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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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0 오늘 정말 기쁩니다. |9|  2012-06-20 김용택 9992
628 성경쓰기를 마치게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1|  2006-12-28 김광규 9983
1012 축일 |2|  2007-08-08 한선 9985
984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4|  2007-07-22 석영애 9973
577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2006-12-03 이경혜 9972
1297 26년의 냉담시간을 끝내고.... |19|  2008-02-27 이경숙 9962
3775 감격의 날 |5|  2013-03-28 이정자 9962
680 "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 |2|  2007-01-28 석영애 9943
733 절 검색후 진행이 힘든건지? |1|  2007-02-26 이풍섭 9930
3512 재물 |1|  2012-06-22 윤상청 9930
1251 오늘 첨으로 구약성서를 쓰기 시작했어요 |10|  2008-01-20 양희숙 9926
650 형제 자매님들 안녕하십니끼 |1|  2007-01-12 안상철 9922
3567 성경쓰기를 1회 마치고 |10|  2012-08-21 박기석 9912
604 성서 쓰기 하시는 모든 분들 안녕하세요.   2006-12-14 박영희 9902
851 성체를 모시기전과 모신후의 태도는? |4|  2007-04-19 백가순 9900
852 Re:성체를 모시기전과 모신후의 태도는? |3|  2007-04-19 류시경 1,1431
695 느리게..느리게... |6|  2007-02-05 소선희 9894
3516 성경쓰기로... |1|  2012-06-26 고경희 9880
3578 역시, 좋다 |2|  2012-08-30 탁나연 9860
3703 개인성경 처음시작입니다^^ |3|  2012-12-15 도수진 9852
782 자랑이 아니라 나의 성당을 꼭 비공개해야만 할까?! |4|  2007-03-24 오동섭 9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