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필로 성경쓰기를 하다가 중도에 그만 뒀는데 인터넷 성경쓰기를 통해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전 명일동 성당에서 청년 레지오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하루 하루 성경을 쓰면서 하느님 말씀을 묵상하며 지내보고 싶네요..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매일미사를 드리며 하루를 성당에서 시작 하려 합니다..^^
하느님 말씀 속에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