1 주께서 다스리시니 만백성 무서워 떨고 *
케루빔 위에 앉아 계시니 땅이 흔들리도다.
2 시온에 계신 주는 위대하시니 *
만백성 위에 위에 높으시도다.
3 크시고 두려우신 당신 이름을 +
그들은 마땅히 기려야 하오니 *
거룩도 하오신 그 이름이니이다.
4 정의를 사랑하는 임금은 굳세오니 +
당신은 바른 것을 세워 주시고 *
법과 정의를 야곱 안에서 베푸시나이다.
5 너희는 우리 주 하느님을 높이 받들어 +
당신의 등상 앞에 엎드리라 *
거룩도 하오신 그분이시다.
6 모세와 아론도 당신의 사제들 *
사무엘도 그 이름 부르는 하나였으니,
하느님께 부르짖는 그들의 기도를 *
당신이 들어주시었도다.
7 구름 기둥 속에서 그들에게 말하실 제 +
그들은 들었도다 당신의 명을 *
그들에게 내리신 계명을 들었도다.
8 우리 주 하느님 *
당신이 그들에게 응답하셨나이다.
그들의 죄악을 갚기는 하셨어도 *
하느님은 그들에게 너그러우셨나이다.
9 우리 주 하느님을 높이 받들라 +
그 거룩한 산 앞에 너희는 엎드려라 *
우리 주 하느님은 거룩도 하오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우리 주 하느님을 높이 받들라. 그 거룩한 산 앞에 너희는 엎드려라. 성경소구 1베드 4,10-11
각자가 받은 은총의 선물이 무엇이든지, 그것을 가지고 서로 남을 위해서 봉사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주신 갖가지 은총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설교의 직분을 맡은 사람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고 남을 도와주는 사람은 하느님께로부터 힘을 받은 사람답게 봉사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무슨 일에든지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 응송 ◎ 마음속으로부터 부르짖으오니, * 주여, 들어주소서.
○ 당신의 계명을 지키리이다.
◎ 주여.
○ 영광이.
◎ 마음속으로부터.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주님께서는 우리를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거룩하게 주님을 섬기게 하셨도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님께서는 우리를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거룩하게 주님을 섬기게 하셨도다. 청원기도 + 당신 사랑으로 당신의 백성을 인도하시며 길러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 드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주여, 세세에 영광을 받으소서.
지극히 인자하신 성부여, 우리를 기묘히 만드시고 더욱 기묘히 다시 만드셨으니,
― 당신의 사랑을 찬양하나이다.
◎ 주여, 세세에 영광을 받으소서.
하루를 시작하는 이때에 주님께 봉사하려는 결심을 우리 마음에 심어 주시어,
― 우리의 생각과 행동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 주여, 세세에 영광을 받으소서.
우리 마음의 온갖 악한 욕망을 씻어 주시어,
― 항상 주님의 뜻을 찾게 하소서.
◎ 주여, 세세에 영광을 받으소서.
형제들과 모든 이의 어려운 사정에 우리 마음을 열어 주시어,
― 형제애 실천의 기회를 잃지 말게 하소서.
◎ 주여, 세세에 영광을 받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높은 데서 떠올라 우리를 찾아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의 광채로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당신 백성들을 비추어 주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971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불타는 아침햇빛 솟아오르면
뉘우쳐 부끄리며 회개하나니
스스로 밝은빛을 바라보면서
또다시 범죄할자 어디있으랴
오래도 우리마음 눈이어두워
바른길 그른길도 구별못하고
탈선의 어리석음 저질렀지만
이제는 우리두눈 밝아졌도다
빛으로 마음평화 얻기위하여
순결한 우리자신 되기위하여
간교한 거짓일랑 말하지말고
부정한 생각일랑 아예피하세
우리혀 거짓일랑 말하지않고
손과눈 위험하게 죄지을세라
몸과맘 깨끗하게 보존하도록
온종일 대낮같이 밝아있으라
드높은 하늘나라 자리하시고
샅샅이 살피시는 우리하느님
날마다 새벽부터 저녁때까지
우리의 온갖행동 굽어보시네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놀라운 일들이 일컬어지도다.
시편 86(87)
예루살렘은 만백성의 어머니
그러나 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인이며, 우리 어머니입니다(갈라 4,26).
1 거룩한 산 위에 이룩하신 터전 +
주께서 시온의 성문들을 *
2 야곱의 모든 막사보다 더욱 즐겨 하시나니,
3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
놀라운 일들이 일컬어지도다.
4 라합도 바벨도 나를 아는 축에 끼일 수 있나니 *
보라 블레셋과 띠로와 에디오피아도 거기서 생겨났도다.
5 시온을 들어서 말이 있으리라 +
“너도 나도 모두 다 거기서 났고 *
지존께서 시온을 몸소 굳히셨도다.”
6 주께서 민족들을 적발하시며 *
“이들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라.
7 그들은 어울려서 춤추고 노래하며 *
“당신 안에 모든 샘이 있나이다” 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하느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놀라운 일들이 일컬어지도다. 후렴2 주께서 능력을 가지고 오시며, 그 일과 상급도 가지고 오시도다.
찬가 이사 40,10-17
착한 목자
자, 내가 곧 가겠다. 나는 상을 가지고 가겠다(묵시 22,12).
10 보라 주 하느님이 권능을 떨치며 오시리니 *
그의 팔이 정복하시리라.
보라 상급을 가지고 오시나니 *
각자의 업적이 그 앞에 나타나리라.
11 목자처럼 당신 양 떼를 먹이시며 +
어린 양들을 팔로 안아 가슴에 품으시고 *
젖먹이 딸린 어미 양을 몸소 몰고 오시네.
12 누가 바닷물을 손 옴큼으로 되었으며 *
하늘을 장뼘으로 재었더냐?
누가 땅의 먼지를 말로 되었으며 *
산을 저울로 달고 언덕을 천칭으로 달았더냐?
13 누가 감히 주님의 뜻을 좌우할 수 있으며 *
그분의 고문이 되어 가르침을 드릴 수 있으랴?
14 누가 감히 그분에게 의견을 드리고 이래라 저래라 하며 *
그분에게 바른길을 가르쳐 드릴 수 있으랴?
누가 감히 그분에게 깨우침을 드리고 *
처세의 길을 가르쳐 드릴 수 있으랴?
15 보라 민족들은 두레박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요 +
천칭에 달린 가는 먼지일 뿐 *
섬들도 고운 먼지 가루에 지나지 않네.
16 레바논의 숲도 땔감으로 쓰기에는 부족하고 *
그 곳의 짐승들도 번제물로 바치기에는 부족하도다.
17 모든 민족들을 모아도 하느님 앞에는 있으나마나 *
허무하기 짝이 없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께서 능력을 가지고 오시며, 그 일과 상급도 가지고 오시도다. 후렴3 우리 주 하느님을 높이 받들라. 그 거룩한 산 앞에 너희는 엎드려라.
시편 98(99)
거룩하신 주 우리 하느님
당신은 케루빔보다 더 높으신 분이며 우리와 비슷하게 되심으로써 죄의 상태에 있는 이 세상을 변화시켰도다(성 아타나시오).
1 주께서 다스리시니 만백성 무서워 떨고 *
케루빔 위에 앉아 계시니 땅이 흔들리도다.
2 시온에 계신 주는 위대하시니 *
만백성 위에 위에 높으시도다.
3 크시고 두려우신 당신 이름을 +
그들은 마땅히 기려야 하오니 *
거룩도 하오신 그 이름이니이다.
4 정의를 사랑하는 임금은 굳세오니 +
당신은 바른 것을 세워 주시고 *
법과 정의를 야곱 안에서 베푸시나이다.
5 너희는 우리 주 하느님을 높이 받들어 +
당신의 등상 앞에 엎드리라 *
거룩도 하오신 그분이시다.
6 모세와 아론도 당신의 사제들 *
사무엘도 그 이름 부르는 하나였으니,
하느님께 부르짖는 그들의 기도를 *
당신이 들어주시었도다.
7 구름 기둥 속에서 그들에게 말하실 제 +
그들은 들었도다 당신의 명을 *
그들에게 내리신 계명을 들었도다.
8 우리 주 하느님 *
당신이 그들에게 응답하셨나이다.
그들의 죄악을 갚기는 하셨어도 *
하느님은 그들에게 너그러우셨나이다.
9 우리 주 하느님을 높이 받들라 +
그 거룩한 산 앞에 너희는 엎드려라 *
우리 주 하느님은 거룩도 하오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우리 주 하느님을 높이 받들라. 그 거룩한 산 앞에 너희는 엎드려라. 성경소구 1베드 4,10-11
각자가 받은 은총의 선물이 무엇이든지, 그것을 가지고 서로 남을 위해서 봉사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주신 갖가지 은총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설교의 직분을 맡은 사람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고 남을 도와주는 사람은 하느님께로부터 힘을 받은 사람답게 봉사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무슨 일에든지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 응송 ◎ 마음속으로부터 부르짖으오니, * 주여, 들어주소서.
○ 당신의 계명을 지키리이다.
◎ 주여.
○ 영광이.
◎ 마음속으로부터.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주님께서는 우리를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거룩하게 주님을 섬기게 하셨도다.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님께서는 우리를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거룩하게 주님을 섬기게 하셨도다. 청원기도 + 당신 사랑으로 당신의 백성을 인도하시며 길러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 드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주여, 세세에 영광을 받으소서.
지극히 인자하신 성부여, 우리를 기묘히 만드시고 더욱 기묘히 다시 만드셨으니,
― 당신의 사랑을 찬양하나이다.
◎ 주여, 세세에 영광을 받으소서.
하루를 시작하는 이때에 주님께 봉사하려는 결심을 우리 마음에 심어 주시어,
― 우리의 생각과 행동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 주여, 세세에 영광을 받으소서.
우리 마음의 온갖 악한 욕망을 씻어 주시어,
― 항상 주님의 뜻을 찾게 하소서.
◎ 주여, 세세에 영광을 받으소서.
형제들과 모든 이의 어려운 사정에 우리 마음을 열어 주시어,
― 형제애 실천의 기회를 잃지 말게 하소서.
◎ 주여, 세세에 영광을 받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높은 데서 떠올라 우리를 찾아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의 광채로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당신 백성들을 비추어 주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971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성부와 성자함께 일체되시는
사랑의 성령이여 어서오소서
잠시도 지체없이 내려오시어
우리맘 새빛으로 채워주소서
입과혀 마음과뜻 온갖정력들
찬미의 노랫소리 함께높여라
사랑의 뜨거운불 훨훨타올라
이웃도 불꽃으로 태워주어라
당신의 힘을입어 성부를알고
아울러 아드님도 알게하소서
성부와 성자께로 좇아나시는
당신을 우리항상 믿게하소서. 아멘.
또는
정한때 순서따라 기도하오니
삼시를 맞으오며 정성기울여
더없이 엄위하온 삼위일체께
한없는 영광찬미 드리나이다
먼옛날 이시간에 사도들에게
성령이 하늘에서 임하셨으니
그성령 우리마음 채워주시어
당신의 궁전으로 삼아주소서
질서는 변함없이 흐르는중에
드높은 하늘나라 창조주께서
영원한 우리상급 마련하시려
만상을 찬란히도 꾸미셨도다.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여,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시편 118(119),113-120
XV
113 두 마음 가진 자를 나는 미워하옵고 *
당신의 법에다가 정을 쏟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 내 방패이시니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15 악인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
내 하느님 계명을 지키려노라.
116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
희망이 어긋나게 하시지 마옵소서.
117 당신이 도우시면 살아나리이다 *
또한 항상 당신 규정에 마음을 쓰리이다.
118 당신의 규정을 어기는 자이면 +
모두 다 영멸하시오니 *
그들의 생각이 거짓된 탓이오이다.
119 이 세상 악인들을 찌끼같이 여기시기에 *
당신의 정법을 나는 사랑하나이다.
120 당신이 두려워 내 살이 떨리옵고 *
당신의 심판이 무서웁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후렴2우리 구원의 하느님, 우리를 도우시어 죄를 용서하소서.
시편 78(79),1-5. 8-11. 13
예루살렘의 애가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루가 19,42).
1 하느님 이방인들이 당신의 기업을 쳐들어와 *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나이다.
2 당신 종들의 주검을 하늘의 새들에게 먹이로 *
당신 성도들의 살을 땅 짐승들에게 주었나이다.
3 흘려진 피가 예루살렘 주변에 물처럼 흥건했어도 *
묻어 줄 이 아무도 없었나이다.
4 이웃들한테서 우리는 모욕을 당하고 *
가까운 자들의 웃음거리 조롱감이 되었나이다.
5 주여 언제까지나 끝내 진노를 아니 푸시려나이까 *
당신의 격정이 불처럼 타오르겠나이까.
8 조상들의 죄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시고 +
불쌍히 여기심을 더디하지 마옵소서 *
우리는 너무나도 불쌍한 자들이외다.
9 우리 구원의 하느님 *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소서.
당신 이름을 보시와 우리를 구하시고 *
죄를 용서하소서.
10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는가” 하고 *
이방인들이 말해서야 어찌 되오리까.
당신 종들이 흘린 그 피의 복수를 *
우리 보는 앞에서 이방인에게 보여 주소서.
11 포로들의 탄성이 대전에까지 올라 올라 *
죽기로 작정된 몸들을 능하신 그 팔로 살려내소서.
13 우리는 당신 백성 당신 목장의 양 떼 +
영원토록 당신을 기려 높이리이다 *
세세 대대 당신을 찬양하오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우리 구원의 하느님, 우리를 도우시어 죄를 용서하소서. 후렴3만군의 주 하느님,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시고,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시편 79(80)
주여,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오소서, 주 예수여(묵시 22,20).
2 이스라엘의 목자시여 들어주소서 *
요셉을 양 떼처럼 이끄시는 님이여.
케루빔 위에 좌정하시는 님이여 *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3 에브라임 베냐민 므나쎄 앞에서 권능을 떨치시며 *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옵소서.
4 하느님 우리에게 힘을 도로 주시고 *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5 만군의 주 하느님이여 +
언제까지 당신은 진노하시리이까 *
당신 백성의 기도를 뿌리치시리이까.
6 당신은 그에게 눈물의 빵을 먹이시고 *
싫도록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7 이웃에게 우리를 시비 거리로 만드셨으니 *
원수들이 우리를 비웃나이다.
8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9 당신은 이집트에서 포도나무를 가져다가 *
이방인을 내쫓으시고 심어 주셨나이다.
10 몸소 흙을 골라 주시니 *
땅 가득히 뿌리가 내렸나이다.
11 산과 산이 그 그늘에 덮이우고 *
하늘스런 체드루스들이 그 가지들에 덮이었나이다.
12 그 가지들 바다까지 뻗어 있었고 *
돋아 난 그 줄기 강까지 뻗었었건만,
13 당신은 어찌하여 그 울타리를 부수시어 *
길 가는 사람마다 따먹게 하셨나이까.
14 숲 속의 도야지가 휩쓸게 하시고 *
들짐승이 먹어 내게 하시나이까.
15 만군의 주 하느님 돌아오소서 +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소서 *
비오니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16 지켜 주소서 당신의 오른손이 심어 주신 줄기를 *
당신 위해 실히 해주신 그 가지를.
17 불을 지르고 그것을 베어낸 자들 *
진노하시는 당신 앞에서 죽어 없게 하시고,
18 당신의 오른손 쪽 사나이 위에는 +
당신 위해 굳세게 하신 그 사람 위에는 *
당신의 손이 있게 하소서.
19 다시는 당신 곁을 떠나지 않으오리니 *
우리를 살려 주소서 당신 이름을 기리오리다.
20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만군의 주 하느님,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시고,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성경소구 지혜 19,22
주님께서는 어느 모로나 당신 백성을 위대하고 영광스럽게 하셨으며 그들을 멸시하시지 않고 언제 어디에서나 도와주셨다. 응송 ○ 당신은 기묘한 일을 하시는 하느님이시니,
◎ 능하심을 만백성에게 알리셨나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비오니, 낮기도를 바치는 이 시간에 기도하는 사도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셨으니, 당신의 너그러우심으로 우리도 그 같은 은총에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성부와 성자함께 일체되시는
사랑의 성령이여 어서오소서
잠시도 지체없이 내려오시어
우리맘 새빛으로 채워주소서
입과혀 마음과뜻 온갖정력들
찬미의 노랫소리 함께높여라
사랑의 뜨거운불 훨훨타올라
이웃도 불꽃으로 태워주어라
당신의 힘을입어 성부를알고
아울러 아드님도 알게하소서
성부와 성자께로 좇아나시는
당신을 우리항상 믿게하소서. 아멘.
또는
정한때 순서따라 기도하오니
삼시를 맞으오며 정성기울여
더없이 엄위하온 삼위일체께
한없는 영광찬미 드리나이다
먼옛날 이시간에 사도들에게
성령이 하늘에서 임하셨으니
그성령 우리마음 채워주시어
당신의 궁전으로 삼아주소서
질서는 변함없이 흐르는중에
드높은 하늘나라 창조주께서
영원한 우리상급 마련하시려
만상을 찬란히도 꾸미셨도다.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여,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시편 118(119),113-120
XV
113 두 마음 가진 자를 나는 미워하옵고 *
당신의 법에다가 정을 쏟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 내 방패이시니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15 악인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
내 하느님 계명을 지키려노라.
116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
희망이 어긋나게 하시지 마옵소서.
117 당신이 도우시면 살아나리이다 *
또한 항상 당신 규정에 마음을 쓰리이다.
118 당신의 규정을 어기는 자이면 +
모두 다 영멸하시오니 *
그들의 생각이 거짓된 탓이오이다.
119 이 세상 악인들을 찌끼같이 여기시기에 *
당신의 정법을 나는 사랑하나이다.
120 당신이 두려워 내 살이 떨리옵고 *
당신의 심판이 무서웁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후렴2우리 구원의 하느님, 우리를 도우시어 죄를 용서하소서.
시편 78(79),1-5. 8-11. 13
예루살렘의 애가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루가 19,42).
1 하느님 이방인들이 당신의 기업을 쳐들어와 *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나이다.
2 당신 종들의 주검을 하늘의 새들에게 먹이로 *
당신 성도들의 살을 땅 짐승들에게 주었나이다.
3 흘려진 피가 예루살렘 주변에 물처럼 흥건했어도 *
묻어 줄 이 아무도 없었나이다.
4 이웃들한테서 우리는 모욕을 당하고 *
가까운 자들의 웃음거리 조롱감이 되었나이다.
5 주여 언제까지나 끝내 진노를 아니 푸시려나이까 *
당신의 격정이 불처럼 타오르겠나이까.
8 조상들의 죄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시고 +
불쌍히 여기심을 더디하지 마옵소서 *
우리는 너무나도 불쌍한 자들이외다.
9 우리 구원의 하느님 *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소서.
당신 이름을 보시와 우리를 구하시고 *
죄를 용서하소서.
10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는가” 하고 *
이방인들이 말해서야 어찌 되오리까.
당신 종들이 흘린 그 피의 복수를 *
우리 보는 앞에서 이방인에게 보여 주소서.
11 포로들의 탄성이 대전에까지 올라 올라 *
죽기로 작정된 몸들을 능하신 그 팔로 살려내소서.
13 우리는 당신 백성 당신 목장의 양 떼 +
영원토록 당신을 기려 높이리이다 *
세세 대대 당신을 찬양하오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우리 구원의 하느님, 우리를 도우시어 죄를 용서하소서. 후렴3만군의 주 하느님,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시고,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시편 79(80)
주여,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오소서, 주 예수여(묵시 22,20).
2 이스라엘의 목자시여 들어주소서 *
요셉을 양 떼처럼 이끄시는 님이여.
케루빔 위에 좌정하시는 님이여 *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3 에브라임 베냐민 므나쎄 앞에서 권능을 떨치시며 *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옵소서.
4 하느님 우리에게 힘을 도로 주시고 *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5 만군의 주 하느님이여 +
언제까지 당신은 진노하시리이까 *
당신 백성의 기도를 뿌리치시리이까.
6 당신은 그에게 눈물의 빵을 먹이시고 *
싫도록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7 이웃에게 우리를 시비 거리로 만드셨으니 *
원수들이 우리를 비웃나이다.
8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9 당신은 이집트에서 포도나무를 가져다가 *
이방인을 내쫓으시고 심어 주셨나이다.
10 몸소 흙을 골라 주시니 *
땅 가득히 뿌리가 내렸나이다.
11 산과 산이 그 그늘에 덮이우고 *
하늘스런 체드루스들이 그 가지들에 덮이었나이다.
12 그 가지들 바다까지 뻗어 있었고 *
돋아 난 그 줄기 강까지 뻗었었건만,
13 당신은 어찌하여 그 울타리를 부수시어 *
길 가는 사람마다 따먹게 하셨나이까.
14 숲 속의 도야지가 휩쓸게 하시고 *
들짐승이 먹어 내게 하시나이까.
15 만군의 주 하느님 돌아오소서 +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소서 *
비오니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16 지켜 주소서 당신의 오른손이 심어 주신 줄기를 *
당신 위해 실히 해주신 그 가지를.
17 불을 지르고 그것을 베어낸 자들 *
진노하시는 당신 앞에서 죽어 없게 하시고,
18 당신의 오른손 쪽 사나이 위에는 +
당신 위해 굳세게 하신 그 사람 위에는 *
당신의 손이 있게 하소서.
19 다시는 당신 곁을 떠나지 않으오리니 *
우리를 살려 주소서 당신 이름을 기리오리다.
20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만군의 주 하느님,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시고,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성경소구 지혜 19,22
주님께서는 어느 모로나 당신 백성을 위대하고 영광스럽게 하셨으며 그들을 멸시하시지 않고 언제 어디에서나 도와주셨다. 응송 ○ 당신은 기묘한 일을 하시는 하느님이시니,
◎ 능하심을 만백성에게 알리셨나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비오니, 낮기도를 바치는 이 시간에 기도하는 사도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셨으니, 당신의 너그러우심으로 우리도 그 같은 은총에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능하신 주하느님 천지창조주
만물을 전능으로 다스리시니
새벽에 동녘하늘 밝혀주시고
한낮에 붉은햇살 비춰주시네
비오니 분쟁열기 식혀주시고
해로운 우리사욕 없애주소서
육신을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마음에 참된평화 내려주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니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모두다 우리주님 찬미들하세
뜨거운 정성들여 찬미드리세
시간은 돌고돌아 한낮이되어
기도를 드리라고 재촉하나니
이때는 기쁘도다 신자들에게
구원의 참된영광 주어지는때
거룩한 어린양이 희생되시어
십자가 그힘으로 영광주신때
황홀한 주님의빛 찬란하기에
대낮의 태양마저 흐려지나니
이렇듯 빛나시는 주님의은총
한가슴 벅차도록 받아들이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여,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시편 118(119),113-120
XV
113 두 마음 가진 자를 나는 미워하옵고 *
당신의 법에다가 정을 쏟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 내 방패이시니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15 악인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
내 하느님 계명을 지키려노라.
116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
희망이 어긋나게 하시지 마옵소서.
117 당신이 도우시면 살아나리이다 *
또한 항상 당신 규정에 마음을 쓰리이다.
118 당신의 규정을 어기는 자이면 +
모두 다 영멸하시오니 *
그들의 생각이 거짓된 탓이오이다.
119 이 세상 악인들을 찌끼같이 여기시기에 *
당신의 정법을 나는 사랑하나이다.
120 당신이 두려워 내 살이 떨리옵고 *
당신의 심판이 무서웁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후렴2우리 구원의 하느님, 우리를 도우시어 죄를 용서하소서.
시편 78(79),1-5. 8-11. 13
예루살렘의 애가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루가 19,42).
1 하느님 이방인들이 당신의 기업을 쳐들어와 *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나이다.
2 당신 종들의 주검을 하늘의 새들에게 먹이로 *
당신 성도들의 살을 땅 짐승들에게 주었나이다.
3 흘려진 피가 예루살렘 주변에 물처럼 흥건했어도 *
묻어 줄 이 아무도 없었나이다.
4 이웃들한테서 우리는 모욕을 당하고 *
가까운 자들의 웃음거리 조롱감이 되었나이다.
5 주여 언제까지나 끝내 진노를 아니 푸시려나이까 *
당신의 격정이 불처럼 타오르겠나이까.
8 조상들의 죄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시고 +
불쌍히 여기심을 더디하지 마옵소서 *
우리는 너무나도 불쌍한 자들이외다.
9 우리 구원의 하느님 *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소서.
당신 이름을 보시와 우리를 구하시고 *
죄를 용서하소서.
10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는가” 하고 *
이방인들이 말해서야 어찌 되오리까.
당신 종들이 흘린 그 피의 복수를 *
우리 보는 앞에서 이방인에게 보여 주소서.
11 포로들의 탄성이 대전에까지 올라 올라 *
죽기로 작정된 몸들을 능하신 그 팔로 살려내소서.
13 우리는 당신 백성 당신 목장의 양 떼 +
영원토록 당신을 기려 높이리이다 *
세세 대대 당신을 찬양하오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우리 구원의 하느님, 우리를 도우시어 죄를 용서하소서. 후렴3만군의 주 하느님,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시고,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시편 79(80)
주여,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오소서, 주 예수여(묵시 22,20).
2 이스라엘의 목자시여 들어주소서 *
요셉을 양 떼처럼 이끄시는 님이여.
케루빔 위에 좌정하시는 님이여 *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3 에브라임 베냐민 므나쎄 앞에서 권능을 떨치시며 *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옵소서.
4 하느님 우리에게 힘을 도로 주시고 *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5 만군의 주 하느님이여 +
언제까지 당신은 진노하시리이까 *
당신 백성의 기도를 뿌리치시리이까.
6 당신은 그에게 눈물의 빵을 먹이시고 *
싫도록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7 이웃에게 우리를 시비 거리로 만드셨으니 *
원수들이 우리를 비웃나이다.
8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9 당신은 이집트에서 포도나무를 가져다가 *
이방인을 내쫓으시고 심어 주셨나이다.
10 몸소 흙을 골라 주시니 *
땅 가득히 뿌리가 내렸나이다.
11 산과 산이 그 그늘에 덮이우고 *
하늘스런 체드루스들이 그 가지들에 덮이었나이다.
12 그 가지들 바다까지 뻗어 있었고 *
돋아 난 그 줄기 강까지 뻗었었건만,
13 당신은 어찌하여 그 울타리를 부수시어 *
길 가는 사람마다 따먹게 하셨나이까.
14 숲 속의 도야지가 휩쓸게 하시고 *
들짐승이 먹어 내게 하시나이까.
15 만군의 주 하느님 돌아오소서 +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소서 *
비오니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16 지켜 주소서 당신의 오른손이 심어 주신 줄기를 *
당신 위해 실히 해주신 그 가지를.
17 불을 지르고 그것을 베어낸 자들 *
진노하시는 당신 앞에서 죽어 없게 하시고,
18 당신의 오른손 쪽 사나이 위에는 +
당신 위해 굳세게 하신 그 사람 위에는 *
당신의 손이 있게 하소서.
19 다시는 당신 곁을 떠나지 않으오리니 *
우리를 살려 주소서 당신 이름을 기리오리다.
20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만군의 주 하느님,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시고,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성경소구 신명 4,7
우리 주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부를 때마다 가까이 계셔 주시는 분이시다. 그처럼 가까이 계셔 주시는 신을 모신 위대한 민족이 어디 또 있겠느냐? 응송 ○ 당신께 비는 누구에게나 주님은 가까이 계시오며,
◎ 그 애원 들으시어 구해 주시나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당신께는 어떠한 어두움도 희미함도 없사오니 당신 빛의 찬란한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시어,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계명을 깨닫고 넓은 마음으로 당신의 길을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능하신 주하느님 천지창조주
만물을 전능으로 다스리시니
새벽에 동녘하늘 밝혀주시고
한낮에 붉은햇살 비춰주시네
비오니 분쟁열기 식혀주시고
해로운 우리사욕 없애주소서
육신을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마음에 참된평화 내려주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니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모두다 우리주님 찬미들하세
뜨거운 정성들여 찬미드리세
시간은 돌고돌아 한낮이되어
기도를 드리라고 재촉하나니
이때는 기쁘도다 신자들에게
구원의 참된영광 주어지는때
거룩한 어린양이 희생되시어
십자가 그힘으로 영광주신때
황홀한 주님의빛 찬란하기에
대낮의 태양마저 흐려지나니
이렇듯 빛나시는 주님의은총
한가슴 벅차도록 받아들이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여,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시편 118(119),113-120
XV
113 두 마음 가진 자를 나는 미워하옵고 *
당신의 법에다가 정을 쏟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 내 방패이시니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15 악인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
내 하느님 계명을 지키려노라.
116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
희망이 어긋나게 하시지 마옵소서.
117 당신이 도우시면 살아나리이다 *
또한 항상 당신 규정에 마음을 쓰리이다.
118 당신의 규정을 어기는 자이면 +
모두 다 영멸하시오니 *
그들의 생각이 거짓된 탓이오이다.
119 이 세상 악인들을 찌끼같이 여기시기에 *
당신의 정법을 나는 사랑하나이다.
120 당신이 두려워 내 살이 떨리옵고 *
당신의 심판이 무서웁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후렴2우리 구원의 하느님, 우리를 도우시어 죄를 용서하소서.
시편 78(79),1-5. 8-11. 13
예루살렘의 애가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루가 19,42).
1 하느님 이방인들이 당신의 기업을 쳐들어와 *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나이다.
2 당신 종들의 주검을 하늘의 새들에게 먹이로 *
당신 성도들의 살을 땅 짐승들에게 주었나이다.
3 흘려진 피가 예루살렘 주변에 물처럼 흥건했어도 *
묻어 줄 이 아무도 없었나이다.
4 이웃들한테서 우리는 모욕을 당하고 *
가까운 자들의 웃음거리 조롱감이 되었나이다.
5 주여 언제까지나 끝내 진노를 아니 푸시려나이까 *
당신의 격정이 불처럼 타오르겠나이까.
8 조상들의 죄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시고 +
불쌍히 여기심을 더디하지 마옵소서 *
우리는 너무나도 불쌍한 자들이외다.
9 우리 구원의 하느님 *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소서.
당신 이름을 보시와 우리를 구하시고 *
죄를 용서하소서.
10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는가” 하고 *
이방인들이 말해서야 어찌 되오리까.
당신 종들이 흘린 그 피의 복수를 *
우리 보는 앞에서 이방인에게 보여 주소서.
11 포로들의 탄성이 대전에까지 올라 올라 *
죽기로 작정된 몸들을 능하신 그 팔로 살려내소서.
13 우리는 당신 백성 당신 목장의 양 떼 +
영원토록 당신을 기려 높이리이다 *
세세 대대 당신을 찬양하오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우리 구원의 하느님, 우리를 도우시어 죄를 용서하소서. 후렴3만군의 주 하느님,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시고,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시편 79(80)
주여,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오소서, 주 예수여(묵시 22,20).
2 이스라엘의 목자시여 들어주소서 *
요셉을 양 떼처럼 이끄시는 님이여.
케루빔 위에 좌정하시는 님이여 *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3 에브라임 베냐민 므나쎄 앞에서 권능을 떨치시며 *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옵소서.
4 하느님 우리에게 힘을 도로 주시고 *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5 만군의 주 하느님이여 +
언제까지 당신은 진노하시리이까 *
당신 백성의 기도를 뿌리치시리이까.
6 당신은 그에게 눈물의 빵을 먹이시고 *
싫도록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7 이웃에게 우리를 시비 거리로 만드셨으니 *
원수들이 우리를 비웃나이다.
8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9 당신은 이집트에서 포도나무를 가져다가 *
이방인을 내쫓으시고 심어 주셨나이다.
10 몸소 흙을 골라 주시니 *
땅 가득히 뿌리가 내렸나이다.
11 산과 산이 그 그늘에 덮이우고 *
하늘스런 체드루스들이 그 가지들에 덮이었나이다.
12 그 가지들 바다까지 뻗어 있었고 *
돋아 난 그 줄기 강까지 뻗었었건만,
13 당신은 어찌하여 그 울타리를 부수시어 *
길 가는 사람마다 따먹게 하셨나이까.
14 숲 속의 도야지가 휩쓸게 하시고 *
들짐승이 먹어 내게 하시나이까.
15 만군의 주 하느님 돌아오소서 +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소서 *
비오니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16 지켜 주소서 당신의 오른손이 심어 주신 줄기를 *
당신 위해 실히 해주신 그 가지를.
17 불을 지르고 그것을 베어낸 자들 *
진노하시는 당신 앞에서 죽어 없게 하시고,
18 당신의 오른손 쪽 사나이 위에는 +
당신 위해 굳세게 하신 그 사람 위에는 *
당신의 손이 있게 하소서.
19 다시는 당신 곁을 떠나지 않으오리니 *
우리를 살려 주소서 당신 이름을 기리오리다.
20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만군의 주 하느님,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시고,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성경소구 신명 4,7
우리 주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부를 때마다 가까이 계셔 주시는 분이시다. 그처럼 가까이 계셔 주시는 신을 모신 위대한 민족이 어디 또 있겠느냐? 응송 ○ 당신께 비는 누구에게나 주님은 가까이 계시오며,
◎ 그 애원 들으시어 구해 주시나이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당신께는 어떠한 어두움도 희미함도 없사오니 당신 빛의 찬란한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시어,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계명을 깨닫고 넓은 마음으로 당신의 길을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만물에게 생기주시며
낮시간 흐르도록 움직이시나
스스로 당신만은 당신안에서
영원히 변함없이 같삽나이다.
밝은빛 저녁에도 비춰주시어
영원히 우리생명 잃지않도록
거룩한 죽음뒤에 상급주시고
영원한 당신영광 언약하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주님의 섭리대로 시간은흘러
낮기도 바치려는 바로이시간
온전히 하나시요 삼위되시는
우리주 하느님께 찬양드리세
주님의 거룩하고 오묘한신비
깨끗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성베드로 구원위해 흘리신눈물
우리도 그분따라 눈물흘리세
우리도 영가불러 찬미드리며
그옛날 사도들의 표양따라서
주님의 도움으로 인도받으며
우리의 여린믿음 굳세게하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여,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시편 118(119),113-120
XV
113 두 마음 가진 자를 나는 미워하옵고 *
당신의 법에다가 정을 쏟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 내 방패이시니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15 악인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
내 하느님 계명을 지키려노라.
116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
희망이 어긋나게 하시지 마옵소서.
117 당신이 도우시면 살아나리이다 *
또한 항상 당신 규정에 마음을 쓰리이다.
118 당신의 규정을 어기는 자이면 +
모두 다 영멸하시오니 *
그들의 생각이 거짓된 탓이오이다.
119 이 세상 악인들을 찌끼같이 여기시기에 *
당신의 정법을 나는 사랑하나이다.
120 당신이 두려워 내 살이 떨리옵고 *
당신의 심판이 무서웁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후렴2우리 구원의 하느님, 우리를 도우시어 죄를 용서하소서.
시편 78(79),1-5. 8-11. 13
예루살렘의 애가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루가 19,42).
1 하느님 이방인들이 당신의 기업을 쳐들어와 *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나이다.
2 당신 종들의 주검을 하늘의 새들에게 먹이로 *
당신 성도들의 살을 땅 짐승들에게 주었나이다.
3 흘려진 피가 예루살렘 주변에 물처럼 흥건했어도 *
묻어 줄 이 아무도 없었나이다.
4 이웃들한테서 우리는 모욕을 당하고 *
가까운 자들의 웃음거리 조롱감이 되었나이다.
5 주여 언제까지나 끝내 진노를 아니 푸시려나이까 *
당신의 격정이 불처럼 타오르겠나이까.
8 조상들의 죄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시고 +
불쌍히 여기심을 더디하지 마옵소서 *
우리는 너무나도 불쌍한 자들이외다.
9 우리 구원의 하느님 *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소서.
당신 이름을 보시와 우리를 구하시고 *
죄를 용서하소서.
10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는가” 하고 *
이방인들이 말해서야 어찌 되오리까.
당신 종들이 흘린 그 피의 복수를 *
우리 보는 앞에서 이방인에게 보여 주소서.
11 포로들의 탄성이 대전에까지 올라 올라 *
죽기로 작정된 몸들을 능하신 그 팔로 살려내소서.
13 우리는 당신 백성 당신 목장의 양 떼 +
영원토록 당신을 기려 높이리이다 *
세세 대대 당신을 찬양하오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우리 구원의 하느님, 우리를 도우시어 죄를 용서하소서. 후렴3만군의 주 하느님,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시고,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시편 79(80)
주여,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오소서, 주 예수여(묵시 22,20).
2 이스라엘의 목자시여 들어주소서 *
요셉을 양 떼처럼 이끄시는 님이여.
케루빔 위에 좌정하시는 님이여 *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3 에브라임 베냐민 므나쎄 앞에서 권능을 떨치시며 *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옵소서.
4 하느님 우리에게 힘을 도로 주시고 *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5 만군의 주 하느님이여 +
언제까지 당신은 진노하시리이까 *
당신 백성의 기도를 뿌리치시리이까.
6 당신은 그에게 눈물의 빵을 먹이시고 *
싫도록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7 이웃에게 우리를 시비 거리로 만드셨으니 *
원수들이 우리를 비웃나이다.
8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9 당신은 이집트에서 포도나무를 가져다가 *
이방인을 내쫓으시고 심어 주셨나이다.
10 몸소 흙을 골라 주시니 *
땅 가득히 뿌리가 내렸나이다.
11 산과 산이 그 그늘에 덮이우고 *
하늘스런 체드루스들이 그 가지들에 덮이었나이다.
12 그 가지들 바다까지 뻗어 있었고 *
돋아 난 그 줄기 강까지 뻗었었건만,
13 당신은 어찌하여 그 울타리를 부수시어 *
길 가는 사람마다 따먹게 하셨나이까.
14 숲 속의 도야지가 휩쓸게 하시고 *
들짐승이 먹어 내게 하시나이까.
15 만군의 주 하느님 돌아오소서 +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소서 *
비오니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16 지켜 주소서 당신의 오른손이 심어 주신 줄기를 *
당신 위해 실히 해주신 그 가지를.
17 불을 지르고 그것을 베어낸 자들 *
진노하시는 당신 앞에서 죽어 없게 하시고,
18 당신의 오른손 쪽 사나이 위에는 +
당신 위해 굳세게 하신 그 사람 위에는 *
당신의 손이 있게 하소서.
19 다시는 당신 곁을 떠나지 않으오리니 *
우리를 살려 주소서 당신 이름을 기리오리다.
20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만군의 주 하느님,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시고,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성경소구 에스 10,9
나의 백성은 이스라엘인데 하느님께 부르짖어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다. 과연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구하셨고 모든 악으로부터 우리를 건져 주셨으며, 하느님께서는 일찍이 어떤 백성에게도 보여 주지 않으셨던 놀라운 일과 기적들을 행하셨다. 응송 ○ 주는 내 말씀을 들으시고 구원을 주셨으니,
◎ 당신께 감사 드리오리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당신 외아들의 인내를 본받아 온갖 역경 속에서 항구히 인내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하느님 만물에게 생기주시며
낮시간 흐르도록 움직이시나
스스로 당신만은 당신안에서
영원히 변함없이 같삽나이다.
밝은빛 저녁에도 비춰주시어
영원히 우리생명 잃지않도록
거룩한 죽음뒤에 상급주시고
영원한 당신영광 언약하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또는
주님의 섭리대로 시간은흘러
낮기도 바치려는 바로이시간
온전히 하나시요 삼위되시는
우리주 하느님께 찬양드리세
주님의 거룩하고 오묘한신비
깨끗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성베드로 구원위해 흘리신눈물
우리도 그분따라 눈물흘리세
우리도 영가불러 찬미드리며
그옛날 사도들의 표양따라서
주님의 도움으로 인도받으며
우리의 여린믿음 굳세게하세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오로지 한분이신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1주여,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시편 118(119),113-120
XV
113 두 마음 가진 자를 나는 미워하옵고 *
당신의 법에다가 정을 쏟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 내 방패이시니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115 악인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
내 하느님 계명을 지키려노라.
116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
희망이 어긋나게 하시지 마옵소서.
117 당신이 도우시면 살아나리이다 *
또한 항상 당신 규정에 마음을 쓰리이다.
118 당신의 규정을 어기는 자이면 +
모두 다 영멸하시오니 *
그들의 생각이 거짓된 탓이오이다.
119 이 세상 악인들을 찌끼같이 여기시기에 *
당신의 정법을 나는 사랑하나이다.
120 당신이 두려워 내 살이 떨리옵고 *
당신의 심판이 무서웁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주여, 내 살아나오리니, 이 몸을 언약대로 붙드시옵소서. 후렴2우리 구원의 하느님, 우리를 도우시어 죄를 용서하소서.
시편 78(79),1-5. 8-11. 13
예루살렘의 애가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루가 19,42).
1 하느님 이방인들이 당신의 기업을 쳐들어와 *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나이다.
2 당신 종들의 주검을 하늘의 새들에게 먹이로 *
당신 성도들의 살을 땅 짐승들에게 주었나이다.
3 흘려진 피가 예루살렘 주변에 물처럼 흥건했어도 *
묻어 줄 이 아무도 없었나이다.
4 이웃들한테서 우리는 모욕을 당하고 *
가까운 자들의 웃음거리 조롱감이 되었나이다.
5 주여 언제까지나 끝내 진노를 아니 푸시려나이까 *
당신의 격정이 불처럼 타오르겠나이까.
8 조상들의 죄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시고 +
불쌍히 여기심을 더디하지 마옵소서 *
우리는 너무나도 불쌍한 자들이외다.
9 우리 구원의 하느님 *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소서.
당신 이름을 보시와 우리를 구하시고 *
죄를 용서하소서.
10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는가” 하고 *
이방인들이 말해서야 어찌 되오리까.
당신 종들이 흘린 그 피의 복수를 *
우리 보는 앞에서 이방인에게 보여 주소서.
11 포로들의 탄성이 대전에까지 올라 올라 *
죽기로 작정된 몸들을 능하신 그 팔로 살려내소서.
13 우리는 당신 백성 당신 목장의 양 떼 +
영원토록 당신을 기려 높이리이다 *
세세 대대 당신을 찬양하오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우리 구원의 하느님, 우리를 도우시어 죄를 용서하소서. 후렴3만군의 주 하느님,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시고,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시편 79(80)
주여,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오소서, 주 예수여(묵시 22,20).
2 이스라엘의 목자시여 들어주소서 *
요셉을 양 떼처럼 이끄시는 님이여.
케루빔 위에 좌정하시는 님이여 *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3 에브라임 베냐민 므나쎄 앞에서 권능을 떨치시며 *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옵소서.
4 하느님 우리에게 힘을 도로 주시고 *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5 만군의 주 하느님이여 +
언제까지 당신은 진노하시리이까 *
당신 백성의 기도를 뿌리치시리이까.
6 당신은 그에게 눈물의 빵을 먹이시고 *
싫도록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7 이웃에게 우리를 시비 거리로 만드셨으니 *
원수들이 우리를 비웃나이다.
8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9 당신은 이집트에서 포도나무를 가져다가 *
이방인을 내쫓으시고 심어 주셨나이다.
10 몸소 흙을 골라 주시니 *
땅 가득히 뿌리가 내렸나이다.
11 산과 산이 그 그늘에 덮이우고 *
하늘스런 체드루스들이 그 가지들에 덮이었나이다.
12 그 가지들 바다까지 뻗어 있었고 *
돋아 난 그 줄기 강까지 뻗었었건만,
13 당신은 어찌하여 그 울타리를 부수시어 *
길 가는 사람마다 따먹게 하셨나이까.
14 숲 속의 도야지가 휩쓸게 하시고 *
들짐승이 먹어 내게 하시나이까.
15 만군의 주 하느님 돌아오소서 +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소서 *
비오니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16 지켜 주소서 당신의 오른손이 심어 주신 줄기를 *
당신 위해 실히 해주신 그 가지를.
17 불을 지르고 그것을 베어낸 자들 *
진노하시는 당신 앞에서 죽어 없게 하시고,
18 당신의 오른손 쪽 사나이 위에는 +
당신 위해 굳세게 하신 그 사람 위에는 *
당신의 손이 있게 하소서.
19 다시는 당신 곁을 떠나지 않으오리니 *
우리를 살려 주소서 당신 이름을 기리오리다.
20 만군의 주 하느님 +
우리 힘을 도로 주시고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
우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만군의 주 하느님,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시고, 당신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성경소구 에스 10,9
나의 백성은 이스라엘인데 하느님께 부르짖어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다. 과연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구하셨고 모든 악으로부터 우리를 건져 주셨으며, 하느님께서는 일찍이 어떤 백성에게도 보여 주지 않으셨던 놀라운 일과 기적들을 행하셨다. 응송 ○ 주는 내 말씀을 들으시고 구원을 주셨으니,
◎ 당신께 감사 드리오리다.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당신 외아들의 인내를 본받아 온갖 역경 속에서 항구히 인내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능하신 하느님이 물을내시고
같은물 두갈래로 가르셨으니
한갈래 땅에모아 바다이루고
한갈래 들어높여 구름내셨네
물에는 고기떼가 헤엄을치고
새들은 하늘높이 날게하시어
하나의 근원에서 생겨난동물
제자리 채우도록 섭리하셨네
비천한 당신종들 어여삐보사
죄악의 깊은구렁 빠지지않고
죽음의 모진고통 겪지않도록
귀하신 당신피로 씻어주셨네
저지른 자기죄에 억눌리거나
실없는 교만으로 들뜨지말며
마음에 상처받아 실망하거나
자신의 오만으로 망하지마세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여, 당신이 계신 곳에 들어가는 성도들은 춤추며 즐기게 하소서.
시편 131(132)
다윗 집안에 하신 하느님의 약속
주 하느님께서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루가 1,32).
I
1 주여 다윗을 잊지 마옵시고 *
애쓰던 그의 정성 돌아보소서.
2 주께 맹서하며 야곱의 하느님께 서원하며 *
그는 이같이 말하였나이다.
3 “내 집안에 들어가지 않으오리다 *
침대에도 오르지 않으오리다.
4 이 눈에서 잠을 거두오리다 *
눈두덩에서 단잠을 거두오리다.
5 주님의 자리를 마련하기까지 *
야곱의 하느님 계실 곳을 얻기까지.”
6 과연 에브라다에서 듣고 알던 그 성궤를 *
야알의 들에서 보았나이다.
7 주님이 계시는 곳 들어들 가자 *
당신의 등상 앞에 부복들 하자.
8 주여 권능의 성궤와 함께 일어나시와 *
몸 쉬실 자리로 드시옵소서.
9 당신의 사제들이 정의를 입고 *
성도들은 춤추며 즐기게 하소서.
10 당신 종 다윗을 보옵시와 *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물리치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당신이 계신 곳에 들어가는 성도들은 춤추며 즐기게 하소서. 후렴2 주께서 당신 거처로 시온을 택하셨도다.
시편 131(132)
다윗 집안에 하신 하느님의 약속
주 하느님께서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루가 1,32).
II
11 주님은 다윗에게 맹서하시며 *
돌이킬 리 없으신 언약을 맺으시며,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좌에 *
영원히 앉히리라” 하셨나이다.
12 “내 계약을 네 자손이 지켜 나가고 *
내 가르칠 계명을 따르기만 한다면,
그들의 자손들도 영원토록 *
네 왕좌에 앉으리라” 하셨나이다.
13 주께서 당신 거처 삼고자 +
14 시온을 택하셨으니 “이는 나의 영원한 안식처 *
내가 택한 곳이기에 여기 나는 살겠노라.
15 넉넉히 먹고 살게 강복하여 주리라 *
가난한 이 배부르게 빵을 주리라.
16 사제들은 구원을 입게 하리니 *
성도들은 춤추며 즐거우리라.
17 다윗의 힘이 여기 솟게 하여 주고 *
내 축성된 자에게 등불을 켜주리라.
18 그의 원수들은 수치를 입게 하고 *
그의 머리 위에는 왕관이 빛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께서 당신 거처로 시온을 택하셨도다. 후렴3 하느님께서 그에게 권세와 영예와 왕권을 주셨으니, 만백성이 그이를 섬기리이다.
찬가 묵시 11,17-18; 12,10b-12a
하느님의 심판
11,17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던 전능하신 주 하느님 감사 드리나이다 *
당신은 큰 권능을 떨치시며 군림하고 계시나이다.
18 이방인들이 이것에 분개하였으나 *
주님의 분노의 날 곧 죽은 자들의 심판 날이 와서,
주님의 종인 예언자들과 성도들 대소를 막론하고 *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상급을 받게 되었도다.
12,10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가 나타났고 *
그분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나,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이 쫓겨 났고 *
밤낮으로 우리 하느님 앞에서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이 쫓겨 났도다.
11 우리 형제들은 어린양이 흘리신 피와 *
자기들이 증언한 진리의 힘으로 그 악마를 이겨냈도다.
12 그들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죽기까지 싸웠으니 *
하늘과 그 안에 사는 자들아 즐거워 하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하느님께서 그에게 권세와 영예와 왕권을 주셨으니, 만백성이 그이를 섬기리이다. 성경소구 1베드 3,8-9
여러분은 모두 한마음을 품고 서로 동정하고 서로 형제처럼 사랑하며 자비심을 가지고 겸손한 사람들이 되십시오. 악을 악으로 갚거나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축복해 주십시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응송 ◎ 주께서 우리에게 * 알곡의 진미를 먹여 주셨도다.
○ 바위 틈의 석청으로 배불리셨도다.
◎ 알곡의.
○ 영광이.
◎ 주께서.
성모의 노래
후렴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미천한 이를 끌어올리셨도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미천한 이를 끌어올리셨도다. 청원기도 + 당신 백성의 도움이요 위로요 목자이신 그리스도께 열심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우리의 피난처이신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우리를 주님의 거룩한 교회에 불러들이신 주여, 찬미 드리오니,
― 항상 우리를 교회 안에 머물게 하소서.
◎ 우리의 피난처이신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모든 교회의 걱정을 우리 교황 (아무)에게 맡기셨으니,
― 그에게 불굴의 신앙과 굳은 희망과 열렬한 사랑을 주소서.
◎ 우리의 피난처이신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죄인들에게 회개를 주시고 냉담자들에게 힘을 주시며,
― 모든 이에게 속죄와 구원을 주소서.
◎ 우리의 피난처이신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국 땅에 살기를 원하신 주님,
― 조국과 가정을 떠나 사는 이들을 기억하소서.
◎ 우리의 피난처이신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께 희망을 걸고 죽은 모든 이에게,
―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우리의 피난처이신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이 하루를 마치고 주님께 감사 드리며 자비를 간청하오니, 우리 육신의 나약으로 저지른 모든 허물을 너그러이 용서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971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능하신 하느님이 물을내시고
같은물 두갈래로 가르셨으니
한갈래 땅에모아 바다이루고
한갈래 들어높여 구름내셨네
물에는 고기떼가 헤엄을치고
새들은 하늘높이 날게하시어
하나의 근원에서 생겨난동물
제자리 채우도록 섭리하셨네
비천한 당신종들 어여삐보사
죄악의 깊은구렁 빠지지않고
죽음의 모진고통 겪지않도록
귀하신 당신피로 씻어주셨네
저지른 자기죄에 억눌리거나
실없는 교만으로 들뜨지말며
마음에 상처받아 실망하거나
자신의 오만으로 망하지마세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여, 당신이 계신 곳에 들어가는 성도들은 춤추며 즐기게 하소서.
시편 131(132)
다윗 집안에 하신 하느님의 약속
주 하느님께서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루가 1,32).
I
1 주여 다윗을 잊지 마옵시고 *
애쓰던 그의 정성 돌아보소서.
2 주께 맹서하며 야곱의 하느님께 서원하며 *
그는 이같이 말하였나이다.
3 “내 집안에 들어가지 않으오리다 *
침대에도 오르지 않으오리다.
4 이 눈에서 잠을 거두오리다 *
눈두덩에서 단잠을 거두오리다.
5 주님의 자리를 마련하기까지 *
야곱의 하느님 계실 곳을 얻기까지.”
6 과연 에브라다에서 듣고 알던 그 성궤를 *
야알의 들에서 보았나이다.
7 주님이 계시는 곳 들어들 가자 *
당신의 등상 앞에 부복들 하자.
8 주여 권능의 성궤와 함께 일어나시와 *
몸 쉬실 자리로 드시옵소서.
9 당신의 사제들이 정의를 입고 *
성도들은 춤추며 즐기게 하소서.
10 당신 종 다윗을 보옵시와 *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물리치지 마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당신이 계신 곳에 들어가는 성도들은 춤추며 즐기게 하소서. 후렴2 주께서 당신 거처로 시온을 택하셨도다.
시편 131(132)
다윗 집안에 하신 하느님의 약속
주 하느님께서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루가 1,32).
II
11 주님은 다윗에게 맹서하시며 *
돌이킬 리 없으신 언약을 맺으시며,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좌에 *
영원히 앉히리라” 하셨나이다.
12 “내 계약을 네 자손이 지켜 나가고 *
내 가르칠 계명을 따르기만 한다면,
그들의 자손들도 영원토록 *
네 왕좌에 앉으리라” 하셨나이다.
13 주께서 당신 거처 삼고자 +
14 시온을 택하셨으니 “이는 나의 영원한 안식처 *
내가 택한 곳이기에 여기 나는 살겠노라.
15 넉넉히 먹고 살게 강복하여 주리라 *
가난한 이 배부르게 빵을 주리라.
16 사제들은 구원을 입게 하리니 *
성도들은 춤추며 즐거우리라.
17 다윗의 힘이 여기 솟게 하여 주고 *
내 축성된 자에게 등불을 켜주리라.
18 그의 원수들은 수치를 입게 하고 *
그의 머리 위에는 왕관이 빛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께서 당신 거처로 시온을 택하셨도다. 후렴3 하느님께서 그에게 권세와 영예와 왕권을 주셨으니, 만백성이 그이를 섬기리이다.
찬가 묵시 11,17-18; 12,10b-12a
하느님의 심판
11,17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던 전능하신 주 하느님 감사 드리나이다 *
당신은 큰 권능을 떨치시며 군림하고 계시나이다.
18 이방인들이 이것에 분개하였으나 *
주님의 분노의 날 곧 죽은 자들의 심판 날이 와서,
주님의 종인 예언자들과 성도들 대소를 막론하고 *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상급을 받게 되었도다.
12,10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가 나타났고 *
그분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나,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이 쫓겨 났고 *
밤낮으로 우리 하느님 앞에서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이 쫓겨 났도다.
11 우리 형제들은 어린양이 흘리신 피와 *
자기들이 증언한 진리의 힘으로 그 악마를 이겨냈도다.
12 그들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죽기까지 싸웠으니 *
하늘과 그 안에 사는 자들아 즐거워 하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하느님께서 그에게 권세와 영예와 왕권을 주셨으니, 만백성이 그이를 섬기리이다. 성경소구 1베드 3,8-9
여러분은 모두 한마음을 품고 서로 동정하고 서로 형제처럼 사랑하며 자비심을 가지고 겸손한 사람들이 되십시오. 악을 악으로 갚거나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축복해 주십시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응송 ◎ 주께서 우리에게 * 알곡의 진미를 먹여 주셨도다.
○ 바위 틈의 석청으로 배불리셨도다.
◎ 알곡의.
○ 영광이.
◎ 주께서.
성모의 노래
후렴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미천한 이를 끌어올리셨도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미천한 이를 끌어올리셨도다. 청원기도 + 당신 백성의 도움이요 위로요 목자이신 그리스도께 열심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우리의 피난처이신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우리를 주님의 거룩한 교회에 불러들이신 주여, 찬미 드리오니,
― 항상 우리를 교회 안에 머물게 하소서.
◎ 우리의 피난처이신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모든 교회의 걱정을 우리 교황 (아무)에게 맡기셨으니,
― 그에게 불굴의 신앙과 굳은 희망과 열렬한 사랑을 주소서.
◎ 우리의 피난처이신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죄인들에게 회개를 주시고 냉담자들에게 힘을 주시며,
― 모든 이에게 속죄와 구원을 주소서.
◎ 우리의 피난처이신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국 땅에 살기를 원하신 주님,
― 조국과 가정을 떠나 사는 이들을 기억하소서.
◎ 우리의 피난처이신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께 희망을 걸고 죽은 모든 이에게,
―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우리의 피난처이신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이 하루를 마치고 주님께 감사 드리며 자비를 간청하오니, 우리 육신의 나약으로 저지른 모든 허물을 너그러이 용서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1971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다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또는
찬란한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당신은 밤의어둠 밝혀주시며
하늘의 성인들도 비춰주시니
참빛의 빛이심을 믿삽나이다
비오니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이밤도 우리들을 보호하시어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고요한 밤시간을 허락하소서
두눈은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 나의 육신은 주님과 함께 편히 쉬리라.
시편 15(16)
주님은 나의 기업
하느님께서는 예수를 되살리시고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주셨습니다(사도 2,24).
1 주여 나를 지켜 주소서 *
당신께 피신하는 이 몸이오이다.
2 주께 아뢰오니 “당신은 나의 주님 *
내 좋은 것 당신밖에 또 없나이다.”
3 주께서는 그 땅에 있는 성도들에게로 *
내 마음이 쏠리게 하셨나이다.
4 다른 나라 신들을 붙좇는 자는 *
저희들 고생을 더할 따름이오나,
나만은 그들처럼 피의 전제를 아니 올리리이다 *
신들의 이름을 입에 아니 올리리이다.
5 주님은 나의 기업 내 잔의 몫이시니 *
내 제비는 오로지 당신께 있나이다.
6 측량줄 내려져서 좋은 땅이 내 몫이니 *
내 기업 흐벅지게 마음에 드나이다.
7 깨달음을 내게 주신 주님을 기리오니 *
밤에도 이 마음이 나를 일깨우나이다.
8 주님을 언제나 내 앞에 모시오니 *
내 오른편에 계시옵기 흔들리지 않으오리다.
9 그러기에 내 마음 즐겁고 영혼은 봄놀고 *
육신마저 편안히 쉬오리니,
10 내 영혼을 지옥에다 버리지 않으시리이다 *
썩도록 당신 성도를 아니 버려 두시리다.
11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
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당신 오른편에서 *
영원히 누릴 즐거움을 보여 주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나의 육신은 주님과 함께 편히 쉬리라. 성경소구 1데살 5,23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여러분의 심령과 영혼과 육체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완전하고 흠 없게 지켜 주시기 빕니다.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우리 주 천주여, 하루의 일과 속에 피로해진 우리를 편히 쉬게 하시어 회복하게 하시고, 당신의 도우심으로 새 몸과 마음으로 언제나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주를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땅거미 지기전에 기도하오니
밤에도 변함없는 자비베푸사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소서
우리맘 자나깨나 당신뿐이니
꿈에도 당신만을 뵙게하소서
새날이 밝아오면 언제나항상
당신의 영광만을 찬미하리다
몸과맘 튼튼하게 생명주시고
우리의 몹쓸열기 식혀주소서
밤깊어 무섭도록 캄캄한속을
당신의 광명으로 비춰주소서
성자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세세에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아버지시여
간절한 우리기도 들어주소서. 아멘.
또는
찬란한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여
당신은 밤의어둠 밝혀주시며
하늘의 성인들도 비춰주시니
참빛의 빛이심을 믿삽나이다
비오니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이밤도 우리들을 보호하시어
당신의 품안에서 쉬게하시고
고요한 밤시간을 허락하소서
두눈은 깊은잠에 빠져들어도
마음은 주님안에 깨어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당신자녀들
오른손 펼치시어 보호하소서
우리의 보호자여 굽어보시어
간악한 음모꾼들 물리치시고
우리를 성혈로써 구하셨으니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사랑의 임금이신 독생성자와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드리세
위로자 성령께도 언제나항상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 나의 육신은 주님과 함께 편히 쉬리라.
시편 15(16)
주님은 나의 기업
하느님께서는 예수를 되살리시고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주셨습니다(사도 2,24).
1 주여 나를 지켜 주소서 *
당신께 피신하는 이 몸이오이다.
2 주께 아뢰오니 “당신은 나의 주님 *
내 좋은 것 당신밖에 또 없나이다.”
3 주께서는 그 땅에 있는 성도들에게로 *
내 마음이 쏠리게 하셨나이다.
4 다른 나라 신들을 붙좇는 자는 *
저희들 고생을 더할 따름이오나,
나만은 그들처럼 피의 전제를 아니 올리리이다 *
신들의 이름을 입에 아니 올리리이다.
5 주님은 나의 기업 내 잔의 몫이시니 *
내 제비는 오로지 당신께 있나이다.
6 측량줄 내려져서 좋은 땅이 내 몫이니 *
내 기업 흐벅지게 마음에 드나이다.
7 깨달음을 내게 주신 주님을 기리오니 *
밤에도 이 마음이 나를 일깨우나이다.
8 주님을 언제나 내 앞에 모시오니 *
내 오른편에 계시옵기 흔들리지 않으오리다.
9 그러기에 내 마음 즐겁고 영혼은 봄놀고 *
육신마저 편안히 쉬오리니,
10 내 영혼을 지옥에다 버리지 않으시리이다 *
썩도록 당신 성도를 아니 버려 두시리다.
11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
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당신 오른편에서 *
영원히 누릴 즐거움을 보여 주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나의 육신은 주님과 함께 편히 쉬리라. 성경소구 1데살 5,23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여러분의 심령과 영혼과 육체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완전하고 흠 없게 지켜 주시기 빕니다. 응송 ◎ 주의 손에 *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내 영혼을.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우리 주 천주여, 하루의 일과 속에 피로해진 우리를 편히 쉬게 하시어 회복하게 하시고, 당신의 도우심으로 새 몸과 마음으로 언제나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전례일연중 제3주간 목요일
입당송시편 96(95),1.6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존귀와 위엄이 그분 앞에 있고, 권능과 영화가 그분 성소에 있네. 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를 자애로이 이끄시어
사랑하시는 성자의 이름으로 저희가 옳은 일에 힘쓰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주 하느님, 제가 누구이며, 또 제 집안이 무엇이기에?>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7,18-19.24-29
나탄이 다윗에게 말씀을 전한 뒤
18 다윗 임금이 주님 앞에 나아가 앉아 아뢰었다.
“주 하느님, 제가 누구이기에, 또 제 집안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 저를 여기까지 데려오셨습니까?
19 주 하느님, 당신 눈에는 이것도 부족하게 보이셨는지,
당신 종의 집안에 일어날 먼 장래의 일까지도 일러 주셨습니다.
주 하느님, 이 또한 사람들을 위한 가르침이 되기를 바랍니다.
24 또한 당신을 위하여 당신 백성 이스라엘을
영원히 당신의 백성으로 튼튼하게 하시고,
주님, 당신 친히 그들의 하느님이 되셨습니다.
25 그러니 이제 주 하느님,
당신 종과 그 집안을 두고 하신 말씀을 영원히 변치 않게 하시고,
친히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 주십시오.
26 그러면 당신의 이름이 영원히 위대하게 되고,
사람들이 ‘만군의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또한 당신 종 다윗의 집안도 당신 앞에서 튼튼해질 것입니다.
27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당신께서는 당신 종의 귀를 열어 주시며,
‘내가 너에게서 한 집안을 세워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신 종은 이런 기도를 당신께 드릴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28 이제 주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이시며 당신의 말씀은 참되십니다.
당신 종에게 이 좋은 일을 일러 주셨으니,
29 이제 당신 종의 집안에 기꺼이 복을 내리시어,
당신 앞에서 영원히 있게 해 주십시오.
주 하느님, 당신께서 말씀하셨으니,
당신 종의 집안은 영원히 당신의 복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132(131),1-2.3-5.11.12.13-14(◎ 루카 1,32ㄴ 참조)
◎ 주 하느님은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좌를 주시리라.
○ 주님, 다윗을 기억하소서. 그의 모든 노고를 잊지 마소서. 그가 어찌 주님께 맹세하고, 야곱의 장사 하느님께 서원하였는지 기억하소서. ◎
○ 내 집 천막에 들지 않으리라. 내 방 침상에 오르지 않으리라. 이 눈에 잠도, 눈가에 졸음도 허락하지 않으리라. 내가 주님께 계실 곳을, 야곱의 장사 하느님께 거처를 찾아 드리리라. ◎
○ 주님이 다윗에게 맹세하셨으니, 돌이키지 않으실 약속이로다. “나는 네가 낳은 아들을 너의 왕좌에 앉히리라.” ◎
○ 너의 아들들이 내 계약을, 내가 가르치는 법을 지킨다면, 그들의 아들들도 길이길이, 너의 왕좌에 앉으리라. ◎
○ 주님은 시온을 택하시고, 당신 처소로 삼으셨네. “이곳은 길이 쉴 나의 안식처, 내가 원하였으니 나 여기 머물리라.” ◎ 복음 환호송시편 119(118),10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을 밝히는 빛이옵니다.
◎ 알렐루야. 복음<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4,21-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1 말씀하셨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22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23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24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25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주님,
저희 예물을 인자로이 받으시고 거룩하게 하시어
이 제물이 저희를 위한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시편 34(33),6 참조
주님께 나아가면 빛을 받으리라. 너희 얼굴에는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또는>
요한 8,12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전능하신 하느님,
성자의 살과 피로 저희를 기르시니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은총으로
저희가 언제나 기뻐하게 하소서.
우리 주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존귀와 위엄이 그분 앞에 있고, 권능과 영화가 그분 성소에 있네. 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를 자애로이 이끄시어
사랑하시는 성자의 이름으로 저희가 옳은 일에 힘쓰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주 하느님, 제가 누구이며, 또 제 집안이 무엇이기에?>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7,18-19.24-29
나탄이 다윗에게 말씀을 전한 뒤
18 다윗 임금이 주님 앞에 나아가 앉아 아뢰었다.
“주 하느님, 제가 누구이기에, 또 제 집안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 저를 여기까지 데려오셨습니까?
19 주 하느님, 당신 눈에는 이것도 부족하게 보이셨는지,
당신 종의 집안에 일어날 먼 장래의 일까지도 일러 주셨습니다.
주 하느님, 이 또한 사람들을 위한 가르침이 되기를 바랍니다.
24 또한 당신을 위하여 당신 백성 이스라엘을
영원히 당신의 백성으로 튼튼하게 하시고,
주님, 당신 친히 그들의 하느님이 되셨습니다.
25 그러니 이제 주 하느님,
당신 종과 그 집안을 두고 하신 말씀을 영원히 변치 않게 하시고,
친히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 주십시오.
26 그러면 당신의 이름이 영원히 위대하게 되고,
사람들이 ‘만군의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또한 당신 종 다윗의 집안도 당신 앞에서 튼튼해질 것입니다.
27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당신께서는 당신 종의 귀를 열어 주시며,
‘내가 너에게서 한 집안을 세워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신 종은 이런 기도를 당신께 드릴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28 이제 주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이시며 당신의 말씀은 참되십니다.
당신 종에게 이 좋은 일을 일러 주셨으니,
29 이제 당신 종의 집안에 기꺼이 복을 내리시어,
당신 앞에서 영원히 있게 해 주십시오.
주 하느님, 당신께서 말씀하셨으니,
당신 종의 집안은 영원히 당신의 복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132(131),1-2.3-5.11.12.13-14(◎ 루카 1,32ㄴ 참조)
◎ 주 하느님은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좌를 주시리라.
○ 주님, 다윗을 기억하소서. 그의 모든 노고를 잊지 마소서. 그가 어찌 주님께 맹세하고, 야곱의 장사 하느님께 서원하였는지 기억하소서. ◎
○ 내 집 천막에 들지 않으리라. 내 방 침상에 오르지 않으리라. 이 눈에 잠도, 눈가에 졸음도 허락하지 않으리라. 내가 주님께 계실 곳을, 야곱의 장사 하느님께 거처를 찾아 드리리라. ◎
○ 주님이 다윗에게 맹세하셨으니, 돌이키지 않으실 약속이로다. “나는 네가 낳은 아들을 너의 왕좌에 앉히리라.” ◎
○ 너의 아들들이 내 계약을, 내가 가르치는 법을 지킨다면, 그들의 아들들도 길이길이, 너의 왕좌에 앉으리라. ◎
○ 주님은 시온을 택하시고, 당신 처소로 삼으셨네. “이곳은 길이 쉴 나의 안식처, 내가 원하였으니 나 여기 머물리라.” ◎ 복음 환호송시편 119(118),10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을 밝히는 빛이옵니다.
◎ 알렐루야. 복음<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4,21-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1 말씀하셨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22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23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24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25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주님,
저희 예물을 인자로이 받으시고 거룩하게 하시어
이 제물이 저희를 위한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시편 34(33),6 참조
주님께 나아가면 빛을 받으리라. 너희 얼굴에는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또는>
요한 8,12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전능하신 하느님,
성자의 살과 피로 저희를 기르시니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은총으로
저희가 언제나 기뻐하게 하소서.
우리 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