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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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4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5|  2012-04-28 김갑순 8020
3402 성경 완필했어요 ! |7|  2012-04-24 정현숙 7821
3401 김인순 자매님 1차 완필을 축하드립니다. |4|  2012-04-23 석영애 8661
3400 드디어 개인성경쓰기 1차 완료입니다~!! |4|  2012-04-23 김인순 7342
3399 느긴점 |3|  2012-04-23 안승연 8501
3398 최슬기님의 말씀입니다. (댓글써주세요) |4|  2012-04-23 최슬기 7011
3397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3|  2012-04-23 이채연 7851
3396 나는 착한 목자다 |3|  2012-04-23 김정인 7451
3395 |3|  2012-04-23 진윤아 7241
3394 오늘 나의 성경구절, 성심여중 2학년 교리반 화이팅! |3|  2012-04-23 김호준 9,8451
3393 성심여중의 조희연님의 말씀입니돠.댓글써주세용.하하하하하하 |4|  2012-04-23 조희연 8380
3392 나는 착한 목자다. |4|  2012-04-23 이은비 7421
3390 하느님과 함께 .......... |3|  2012-04-20 윤미연 7420
3389 드디어 고지가 보이다~!! |5|  2012-04-19 김인순 7211
3388 무궁화 좀 사랑해 주세요! |14|  2012-04-19 오동섭 9426
3384 100% 쓴 사람은 순위에서 지워주세요. |2|  2012-04-17 이형재 7621
3383 성서쓰기하다.. |3|  2012-04-17 임윤주 7970
3382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1|  2012-04-16 이은비 8040
3381 |1|  2012-04-16 진윤아 7680
3380 오유진 |1|  2012-04-16 오유진 8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