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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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김웅렬 신부님 강론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 |5|  2009-02-01 이년재 7420
1771 명예의전당 오르다 |7|  2009-01-31 김현숙 6892
1770 아브라함의 족보 |1|  2009-01-30 김영규 6980
1769 왜 쓰기가 안되죠? |1|  2009-01-29 이영상 6530
1768 굿뉴스 시각이 느려요~~ |1|  2009-01-28 장현미 6540
1767 다시 돌아오렵니다. |12|  2009-01-27 김하영 6321
1766 꽃밭에 가기 까지 |6|  2009-01-27 김상수 6791
1765 저도 아이와 "클럽성경쓰기"에 함께 |3|  2009-01-27 윤경혜 5990
1764 성경쓰기 마치면서 |7|  2009-01-27 방도영 6041
1763 80일간의 성경일주 |5|  2009-01-26 김영규 6261
1762 설 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 |10|  2009-01-25 박해영 6231
1761 이렇게 감사할 수가..... |5|  2009-01-24 김옥련 5910
1760 젊음이 있을때 성경써요 |1|  2009-01-24 함상옥 7432
1791 Re:젊음이 있을때 성경써요   2009-02-11 양창일 4940
1759 김 웅렬 신부님 강론 ( 주제를 파악하는 德) |4|  2009-01-23 이년재 6250
1757 빨강불이 안들어와요 |3|  2009-01-19 이춘남 6292
1756 항암 투병중입니다만 꾸준히 하겠습니다. |19|  2009-01-19 김만수 6523
1758 Re:항암 투병중인 김 바오로 형제님, |1|  2009-01-23 이성자 3820
1755 영어로 쓰는 곳은 없나요?? |7|  2009-01-19 장영리 6803
1752 기도 해 주세요 |14|  2009-01-18 안방강 7042
1753 기도 함께 해요.   2009-01-18 송주영 4812
1751 성경을 쓴다는 것이! |3|  2009-01-17 윤경혜 6471
1750 절이 안 넘어가는데... |6|  2009-01-17 양희숙 5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