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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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성경읽기, 성경쓰기에서 글씨크기 조절하는 법입니다.
3675 몰록의 뜻이 무엇인지요 |3|  2012-11-17 이정화 9160
727 첫 만남 너무 기뻐요.   2007-02-25 이덕례 9162
693 감사와 기쁨을 맛보며... |2|  2007-02-03 김경자 9163
959 [묵상]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탈출 4,2) |4|  2007-07-09 명현숙 9155
725 성경쓰기 들어가기가 안돼요! |1|  2007-02-22 안상호 9141
717 저도 시작했어요   2007-02-14 김성애 9143
3478 박준철님 1차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2-06-10 석영애 9141
1654 성서쓰시는 모든 분들! |6|  2008-11-24 박혜현 9131
1661 Re:성서쓰시는 모든 분들!   2008-11-30 최근우 4390
2964 지금 막 성경 필사를 잘 마쳤습니다. |17|  2011-06-16 원명희 9134
2965 요 안나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3|  2011-06-18 장석순 5802
793 좋기만 하답니다.   2007-03-28 이준연 9122
3639 들짐승들아   2012-09-27 문민예 9120
728 창세기를 끝내고.. |1|  2007-02-25 조지윤 9112
880 벌써 오늘이!!! |2|  2007-05-06 신동례 9115
685 궁금합니다. |4|  2007-01-31 배봉균 9113
1006 나의 주님 |1|  2007-08-06 구본길 9105
1138 완필하면서^.^ |5|  2007-11-03 강정아 9105
2085 또 한 주님의 자녀를 보내고! |8|  2009-10-14 오동섭 9106
953 ◆ 드디어 다시 성경쓰기가 열려 주네요... |3|  2007-07-05 김혜경 9085
1026 감사합니다 |3|  2007-08-17 조수정 9075
1238 하느님~ 감사합니다! |6|  2008-01-13 최인숙 9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