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신문에서 성경쓰기를 발견 했을 때 얼마나 반가웠는지..
그냥 시작해 본 건데 이렇게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날마다 틈만 나면 쓰게 됐는데 점점 다음의 주님의 말씀이 기대 되면서
즐거움으로 다가 왔습니다.
내 나이 65 세
그래도 이 나이에 이렇게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뿌듯한 일인지 모릅니다.
계획은 금년 말 까지 였는데 196 일 만에 마쳤습니다.
주님께 감사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