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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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2 마지막 불꽃을 태우며 |16|  2013-01-02 김옥련 1,3274
3730 이제야 알았습니다 |5|  2013-01-25 목정 1,1674
3650 주님! 감사합니다. |5|  2012-10-07 김병웅 9254
3553 드디어 오늘 마쳤습니다. |10|  2012-07-29 박남신 9754
3568 묵주기도의 힘 실화 입니다 |5|  2012-08-23 장서림 1,9234
3748 성격책쓰기 1차 완료했습니다 |5|  2013-02-12 윤현정 1,2514
3749 아는 만큼만 보이네요. |3|  2013-02-13 성원경 1,1654
3871 쓰기를 마치면서............ |16|  2013-05-12 오봉철 1,2604
3874 주님 마음에 드는 제물..... 시련과 우리의 흠없는 신심 |2|  2013-05-19 강옥화 1,2874
3887 예비 신자입니다 |4|  2013-06-15 황근생 1,1584
3888 황근생 형제님 반갑습니다. |2|  2013-06-15 장석순 8941
3284 열왕기 상권 13장, 베텔의 늙은 예언자중에서 |3|  2012-02-03 한준남 9154
3290 믿음 |2|  2012-02-09 박용호 7414
3291 성경 완필 |12|  2012-02-12 이기웅 8154
3513 울밑에 선 봉선화 |10|  2012-06-23 오동섭 1,0774
3539 오상의 비오 신부 이야기 책을 읽고 |4|  2012-07-16 장서림 1,1704
3408 all things are possible for God. |4|  2012-05-02 장석복 7404
3416 언제나 지금처럼 |2|  2012-05-06 장석순 6984
3426 하느님 감사합니다^^ |8|  2012-05-10 박현아 7064
4490 1876일 만에 해냈습니다. |6|  2016-08-12 김인기 3,7764
4482 6년의 긴 여정.. |5|  2016-07-11 강선영 3,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