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시기를 맞아 극기로 텔레비젼을 보지 않을 방도가 없을까? 생각해 보았는데 별 수가 없었어요.
우연히 클럽성경 쓰기를 들어가 독수리 타법으로 쳐보다가 타자 치는법을 배워서 쓰고 있습니다.
일석 이조입니다.
T.V도보지 않고 성경도읽고 묵상도 하고 시간도 너무 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