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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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9|  2008-07-16 이영임 6933
1519 성경쓰기를 하면서.... |10|  2008-08-10 김진수 6493
1524 Re:성경쓰기를 하면서.... |1|  2008-08-15 김진수 3870
1533 천주교 멜번한인공동체-이상희 요셉신부님 사랑 16차 시작합니다! |4|  2008-08-19 정혜원 6083
1476 오늘 드디어 명예의 전당에..... |11|  2008-07-06 성해용 6313
1438 너! 사람아.... |8|  2008-06-10 김애자 6303
2461 하느님을 몰랐다면 이렇게 영원한 행복을 느낄수가 있었을까요? |3|  2010-06-22 하말임 6273
2469 오늘 도착하였습니다. |4|  2010-06-29 이혜자 7093
2470 드뎌 마쳤어요.. |7|  2010-06-30 유경미 8053
2472 Re:드뎌 마쳤어요.. |1|  2010-07-01 석영애 5220
2440 완필했습니다. 주님께 감사 ^^ |3|  2010-06-11 신찬수 6493
2456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루카 1,47) |6|  2010-06-19 조성수 6563
2457 Re: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루카 1,47 ... |1|  2010-06-20 석영애 6191
2458 4048등으로 4회째 |3|  2010-06-20 심정자 6533
2463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청하신 예수님 |1|  2010-06-23 김형숙 6163
2488 지금 사작입니다. |8|  2010-07-12 원명희 6033
2483 처음.... 조심스레 시작합니다. |2|  2010-07-08 조이은 5643
2495 성경쓰기 4차 드디어 마쳤습니다. |7|  2010-07-17 최정희 7343
2504 Re:성경쓰기 4차 드디어 마쳤습니다.   2010-07-22 최정희 3430
2497 카톨릭신문의 안영 님의 글을 보고 시작 |7|  2010-07-18 유은숙 5953
2432 은총을 깨닫지 못하고 무심히 지냈어요... |4|  2010-06-07 이민자 5973
2446 완필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3|  2010-06-14 정정숙 6733
2450 Re:완필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2010-06-15 정정숙 4821
2447 감사합니다. |1|  2010-06-14 박은지 6293
2421 완필하였습니다. |6|  2010-05-23 최규웅 5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