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속 쓰고 있는데
아직 갈길이 멀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끔식 쓰고 있는데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터넷으로 성서를 쓴다는 게 말이요.
기존 같으면 노트를 사고 볼펜으로 하나둘 씩 써내려 가는데
지금은 이런게 있어서 성서를 좀더 가까히 접한것 같아요.
천천히 쓰다보면 언젠가 저도 명예의 전당에 오를 날이 있겠죠.