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서 벗어나 오늘 하루에 감사하고 충실할 수있는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눈을 뜨는 아침에 살아 있음 보다는
조용히 이 세상을 꺼져 갔기를 바라는 이 한심하고 배덕한
이 죄인이 성서 쓰기만이라도 끝낼 수 있도록 주님의 자비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