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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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시작하니 끝이 있네요. |8|  2007-10-09 홍창근 9496
640 요즘 성경이어쓰기 하면서 끈기도 배웁니다. |1|  2007-01-06 김대형 9482
3523 신약을 쓰고 있습니다 |6|  2012-07-01 박은영 9482
3664 성경말씀 그대로... |7|  2012-10-25 이미경 9480
726 성경에 푹 빠져보고 싶어요 |3|  2007-02-24 윤준성 9473
1023 세례를 받기전에... |6|  2007-08-15 김정수 9477
816 <성토요일 부활성야미사>의 제4독서가 빠졌네요.(매일성서쓰기)   2007-04-07 정정숙 9461
3606 안녕하세요~마르코복음 8,27~35절 |3|  2012-09-12 박성화 9461
3617 Re:안녕하세요~마르코복음 8,27~35절   2012-09-14 조병숙 6980
860 성서쓰기 일년 |5|  2007-04-23 이승렬 9455
960 "세세 대대로 해처럼 달처럼 살게 하소서" |1|  2007-07-09 박찬광 9455
632 이제야 모세오경을 마치고   2007-01-01 이명자 9442
3629 느낌 나누기   2012-09-20 김호준 9440
3480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1|  2012-06-11 이은비 9440
3556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9|  2012-08-03 엄순녀 9432
1052 453일만의 기쁨! |16|  2007-09-05 김영도 9438
918 참 고마우신 주님 |2|  2007-06-05 장지영 9424
740 210여일... 대장정이었습니다 |3|  2007-03-01 신순이 9422
3494 딸과 함께 필사하며^^* |4|  2012-06-14 윤미연 9423
3496 조희연 |1|  2012-06-18 조희연 9410
3477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무엇인가를 한 느낌이 듭니다. |4|  2012-06-09 박준철 9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