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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시편기도 시편 94(95)
하느님을 찬미하자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하십시오(히브 3,13).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1 어서 와 하느님께 노래부르세 *
구원의 바위 앞에 목청 돋우세.
2 송가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가세 *
노랫가락 드높이 주님을 부르세.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이로세 *
모든 신들 위에 계신 대왕이시네.
4 깊고 깊은 땅속도 당신 수중에 *
높고 높은 산들도 당신 것이네.
5 당신이 만드셨으니 바다도 당신의 것 *
마른 땅도 당신이 손수 만드시었네.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6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7 당신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당신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
8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의 광야에서처럼 *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9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나니.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버려 *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이날은 주님의날 참된날이니
거룩한 광명으로 찬란하도다
거룩한 주님피로 세상을씻어
부끄런 세상의죄 사라졌도다
실망한 사람에게 믿음을주고
못보는 사람에게 시력을주며
강도의 흉한죄도 사하셨으니
그어떤 공포인들 남아있으랴
주님의 십자가상 고통을보고
흉악한 죄인마저 매달려비니
생명의 복받음을 지켜보고는
하늘의 천사들도 놀라워하네
더러운 세상의때 씻어주시고
만백성 저지른죄 없애시려고
사람이 사람허물 씻어주시니
더없이 놀랍고도 신비롭도다
죄악이 주님은총 찾아헤매고
사랑이 두려움을 풀어없애며
죽음이 새생명을 되찾아주니
이보다 더귀한일 어디있으랴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또는 부활 팔일축제 후 평일에 다음 찬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다.
드높은 하늘이여 기뻐하여라
땅이며 바다들아 손뼉을쳐라
주예수 죽으신후 부활하시어
죽게된 사람에게 생명주셨네
이제는 은총의때 되돌아오고
구원의 새아침이 밝아오나니
어둠속 갇혀있던 인간세상이
어린양 흘린피로 빛을발하네
한죽음 죽음에게 멸망을주고
세상죄 남김없이 사해주시니
주님의 능력만은 손상없기에
참혹히 지시고도 승리하셨네
우리게 기쁜희망 주어졌으니
우리도 훗날에는 부활하여서
행복에 넘친생활 하게되리라
조금도 의심없이 믿게되었네
이처럼 많은은총 우리게주는
영광된 주님부활 기뻐들하며
풍요한 은총선물 가득받고서
모두다 마음모아 경축하세나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그들의 팔이 그들을 살려내지 못하였어도, 당신의 오른손 당신 얼굴의 빛살이 하였나이다. 알렐루야.
시편 43(44)
백성들의 재앙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로마 8,37).
I
2 하느님 우리는 두 귀로 들었나이다 +
우리의 조상들은 그들의 시대 그 옛날에 *
당신이 하신 일들을 우리에게 이야기했나이다.
3 당신은 손수 민족들을 내쫓아 그들을 심으시고 *
나라들을 쳐부수고 그들을 성하게 하셨으니,
4 그들의 칼이 땅을 빼앗지 못하였고 *
그들의 팔이 그들을 살려내지 못하였어도,
오직 당신이 그들을 사랑하셨기에 +
당신의 오른손 당신의 팔이 *
당신 얼굴의 빛살이 하였나이다.
5 하느님 당신은 나의 임금님 *
야곱의 승리를 주셨나이다.
6 당신으로 우리는 원수를 물리쳤고 *
당신의 이름으로 침략자를 짓밟았나이다.
7 나는 내 활을 믿지도 아니하고 *
내 칼이 나를 구하지도 못했사오나,
8 당신이 우리를 원수에게서 구하시고 *
우리를 미워하는 자에게 망신을 주시었나이다.
9 언제나 우리는 하느님을 자랑 삼고 *
당신의 이름을 항상 기려 왔건마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그들의 팔이 그들을 살려내지 못하였어도, 당신의 오른손 당신 얼굴의 빛살이 하였나이다. 알렐루야. 후렴2 너희들이 주님께로 돌아가면, 주님께서도 그 얼굴을 너희들에게서 돌리지 않으시리라. 알렐루야.
시편 43(44)
백성들의 재앙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로마 8,37).
II
10 이제는 우리를 뿌리치고 부끄럽게 하시며 *
우리 군대와 함께 아니 나오시나이다.
11 원수 앞에서 우리를 물러나게 하시니 *
우리가 미운 자들은 마음껏 노략질했나이다.
12 푸줏간의 짐승인 양 우리를 넘겨주시고 *
나라 나라에다가 우리를 흩뿌리셨나이다.
13 헐값으로 당신 백성을 파시었고 *
팔아서 이익도 보지 못하셨나이다.
14 우리를 이웃들의 욕가마리로 삼으시고 *
에두른 자들에게는 비웃음과 놀림감으로 만드셨나이다.
15 우리를 백성들의 얘깃거리로 만드셨으니 *
백성들이 우리를 보고 머리를 내젓나이다.
16 내 망신이 바로 내 앞에 항시 있사오며 *
부끄럼이 내 얼굴을 가리옵나니,
17 흉보며 욕 퍼붓는 소리 때문이옵고 *
원수와 복수자 때문이오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너희들이 주님께로 돌아가면, 주님께서도 그 얼굴을 너희들에게서 돌리지 않으시리라. 알렐루야.
후렴3 주여, 일어나시어, 우리를 영영 버리지 마옵소서. 알렐루야.
시편 43(44)
백성들의 재앙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로마 8,37).
III
18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덮쳐 왔나이다 +
당신을 잊지 아니하였어도 *
당신의 계약을 깨뜨리지 아니했어도,
19 우리 마음이 뒤로 아니 물러섰어도 *
우리 걸음이 당신의 길을 아니 벗어났어도,
20 오히려 당신은 이리의 고장에서 우리를 부수시고 *
죽음의 그늘을 우리에게 내리셨나이다.
21 혹시 우리 하느님의 이름을 잊고 *
다른 신을 향하여 우리 손을 뻗쳤다면,
22 마음에 숨은 것을 하느님이 아시거늘 *
그런 것을 당신이 모르시리까.
23 그러나 우리는 당신 때문에 항시 죽음을 당하고 *
죽임당할 양들처럼 여겨지나이다.
24 일어나소서 주여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
일어나소서 우리를 영영 버리지 마옵소서.
25 어찌하여 얼굴을 감추시나이까 *
우리의 설움과 압제를 잊으시나이까.
26 우리 영혼이 먼지 속에 쓰러져 있고 *
우리의 배는 맨땅에 깔려 있나이다.
27 일어나시어 우리를 도우소서 *
당신 자비 내리시어 우리를 구원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여, 일어나시어, 우리를 영영 버리지 마옵소서.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는 주님을 부활시키셨도다. 알렐루야.
◎ 우리들도 당신 능력으로 다시 살리시리라. 알렐루야. 제1독서
| 사도 요한의 묵시록에 의한 독서 | 15,5-16,21 |
| 하느님의 분노의 일곱 대접 | |
16,1 나는 또 성전으로부터 나오는 큰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은 일곱 천사에게 “너희는 가서 하느님의 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아라.” 하고 외치는 소리였습니다.
2 첫째 천사가 나가서 자기 대접에 든 것을 땅에 쏟았습니다. 그러자 짐승의 낙인을 받은 자들과 그 짐승의 우상에게 절을 한 자들에게 끔찍하고 독한 종기가 생겼습니다.
3 둘째 천사가 자기 대접에 든 것을 바다에 쏟았습니다. 그러자 바닷물이 죽은 사람의 피처럼 되었고 바다에 있는 모든 생물이 죽었습니다.
4 셋째 천사가 자기 대접에 든 것을 강과 샘물에 쏟았습니다. 그러자 물이 피로 변했습니다. 5 그리고 나는 물을 주관하는 천사가 이렇게 외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던 거룩하신 분이시여,
이렇게 심판을 하시니 당신은 정의로우십니다.
6 그들은 성도들과 예언자들의 피를 흘리게 하였으므로
당신은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셨습니다.
과연 이 심판은 마땅합니다.”
7 그리고 제단으로부터
“옳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주님의 심판은 참되고 올바르십니다.”
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8 넷째 천사가 자기 대접에 든 것을 해에다 쏟았습니다. 그 결과 해는 불로 사람들을 태우는 권한을 받았습니다. 9 몹시 뜨거운 열이 사람들을 지져 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잘못을 뉘우치거나 하느님을 찬양하기는커녕 그 재난을 지배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느님의 이름을 저주하였습니다.
10 다섯째 천사가 자기 대접에 든 것을 짐승이 앉은 자리에 쏟았습니다. 그러자 짐승의 나라가 어둠의 세계로 변하였고 사람들은 괴로움을 못 이겨 자기들의 혀를 깨물었습니다. 11 그러면서도 자기들의 악한 행위를 뉘우치지 않고 도리어 고통과 쓰라림 때문에 하늘에 계신 하느님을 저주하였습니다.
12 여섯째 천사가 자기 대접에 든 것을 유프라테스라는 큰 강에 쏟았습니다. 그러자 강물이 말라버려서 해 돋는 곳으로부터 오는 왕들의 길이 마련되었습니다. 13 나는 또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예언자의 입에서 개구리 같은 더러운 악령 셋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14 그것들은 악마들의 영으로서 기적을 행할 수 있는 자들이며 전능하신 하느님의 큰 날에 일어날 전쟁을 위해서 온 세계의 왕들을 모으려고 나간 자들입니다.
15 그때에 “잘 들어라. 내가 도둑같이 오겠다. 벌거벗고 다니는 부끄러운 꼴을 남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정신을 차리고 자기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16 그 세 악령은 히브리 말로 하르마게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습니다.
17 일곱째 천사가 자기 대접에 든 것을 공중에다 쏟았습니다. 그러자 “다 되었다.” 하는 큰소리가 성전 안에 있는 옥좌로부터 울려 나왔습니다. 18 또 번개가 치고 큰소리가 나며 천둥이 울리고 큰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큰 지진은 사람이 땅 위에 생겨난 이래 일찍이 없었던 것입니다. 19 그리고 그 큰 도시가 세 조각이 나고 모든 나라의 도시들도 무너졌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 큰 도성 바빌론을 잊지 않으시고 그 도성에게 당신의 분노의 잔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곧 심한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신 것입니다. 20 그러자 모든 섬들은 도망을 가고 산들은 자취를 감추어 버렸습니다. 21 그리고 무게가 오십 근이나 되는 엄청난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은 그 우박의 재난이 너무나 심해서 하느님을 저주하였습니다.
| 응송 | 마태 24,43a; 묵시 16,15a; 1데살 5,3a |
| ◎ 도둑이 밤 몇 시에 올는지 집주인이 알고 있다면 그는 깨어 있으리라. * 나도 도둑같이 오리니, 깨어 기다리는 사람은 복되도다. 알렐루야. ○ 태평 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치리라. ◎ 나도. |
|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요한 복음 주해’에서 | (Tract. 65,1-3: CCL 36,490-492) |
| 새 계명 | |
그런데 이 새 계명은 “너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는 하느님의 옛 율법에 이미 들어 있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왜 주님은 이 말씀이 분명히 옛 것인 것을 아시면서도 그것을 새 계명이라고 하십니까? 그것이 우리에게 옛 것을 버리고 새 옷으로 갈아입히기에 새 계명이라고 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이 계명은 그것을 잘 듣고 또 특히 잘 실천하는 사람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는 사랑은 보통 사랑이 아닙니다. 주님은 그것을 육적인 사랑과 구별하십니다. 이 사랑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실 때의 그 사랑입니다.
그러한 사랑은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이 사랑은 심지어 옛 의인들과 성조들 그리고 예언자들까지도 새롭게 했습니다. 후대에는 사도들을 새롭게 했고 지금은 이방인들을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랑은 전세계 모든 민족으로부터 하느님 외아들의 새로운 신부의 몸인 새 민족을 만들어 냅니다. “하얀 옷으로 단장하고 치솟는 그 여인이 누구인가?”라는 아가서의 말씀은 이 사랑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새로워졌기에 하얀 옷으로 단장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새 계명이 아닙니까?
따라서 교회의 모든 지체들은 서로서로에 관심을 갖습니다. 만약 한 지체가 고통받으면 모든 지체들은 그와 함께 고통을 받고 또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그와 함께 즐거워 합니다. 교회는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라. 서로 사랑하여라.”는 말씀을 듣고 그것을 잘 지키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명하시는 사랑은 서로에게 해가 되는 더러운 사랑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에게 단순한 인간으로서 베푸는 그런 사랑도 아닙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백성과 자녀들로서 그리고 그분 외아드님의 형제들로서 가져야 하는 사랑입니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으로, 즉 욕망을 성취해 주고 그 욕망의 참된 만족을 가져다 줄 종말에로 이끄는 그런 사랑으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에 모든 것이 되실 때 충족되지 않은 채 남아 있을 욕망은 없을 것입니다.
이 사랑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고 말씀하신 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도록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심으로써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함께 묶으셨으며, 지체들을 함께 묶으심으로 해서 이 부드러운 유대 속에 우리가 그 뛰어난 머리의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 응송 | 1요한 4,21; 마태 22,40 |
| ◎ 우리는 하느님에게서 이 계명을 받았도다. *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는 자기 형제들도 사랑해야 하는도다. 알렐루야. ○ 모든 율법과 예언서는 이 두 계명으로 요약할 수 있도다. ◎ 하느님을. |
인간 본성을 본래의 품위보다 오히려 더 아름답게 새로 꾸며 주신 천주여, 형언할 수 없는 당신의 숨은 자애를 베푸시어, 재생의 성사로 다시 나게 해주신 우리 마음속에 당신의 항구한 은총과 축복을 보존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그 뒤에 특히 공동으로 바칠 때에는 다음의 환호를 덧붙인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찬란히 아침서광 빛을발하고
하늘엔 찬미소리 울려퍼지며
세상은 기쁨속에 용약하는데
지옥만 탄식하며 통곡하누나
한없이 용맹하신 우리임금님
죽음의 악한권세 쳐부수시며
지옥을 당신발로 짓밟으시고
죄인들 묶인사슬 풀어주셨네
무덤에 갇히셨던 우리임금님
군사가 엄중하게 지키었건만
장엄한 광채속에 개선하시어
죽음의 승리자로 부활하셨네
지옥의 신음소리 처량했지만
이제는 모든고통 끝이났으니
그것은 주님부활 때문이라고
천사가 소리높여 외치고있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또는 부활 팔일축제 후 평일에 다음 찬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다.
새도읍 예루살렘 고운합창단
찬미의 새론노래 흘러나오고
파스카의 축제맞아 경축하나니
기쁨의 환호소리 울려퍼지네
무적의 사자이신 주예수그리스도
용머리 밟으시고 부활하시어
낭랑한 목소리로 외치시나니
죽은이 죽음에서 깨워주시네
악마가 포악하게 삼킨약탈품
지옥은 부끄러이 되돌려주고
포로들 해방되어 기뻐날뛰며
무리져 예수님을 따라가도다
주님은 찬란하게 개선하시어
천지의 넓은세상 차지하시니
하늘과 땅의백성 한데묶으사
일치된 한나라로 만드셨도다
영광의 예수님께 노래바치며
임금님 군사로서 간구하오니
지극히 영화로운 당신궁궐에
우리도 인자로이 들게하소서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여, 당신 이름 보시와, 나를 살려 주소서. 알렐루야.
시편 142(143),1-11
환난 중의 기도
사람이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이는 길은 율법을 지키는 데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데 있습니다(갈라 2,16).
1 주여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
내 비는 소리를 귀여겨 들으소서.
당신은 진실하고 의로우시니 *
나에게 응답을 주시옵소서.
2 당신 종을 심판으로 부르지 마옵소서 +
살아 있는 누구도 당신 앞에서 *
의로운 사람이란 없삽나이다.
3 내 영혼을 괴롭히는 원수가 있어 *
내 목숨 땅에다가 메어붙이며,
죽은 지 오래 된 사람들처럼 *
어둠 속에 이 몸을 버렸나이다.
4 내 안의 정신은 까무러치고 *
마음은 속으로 졸아드나이다.
5 그 옛날 헤아리며 생각에 잠기오니 +
당신이 하옵신 그 모든 일 *
손수 하신 일들을 되새기나이다.
6 당신을 향하여 두 손을 펴들고 *
내 영혼 마른 땅처럼 당신 그리나이다.
7 주여 어서 나에게 응답하소서 *
맥이 다 풀려 버린 영혼이외다.
무덤으로 내려가는 그들과 같을 세라 *
내게서 당신 얼굴 외면하지 마옵소서.
8 당신의 은총을 어서 입게 하옵소서 *
당신께 의지하는 이 몸이오이다.
어디로 가야 할 길 내게 알려 주소서 *
내 영혼 당신을 향하여 있나이다.
9 주여 원수들에게서 나를 건져내소서 *
당신을 바라옵는 이 몸이오이다.
10 당신은 나의 하느님이시기 *
당신의 뜻 따르라 내게 가르치소서.
선하신 당신의 얼이시오니 *
고르디 고른 땅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11 주여 당신 이름 보시와 나를 살려 두시고 *
인자하심 살피시와 내 고생 면케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여, 당신 이름 보시와, 나를 살려 주소서. 알렐루야. 후렴2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은 기쁨에 차리라. 알렐루야.
찬가 이사 66,10-14a
거룩한 도성에서 누리는 위로와 기쁨
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인이며 우리의 어머니입니다(갈라 4,26).
10 너희는 예루살렘과 함께 즐거워 하라 *
그를 사랑하는 너희는 모두 기뻐하며 춤추라.
예루살렘이 망했다고 통곡하던 자들아 *
이제 예루살렘과 함께 기뻐하며 춤추라.
11 너희는 그 품에 안겨 귀염 받으며 *
흡족하게 젖을 빨리라.
12 주께서 말씀하시는도다 *
“나 이제 평화를 강물처럼 예루살렘에 끌어들이리라.
민족들의 평화를 개울처럼 *
쏟아져 들어오게 하리라.
젖먹이들은 그의 등에 업혀 다니고 *
무릎에서 귀염을 받으리라.
13 어머니가 자식을 달래듯이 내가 너희를 위로하리니 *
너희는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라.
14 이를 보고 너희는 마음이 흐뭇하며 *
뼈마디가 새로 돋은 풀잎처럼 싱싱하게 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은 기쁨에 차리라. 알렐루야. 후렴3 주께서 예루살렘 이룩하시고, 부서진 마음들을 낫게 하시도다. 알렐루야.
시편 146(147상)
주님의 권세와 어지심
찬미하나이다. 우리 천주여, 주님이신 당신을 찬미하나이다(사은 찬미가).
1 주님을 찬양하라 노래도 좋을씨고 *
하느님 노래하라 찬미도 고울씨고.
2 주께서 예루살렘 이룩하시다 *
흩어졌던 이스라엘 모아 주시다.
3 부서진 마음들을 낫게 하시고 *
그 상처 동여서 매어 주시다.
4 별들의 수효를 세어 두시고 *
저마다의 이름을 부르시도다.
5 크오셔라 우리 주님 그 힘은 능하시고 *
그 지혜로우심은 헤아릴 길 없어라.
6 주께서는 낮은 자를 들어올려 주시고 *
악한 자는 땅에까지 낮추시도다
7 주님께 감사하며 노래불러라 *
고를 타며 우리 주께 노래불러라.
8 구름으로 하늘 덮어 땅에 비를 마련하사 *
풀과 나무 산에 나서 사람이 쓰게 하시도다.
9 들짐승과 울어대는 까마귀 새끼에게 *
주님은 그것들의 먹이를 주시도다.
10 말의 힘 세다 한들 당신께 기쁠쏜가 *
사나이의 다리인들 그 마음에 드실쏜가.
11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들 그 마음에 드시나니 *
당신의 사랑 믿는 그들이어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주께서 예루살렘 이룩하시고, 부서진 마음들을 낫게 하시도다. 알렐루야. 성경소구 로마 8,10-11
비록 여러분의 몸은 죄 때문에 죽었을지라도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여러분은 이미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영은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신 당신의 성령을 시켜 여러분의 죽을 몸까지도 살려 주실 것입니다. 응송 ◎ 주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셨도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셨도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주님은.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제자가 스승보다 더 높을 수는 없도다. 스승과 같이 되는 제자야말로 참된 제자로다. 알렐루야.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68 주여 이스라엘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주는 당신 백성을 찾아 속량하시고,
69 당신 종 다윗 가문에서 *
능하신 구세주를 우리에게 일으키시어,
70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
옛부터 말씀하신 대로,
71 우리 원수들에게서 또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들 손에서 *
우리를 구원하시리이다.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
거룩한 당신 계약을 아니 잊으시려,
73 우리에게 주시기로 *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 원수들 손에서 구원하시어 *
어전에서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 *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게 하시고,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며 *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제자가 스승보다 더 높을 수는 없도다. 스승과 같이 되는 제자야말로 참된 제자로다. 알렐루야. 청원기도 +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 제자들에게 부활의 희망을 심어 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신뢰하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주 예수를 우리의 생명이 되게 하소서.
사막에서 불기둥으로 당신의 백성을 비추어 주신 성부여,
― 이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생명의 빛이 되게 하소서.
◎ 주 예수를 우리의 생명이 되게 하소서.
산에서 모세의 설교로 당신의 백성을 가르치신 성부여,
― 이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소서.
◎ 주 예수를 우리의 생명이 되게 하소서.
여행하는 당신의 백성을 만나로 먹여 주신 성부여,
― 이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생명의 빵이 되게 하소서.
◎ 주 예수를 우리의 생명이 되게 하소서.
바위에서 흘러 나오게 하신 물을 당신 백성에게 마시게 하신 성부여,
― 이제는 부활하신 성자를 통하여 우리에게 생명의 영을 부어 주소서.
◎ 주 예수를 우리의 생명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인간 본성을 본래의 품위보다 오히려 더 아름답게 새로 꾸며 주신 천주여, 형언할 수 없는 당신의 숨은 자애를 베푸시어, 재생의 성사로 다시 나게 해주신 우리 마음속에 당신의 항구한 은총과 축복을 보존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낮기도 올려지는 바로이때에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셨으니
방자한 생각일랑 아예거두고
바치는 기도에나 열중하세나
주님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면
마음에 해악이란 있을수없네
항구한 열심으로 기도드리면
성령이 그마음에 강림하시리
거룩한 이시간에 구원이오고
옛죄의 해독마저 사라졌으니
주님의 은총으로 새시대열려
앞으로 복된때가 다가오리라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153-160
XX
153 당신의 법을 아니 잊었사오니 *
이 고생을 보시고 구하여 주옵소서.
154 내 억울함 풀어 주시고 속량하소서 *
말씀하신 그대로 살려 주소서.
155 악인들은 당신 법을 찾지 않기에 *
구원이 그들에게 머옵나이다.
156 주여 인자하심이 하도 크시오니 *
당신의 정법으로 생명을 내게 주옵소서.
157 괴롭히는 원수들이 많사오나 *
나는 당신 계명을 벗어남이 없나이다.
158 배신자들을 보았을 제 나는 역겨워졌사오니 *
그들이 당신 말씀을 아니 지킨 탓이었나이다.
159 보소서 주여 내 당신 정법을 사랑하오니 *
자비하신 그대로 나는 살려 두소서.
160 당신 말씀 줄거리는 진리니이다 *
정의로운 그 결정은 다 영원하시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7(128)
의인의 집안에는 평화가 있다
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리라.” 하심은 당신 성교회를 말씀하신 것이다(아르노비우스).
1 복되어라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
그 도를 닦는 자는.
2 수고의 열매를 먹고 살리니 *
너는 복되고 모든 일이 잘되리라.
3 너의 집 안방에는 네 아내가 *
마치도 열매 푸진 포도나무인 듯,
너의 상 둘레에는 네 자식들이 *
마치도 올리브의 햇순들 같도다.
4 옳거니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
이렇듯이 복을 받으리로다.
5 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시어 *
한평생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게 하시기를,
6 네 자식들 또 자식들을 보게 하여 주시기를 *
이스라엘에 평화 있기를 빌고 바라노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8(129)
주님은 의로우시다
성교회는 자신이 당해야 할 고난에 대해서 말한다(성 아우구스티노).
1 이스라엘은 말하라 *
“사람들이 나를 젊어서부터 괴롭혀 왔도다.
2 내 젊을 때부터 몹시도 괴롭혀 왔어도 *
그들은 나를 이겨내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엎어 *
기나긴 고랑을 지어 놓았도다.
4 그러나 주는 의로우시니 *
악인들의 올무를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 부끄러이 물러가라 *
6 자라는 듯 마르는 지붕의 풀처럼 되어 버려라.
7 베는 이의 손아귀에도 *
거두는 이의 아름에도 차지 않는 풀이니,
8 “주님의 강복이 너희에게 있기를 +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하노라” 하고 *
지나가는 길손조차 말하지 않는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1고린 12,13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우리는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같은 성령을 받아 마셨습니다. 응송 ○ 주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 시몬에게 나타나셨도다.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인간 본성을 본래의 품위보다 오히려 더 아름답게 새로 꾸며 주신 천주여, 형언할 수 없는 당신의 숨은 자애를 베푸시어, 재생의 성사로 다시 나게 해주신 우리 마음속에 당신의 항구한 은총과 축복을 보존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주님의 종들이여 모여오너라
마음과 입을모아 노래부르고
복되신 주님이름 찬미드리며
마땅한 정성으로 높여드리세
또다시 같은시간 돌아왔으니
죽어갈 판관들이 불의하게도
인류의 심판주를 법정에세워
사형의 언도내린 시간이로다
우리는 자녀다운 사랑지니고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따르며
사납고 못된원수 꾀하는공격
용감히 싸우면서 물리치리라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드리며
독생자 임금님께 찬미드리고
위로자 성령께도 감사드리며
일체신 성삼위께 흠숭드리세.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153-160
XX
153 당신의 법을 아니 잊었사오니 *
이 고생을 보시고 구하여 주옵소서.
154 내 억울함 풀어 주시고 속량하소서 *
말씀하신 그대로 살려 주소서.
155 악인들은 당신 법을 찾지 않기에 *
구원이 그들에게 머옵나이다.
156 주여 인자하심이 하도 크시오니 *
당신의 정법으로 생명을 내게 주옵소서.
157 괴롭히는 원수들이 많사오나 *
나는 당신 계명을 벗어남이 없나이다.
158 배신자들을 보았을 제 나는 역겨워졌사오니 *
그들이 당신 말씀을 아니 지킨 탓이었나이다.
159 보소서 주여 내 당신 정법을 사랑하오니 *
자비하신 그대로 나는 살려 두소서.
160 당신 말씀 줄거리는 진리니이다 *
정의로운 그 결정은 다 영원하시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7(128)
의인의 집안에는 평화가 있다
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리라.” 하심은 당신 성교회를 말씀하신 것이다(아르노비우스).
1 복되어라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
그 도를 닦는 자는.
2 수고의 열매를 먹고 살리니 *
너는 복되고 모든 일이 잘되리라.
3 너의 집 안방에는 네 아내가 *
마치도 열매 푸진 포도나무인 듯,
너의 상 둘레에는 네 자식들이 *
마치도 올리브의 햇순들 같도다.
4 옳거니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
이렇듯이 복을 받으리로다.
5 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시어 *
한평생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게 하시기를,
6 네 자식들 또 자식들을 보게 하여 주시기를 *
이스라엘에 평화 있기를 빌고 바라노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8(129)
주님은 의로우시다
성교회는 자신이 당해야 할 고난에 대해서 말한다(성 아우구스티노).
1 이스라엘은 말하라 *
“사람들이 나를 젊어서부터 괴롭혀 왔도다.
2 내 젊을 때부터 몹시도 괴롭혀 왔어도 *
그들은 나를 이겨내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엎어 *
기나긴 고랑을 지어 놓았도다.
4 그러나 주는 의로우시니 *
악인들의 올무를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 부끄러이 물러가라 *
6 자라는 듯 마르는 지붕의 풀처럼 되어 버려라.
7 베는 이의 손아귀에도 *
거두는 이의 아름에도 차지 않는 풀이니,
8 “주님의 강복이 너희에게 있기를 +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하노라” 하고 *
지나가는 길손조차 말하지 않는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디도 3,5b-7
하느님께서 성령으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서 다시 나게 하시고 새롭게 해주심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성령을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풍성하게 부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은총으로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이게 되었고 상속자가 되어 영원한 생명을 바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응송 ○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알렐루야,
◎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도다.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인간 본성을 본래의 품위보다 오히려 더 아름답게 새로 꾸며 주신 천주여, 형언할 수 없는 당신의 숨은 자애를 베푸시어, 재생의 성사로 다시 나게 해주신 우리 마음속에 당신의 항구한 은총과 축복을 보존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이시간 유난히도 빛을발하니
십자가 가린안개 걷혀버리고
세상도 어두움을 벗어버리니
밝고도 맑은태양 드러났도다
예수님 십자가에 운명하시자
무덤속 사람들을 불러내시어
생명을 그들에게 돌려주시며
죽음을 이기라고 명령하셨네
새세상 열렸음을 믿사옵나니
죽음의 쇠사슬은 이미풀렸고
행복한 새생명이 주어졌으며
그생명 영원토록 이어지리다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18(119),153-160
XX
153 당신의 법을 아니 잊었사오니 *
이 고생을 보시고 구하여 주옵소서.
154 내 억울함 풀어 주시고 속량하소서 *
말씀하신 그대로 살려 주소서.
155 악인들은 당신 법을 찾지 않기에 *
구원이 그들에게 머옵나이다.
156 주여 인자하심이 하도 크시오니 *
당신의 정법으로 생명을 내게 주옵소서.
157 괴롭히는 원수들이 많사오나 *
나는 당신 계명을 벗어남이 없나이다.
158 배신자들을 보았을 제 나는 역겨워졌사오니 *
그들이 당신 말씀을 아니 지킨 탓이었나이다.
159 보소서 주여 내 당신 정법을 사랑하오니 *
자비하신 그대로 나는 살려 두소서.
160 당신 말씀 줄거리는 진리니이다 *
정의로운 그 결정은 다 영원하시니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7(128)
의인의 집안에는 평화가 있다
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리라.” 하심은 당신 성교회를 말씀하신 것이다(아르노비우스).
1 복되어라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
그 도를 닦는 자는.
2 수고의 열매를 먹고 살리니 *
너는 복되고 모든 일이 잘되리라.
3 너의 집 안방에는 네 아내가 *
마치도 열매 푸진 포도나무인 듯,
너의 상 둘레에는 네 자식들이 *
마치도 올리브의 햇순들 같도다.
4 옳거니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
이렇듯이 복을 받으리로다.
5 주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시어 *
한평생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게 하시기를,
6 네 자식들 또 자식들을 보게 하여 주시기를 *
이스라엘에 평화 있기를 빌고 바라노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시편 128(129)
주님은 의로우시다
성교회는 자신이 당해야 할 고난에 대해서 말한다(성 아우구스티노).
1 이스라엘은 말하라 *
“사람들이 나를 젊어서부터 괴롭혀 왔도다.
2 내 젊을 때부터 몹시도 괴롭혀 왔어도 *
그들은 나를 이겨내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엎어 *
기나긴 고랑을 지어 놓았도다.
4 그러나 주는 의로우시니 *
악인들의 올무를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 부끄러이 물러가라 *
6 자라는 듯 마르는 지붕의 풀처럼 되어 버려라.
7 베는 이의 손아귀에도 *
거두는 이의 아름에도 차지 않는 풀이니,
8 “주님의 강복이 너희에게 있기를 +
주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하노라” 하고 *
지나가는 길손조차 말하지 않는도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골로 1,12-14 참조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시다. 아버지께서는 성도들이 광명의 나라에서 받을 상속에 참여할 자격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시어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아들로 말미암아 지를 용서받고 속박에서 풀려 났습니다. 응송 ○ 이제 날도 저물어 저녁이 되었으니, 알렐루야.
◎ 주여, 우리와 함께 머무르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인간 본성을 본래의 품위보다 오히려 더 아름답게 새로 꾸며 주신 천주여, 형언할 수 없는 당신의 숨은 자애를 베푸시어, 재생의 성사로 다시 나게 해주신 우리 마음속에 당신의 항구한 은총과 축복을 보존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이어서, 특히 기도를 공동으로 바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어린양 만찬상에 초대된우리
새하얀 구원의옷 갈아입고서
홍해를 건너간뒤 소리맞추어
그리스도왕 찬미하며 노래부르세
십자가 제단위에 바쳐진성체
지극한 정성으로 받아먹으며
진붉은 주님성혈 받아마시고
하느님 생명으로 살아가리다
과월절 저녁때에 이집트땅에서
진멸의 천사에게 보호를받고
포악한 파라오의 폭정피하여
우리는 해방되어 자유얻었네
우리의 파스카이신 예수그리스도여
죄없이 죽어가신 어린양이여
당신의 거룩한몸 바치셨으니
주님은 누룩없는 빵이시로다
참되고 고귀하신 제물이시여
당신이 지옥권세 부수셨으니
잡혔던 당신백성 구원되었고
생명의 복된갚음 돌아왔도다
주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시어
거기서 승리자로 개선하시며
폭군을 포박하사 몰아내시고
새로이 낙원문을 열어주셨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또는 부활 팔일축제 후 평일에 다음 찬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다.
영원한 임금이신 주님이시여
아들로 아버지와 함께계시며
당신의 모상대로 사람내시고
그에게 아담이란 이름주셨네
마귀가 아담속여 범죄케하고
인류의 몹쓸원수 되었건마는
당신은 동정녀의 모태안에서
인간의 육신모습 취하시었네
당신이 인간육신 취하심으로
우리를 하느님과 결합시키려
우리의 구원자로 세상오시어
세례때 우리에게 용서주셨네
인간의 구원위한 십자가형벌
당신이 자원으로 수락하시고
당신의 붉은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구원대가 치르시었네
당신이 무덤에서 부활하시어
성부의 빛난영광 받으셨으니
우리도 당신따라 부활할것을
열심한 마음으로 믿삽나이다
예수여 파스카기쁨 마음속깊이
언제나 변함없이 남게하시고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난우리
승리의 깃발아래 모아주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1 주님은 나의 성채, 나의 구원자시로다. 알렐루야.
시편 143(144)
승리와 평화를 위하여
싸움에 능하신 분이 세상을 이기시고, “내가 세상을 이겼다.”라고 말씀하셨다(성 힐라리오).
I
1 내 바위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
나아가 치는 데에 내 손 익게 하시고 *
싸움에 손가락들 익혀 주셨나이다.
2 주님은 나의 사랑 내 성채 +
나의 산성 구원자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 *
백성들을 내 밑에 두셨나이다.
3 인간이 무엇이기 주여 마음 쓰시옵고 *
그 종락 무엇이기 생각해 주시나이까.
4 인간이란 하나의 숨결 같은 것 *
지나가는 그림자 그의 날들이외다.
5 하늘을 기울이사 주여 내려오소서 *
산들을 스치소서 연기 자욱하오리다.
6 번갯불 치시어 원수를 흩으시고 *
화살을 쏘아뜨려 혼 빠지게 하소서.
7 위로부터 거룩한 손 내리뻗으사 *
많은 물 이방인 손에서 나를 건져내소서.
8 그들은 입으로 거짓을 말하고 *
그른 것을 바른손으로 맹서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주님은 나의 성채, 나의 구원자시로다. 알렐루야. 후렴2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나이다. 알렐루야.
시편 143(144)
승리와 평화를 위하여
싸움에 능하신 분이 세상을 이기시고, “내가 세상을 이겼다.”라고 말씀하셨다(성 힐라리오).
II
9 하느님 내 당신께 새 노래를 부르리다 *
십현금 병창으로 노래부르오리다.
10 왕들에게 승리를 주시는 당신 +
당신 종 다윗을 구하셨으니 *
악독한 칼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11 나를 구원하소서 이방인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소서 +
그들은 입으로 거짓을 말하고 *
그른 것을 바른손으로 맹서하나이다.
12 우리네 자식들은 젊을 때부터 *
무성히 자라나는 식물 같거라.
우리네 딸자식은 모퉁이 기둥 *
성전의 아름다운 기둥 같거라.
13 우리의 곳집은 그득 차 있어 *
온 가지 곡식에 쌓여 있거라.
양 떼들은 천 마리 몇 만 마리로 *
우리네 들판에서 늘고 늘거라.
14 실한 짐 짐을 져라 우리의 황소들아 +
뚫어진 성 귀양살이 아예 없거라 *
울음 소리 광장에 나지 말거라.
15 이렇듯 갖춘 백성 복스러워라 *
주께서 그 하느님이신 백성은 복되어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나이다. 알렐루야. 후렴3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시로다. 알렐루야.
찬가 묵시 11,17-18; 12,10b-12a
하느님의 심판
11,17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던 전능하신 주 하느님 감사 드리나이다 *
당신은 큰 권능을 떨치시며 군림하고 계시나이다.
18 이방인들이 이것에 분개하였으나 *
주님의 분노의 날 곧 죽은 자들의 심판 날이 와서,
주님의 종인 예언자들과 성도들 대소를 막론하고 *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상급을 받게 되었도다.
12,10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가 나타났고 *
그분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나,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이 쫓겨 났고 *
밤낮으로 우리 하느님 앞에서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이 쫓겨 났도다.
11 우리 형제들은 어린양이 흘리신 피와 *
자기들이 증언한 진리의 힘으로 그 악마를 이겨냈도다.
12 그들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죽기까지 싸웠으니 *
하늘과 그 안에 사는 자들아 즐거워 하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3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시로다. 알렐루야. 성경소구 1베드 3,18. 21b-22
그리스도께서도 여러분의 죄 때문에 죽으셨습니다. 죄 없으신 분이 죄인을 위해서 죽으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단 한 번 죽으심으로써 여러분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하느님께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몸으로는 죽으셨지만 영적으로는 다시 사셨습니다. 오늘날 여러분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는 세례는 몸에서 더러운 때를 벗기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양심으로 살겠다고 하느님께 서약을 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 올라가셔서 하느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천사들과 세력과 능력의 천신들을 당신에게 복종시키셨습니다.
응송 ◎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 알렐루야, 알렐루야,
○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도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제자들은.
성모의 노래
후렴 나는 양들의 목자이니,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고 더 얻어 풍성하게 하려는 것이로다. 알렐루야.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나이다.
46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
47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48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49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50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51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52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53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54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55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나는 양들의 목자이니,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고 더 얻어 풍성하게 하려는 것이로다. 알렐루야. 청원기도 + 성부께서 우리의 모든 희망과 죽은 이들의 부활의 근원으로 세워 주신 그리스도께 찬양 드리며 기도합시다.
◎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몸소 피를 흘리시고 부활하심으로 성소에 들어가신 주 예수여,
― 우리도 당신과 함께 성부의 영광 속에 들게 하소서.
◎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몸소 부활하심으로 제자들의 신앙을 굳게 하시어 세상에 파견하신 주 예수여,
― 주교들과 사제들을 당신 복음의 충실한 선포자가 되게 하소서.
◎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몸소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평화와 화해가 되신 주 예수여,
― 영세자들을 믿음과 사랑의 완전한 일치로 묶어 주소서.
◎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몸소 부활하심으로 성전 문 앞에 앉아 있던 앉은뱅이를 고쳐 주신 주 예수여,
― 병자들을 굽어보시어 그들 안에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죽음과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주 예수여,
― 당신께 희망을 두었던 이들을 당신 영광에 들게 하소서.
◎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인간 본성을 본래의 품위보다 오히려 더 아름답게 새로 꾸며 주신 천주여, 형언할 수 없는 당신의 숨은 자애를 베푸시어, 재생의 성사로 다시 나게 해주신 우리 마음속에 당신의 항구한 은총과 축복을 보존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사제나 부제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파견한다.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부제)와 함께.
+ 전능하신 천주,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미사 경본에 나오는 다른 양식의 축복(부록 2106면 참조)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파견이 뒤따른다.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활 대축일부터 부활 제2주일까지,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에 :
+ 기도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천주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제나 부제가 없을 경우와 혼자 기도하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끝마친다.
주는 우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양심성찰 +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이 주신 이날의 끝맺음에 와 있으니 겸손되이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1. 양심 성찰 후
◎ 전능하신 하느님과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죄를 많이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가슴을 치며)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2. 또는
+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저희는 주님께 죄를 지었나이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한 저희를 구원하여 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3. 또는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찬미가 우리의 구세주신 예수님이여
높으신 아버지의 말씀이시며
무형의 빛에서난 빛이시오니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주소서
만물을 지어내신 창조주시여
낮과밤 모든시간 구별하시니
하루의 노동으로 피곤한이몸
이밤의 휴식으로 새힘주소서
지옥을 쳐부수신 주님이시여
당신의 붉은피로 구원된우리
원수의 손길에서 구해주시어
유혹을 이기도록 도와주소서
육신을 입고사는 우리의생활
잠시후 지나갈것 분명하오니
육신은 잠을자도 영혼은깨어
죄악에 빠지는일 없게하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빛나시오니
예수여 크신영광 받으옵소서
성부와 위로자신 성령과함께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시편기도 후렴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시편 15(16)
주님은 나의 기업
하느님께서는 예수를 되살리시고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주셨습니다(사도 2,24).
1 주여 나를 지켜 주소서 *
당신께 피신하는 이 몸이오이다.
2 주께 아뢰오니 “당신은 나의 주님 *
내 좋은 것 당신밖에 또 없나이다.”
3 주께서는 그 땅에 있는 성도들에게로 *
내 마음이 쏠리게 하셨나이다.
4 다른 나라 신들을 붙좇는 자는 *
저희들 고생을 더할 따름이오나,
나만은 그들처럼 피의 전제를 아니 올리리이다 *
신들의 이름을 입에 아니 올리리이다.
5 주님은 나의 기업 내 잔의 몫이니 *
내 제비는 오로지 당신께 있나이다.
6 측량줄 내려져서 좋은 땅이 내 몫이시니 *
내 기업 흐벅지게 마음에 드나이다.
7 깨달음을 내게 주신 주님을 기리오니 *
밤에도 이 마음이 나를 일깨우나이다.
8 주님을 언제나 내 앞에 모시오니 *
내 오른편에 계시옵기 흔들리지 않으오리다.
9 그러기에 내 마음 즐겁고 영혼은 봄놀고 *
육신마저 편안히 쉬오리니,
10 내 영혼을 지옥에다 버리지 않으시리이다 *
썩도록 당신 성도를 아니 버려 두시리다.
11 당신은 나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어 *
당신을 모시고 흐뭇할 기꺼움을,
당신 오른편에서 *
영원히 누릴 즐거움을 보여 주시리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1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경소구 1데살 5,23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여러분의 심령과 영혼과 육체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완전하고 흠 없게 지켜 주시기 빕니다. 응송 ◎ 주의 손에 내 영혼을 맡기나이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진실하신 주 하느님이시여,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 알렐루야.
○ 영광이.
◎ 주의. 시므온의 노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그리스도는 이교인들의 빛과 이스라엘의 영광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알렐루야.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우리 주 천주여, 하루의 일과 속에 피로해진 우리를 편히 쉬게 하시어 회복하게 하시고, 당신의 도우심으로 새 몸과 마음으로 언제나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 끝기도를 혼자 바치는 경우에도 하느님의 축복을 청한다.
+ 전능하신 천주여,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 아멘. 성모찬송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영원으로 트인 하늘의 문, 바다의 별이여,
넘어지는 백성 도와 일으켜 세우소서.
당신의 창조자 주님 낳으시니,
온 누리 놀라나이다.
가브리엘의 인사 받으신 그 후도
전과 같이 동정이신 이여,
죄인을 어여삐 보소서.
또는
하늘의 영원한 여왕, 천사의 모후, 기뻐하소서.
당신은 이새의 뿌리, 세상의 빛 낳으신 이.
복되어라, 하늘의 문, 영화로운 동정녀여,
찬미하는 우리 위해 아드님께 빌어 주소서.
또는
여왕이시며 사랑에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여,
불쌍한 우리,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그때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를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
또는
천주의 성모여,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어려울 때에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항상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주교회의가 승인한 다른 성가도 할 수 있다.
하느님, 당신 백성에 앞장서 나아가실 제, 그들 가운데 사시며 길을 열어 주실 제, 땅은 흔들리고 하늘은 물이 되어 쏟아졌나이다. 알렐루야. 본기도하느님,
사람을 구원하시고 처음보다 더 영광스럽게 하시니
자비로이 이루신 놀라운 일을 기억하시고
세례로 새로 난 저희에게 영원한 은총과 복을 내려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하느님께서는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셨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13,13-25
13 바오로 일행은 파포스에서 배를 타고 팜필리아의 페르게로 가고,
요한은 그들과 헤어져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14 그들은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15 율법과 예언서 봉독이 끝나자 회당장들이 그들에게 사람을 보내어,
“형제들이여, 백성을 격려할 말씀이 있으면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16 그러자 바오로가 일어나 조용히 하라고 손짓한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내 말을 들어 보십시오.
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느님께서는 우리 조상들을 선택하시고,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살이할 때에 그들을 큰 백성으로 키워 주셨으며,
권능의 팔로 그들을 거기에서 데리고 나오셨습니다.
18 그리고 약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그들의 소행을 참아 주시고,
19 가나안 땅에서 일곱 민족을 멸하시어
그 땅을 그들의 상속 재산으로 주셨는데,
20 그때까지 약 사백오십 년이 걸렸습니다.
그 뒤에 사무엘 예언자 때까지 판관들을 세워 주시고,
21 그다음에 그들이 임금을 요구하자,
하느님께서는 벤야민 지파 사람으로서 키스의 아들인 사울을
그들에게 사십 년 동안 임금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22 그러고 나서 그를 물리치시고
그들에게 다윗을 임금으로 세우셨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내가 이사이의 아들 다윗을 찾아냈으니,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나의 뜻을 모두 실천할 것이다.’ 하고
증언해 주셨습니다.
23 이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이스라엘에 보내셨습니다.
24 이분께서 오시기 전에 요한이
이스라엘 온 백성에게 회개의 세례를 미리 선포하였습니다.
25 요한은 사명을 다 마칠 무렵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너희는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그분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내 뒤에 오시는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89(88),2-3.21-22.25와 27(◎ 2ㄱ 참조)
◎ 주님, 당신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
또는
◎ 알렐루야.
○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 제 입은 당신의 진실을 대대로 전하오리다. 제가 아뢰나이다. “주님은 자애를 영원히 세우시고, 진실을 하늘에 굳히셨나이다.” ◎
○ 나는 나의 종 다윗을 찾아내어, 거룩한 기름을 그에게 부었노라. 내 손이 그를 붙잡아 주고, 내 팔도 그를 굳세게 하리라. ◎
○ 내 진실 내 자애가 그와 함께 있으니, 내 이름으로 그의 뿔이 높이 들리리라. 그는 나를 부르리라. “당신은 저의 아버지, 저의 하느님, 제 구원의 바위.” ◎ 복음 환호송묵시 1,5 참조
◎ 알렐루야.
○ 성실한 증인이시고 죽은 이들의 맏이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 피로 우리 죄를 씻어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3,16-20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17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18 내가 너희를 모두 가리켜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뽑은 이들을 나는 안다.
그러나 ‘제 빵을 먹던 그가 발꿈치를 치켜들며 저에게 대들었습니다.’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한다.
19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미리 너희에게 말해 둔다.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나임을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주님,
이 제물과 함께 바치는 저희 기도를 받아들이시고
저희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저희를 구원하신 이 큰 사랑의 성사에
언제나 맞갖은 삶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마태 28,20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알렐루야. 영성체 후 묵상<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그리스도의 부활로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찾아 주시니
구원을 이루는 이 양식의 힘으로
파스카 신비의 은혜를 저희 안에 가득 채워 주소서.
우리 주 ……. 감사송<부활 감사송 1 : 파스카의 신비>
주님, 언제나 주님을 찬송함이 마땅하오나
특히 그리스도께서 저희를 위하여 파스카 제물이 되신 이 밤(날, 때)에
더욱 성대하게 찬미함은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죄를 없애신 참된 어린양이시니
당신의 죽음으로 저희 죽음을 없애시고
당신의 부활로 저희 생명을 되찾아 주셨나이다.
그러므로 부활의 기쁨에 넘쳐 온 세상이 환호하며
하늘의 온갖 천사들도 주님의 영광을 끝없이 찬미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